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223974","title":"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description":"150년 기다림 끝에 찾아온 운명적 기회, 대한민국 미래 천 년의 심장이 뛴다\u003cbr\u003e\n부산항 개항 150주년과 해양수산부 개청 30주년인 2026년, 이 상징적인 숫자의 만남은 대한민국 해양 정책이 거대한 전환점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자 3선 국회의원인 전재수는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 지도를 근본적으로 바꿀 ‘천 년의 기회’로 북극항로를 제시하면서 이를 향해 나아갈 해양수산부 부산시대의 개막을 공표한다.\u003cbr\u003e\n북극해의 얼음 장벽이 녹으면서 열린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최단 거리의 바닷길이다. 수에즈 운하 대비 거리는 약 7,000km, 시간은 열흘이나 단축되는 이 길은 단순한 물류 혁명을 넘어 1조 달러 규모의 무역 질서를 재편할 기회의 통로이기도 하다. 북극항로의 시대를 맞아 저자는 설계자로서 이루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을 해양수도로,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여수·광양·진해·부산·울산·포항에 이르는 지역을 ‘북극항로경제권역’으로 묶어 전개할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펼쳐 보인다. 이는 한반도 남단에 서울·수도권과 대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강력한 독자 경제권을 구축하겠다는 선언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부산을 세계 경제의 심장으로 다시 뛰게 할 치열한 정책적 기록이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라는 구조적 전환을 시작으로 해사전문법원, 동남투자공사, 해운 대기업 유치의 ‘4종 세트’를 통해 부산을 단순한 항만 도시가 아닌 글로벌 해양 거점으로 재정의한다. 정권이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 ‘불가역적인 미래’를 향한 저자의 고뇌와 실천의 약속이 이 한 권에 응축되어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969406204,"sku":"9791199223974","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23974.jpg?v=177643077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2239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