{"product_id":"book-9791199153103","title":"프로텍티즘: 다수결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정치질서(반양장)","description":"프로텍티즘: 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나침반\u003cbr\u003e\n2024년 12월,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두 가지 극단적 사건을 경험했습니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다수당의 일방적인 탄핵소추안 통과는 모두 '민주적 절차'와 '헌법적 권한'이라는 명분 아래 이루어졌지만,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의 본질을 훼손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민주주의가 다수결이라는 이름으로 자기 파괴적 방향으로 나아가는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합니다. 민주주의는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수단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다수결은 모든 것을 정당화하는 마법의 지팡이가 되어버렸고,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행위들이 오히려 민주주의의 본질을 해치는 역설적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프로텍티즘(Protectism)'이라는 새로운 정치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프로텍티즘은 다수결로도 침해할 수 없는 헌법적 가치와 개인의 기본권을 보호하는 절대적 영역을 설정합니다. 표현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 및 결사의 자유 등은 다수의 의지로도 제한할 수 없는 보호 영역에 속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프로텍티즘은 기존 보수주의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정치철학입니다. 소수자와 미래 세대의 권리 보호, 경제 성장과 사회적 안전망의 균형, 국가와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 보호 등을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이는 특히 기득권 중심, 안전망 부재, 낡은 문화관으로 인해 2030세대로부터 외면받았던 기존 보수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방향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로텍티즘은 민주주의를 부정하거나 대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민주주의를 포퓰리즘과 독재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내고, 다수결이라는 수단이 헌법적 가치와 기본권이라는 본질을 침해하지 못하도록 보호하는 체계입니다. 민주주의가 더 민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새로운 나침반인 것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역사의 갈림길에서 방향을 잃은 민주주의라는 배를 다시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프로텍티즘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단순한 정치 이론의 소개가 아닌, 상처받은 민주주의를 치유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대안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값진 통찰을 제공할 것입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80212732,"sku":"979119915310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153103.jpg?v=177643025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1531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