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243828","title":"한일관계 다시읽기","description":"이제 한일관계는 이렇게 읽는다\u003cbr\u003e\n익숙한 프레임 너머, 일본 연구자 16인이 제안하는 '네 가지 시선'\u003cbr\u003e\n역사·외교를 넘어 경제안보·해양·인구·기후변화·지역질서까지 - 16명의 일본 연구자가 함께 쓴 한일관계 종합교재 『한일관계 다시읽기』 출간\u003cbr\u003e\n한국대학출판협회는 16명의 일본 연구자가 함께 펴낸 『한일관계 다시읽기』를 9월 1일 출간했다.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60여 년간 축적된 연구를 바탕으로, 역사·외교 중심으로 쌓여 온 기존의 논의를 넘어 경제안보·해양·인구·기후변화·지역질서까지 아우른 종합교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u003cbr\u003e\n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먼 이웃, 한국과 일본. 갈등은 왜 반복되며 협력은 어떻게 가능해지는가. 이 책은 익숙한 인식과 프레임을 넘어 '기억에서 이해로, 이해에서 공존으로' 나아가는 길을 학문적 깊이와 교육적 활용성을 함께 갖춘 형태로 담아냈다.\u003cbr\u003e\n'다시 읽는다'는 것 - 부정이 아니라 이어받아 새로 묻기\u003cbr\u003e\n책의 문제의식은 제목에 응축돼 있다. 한일관계를 '다시' 읽는다는 것은 앞선 이해를 부정하는 일이 아니다. 축적된 연구와 기억을 이어받되, 변화한 현실과 새로운 질문에 비추어 오늘의 한일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일이다. 연구진은 이를 네 가지 시선으로 정리했다.\u003cbr\u003e\n●\t확장된 관계와 새로운 영역 - 역사와 외교를 넘어 경제안보와 해양, 인구와 기후변화, 지역질서까지 읽는다.\u003cbr\u003e\n●\t달라진 세대와 새로운 물음 - 과거의 기억과 오늘의 경험이 만나는 지점에서 다시 읽는다.\u003cbr\u003e\n●\t사건이 아닌 구조 - 개별 사건에 머무르지 않고 그 배경과 흐름, 구조를 함께 읽는다.\u003cbr\u003e\n●\t지난 60년과 다음 60년 - 갈등과 협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과제와 가능성을 읽는다.\u003cbr\u003e\n네 가지 시선은 결국 하나의 물음으로 모인다. \"지난 60년을 딛고, 다음 60년을 어떻게 함께 써 나갈 것인가.\" 연구진은 그 답을 찾는 일이 새로운 60년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말한다.\u003cbr\u003e\n일본 연구자 16인이 함께 쓰다\u003cbr\u003e\n집필에는 현대일본학회 소속 학자 16인이 참여했다. 현대일본학회 회장과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을 역임한 김웅희 교수가 총괄·출판위원장을, 아산정책연구원 최은미 선임연구위원이 책임편집·간사를 맡았다. 대학·연구기관·정책현장에서 한일관계를 다뤄 온 필진이 각자의 전문 영역을 한 권으로 엮어, 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최신 연구 성과를 동시에 담았다.\u003cbr\u003e\n현대일본학회는 1978년 설립돼 일본에 대한 체계적 학술연구, 한일 연구자 교류, 정책대안 개발, 학술지 『일본연구논총』 발간 등을 이어 온 국내 대표 일본 연구 학술단체다. 학회는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국제학술대회를 여는 등 '공생과 번영을 향한 60년'을 화두로 삼아 왔으며, 이 책은 그 문제의식을 대학 교육 현장으로 확장한 결실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18788933884,"sku":"9791199243828","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43828.jpg?v=17908462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24382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