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269545","title":"나의 200살 할머니","description":"\u003cp\u003e“잘 웃을 수만 있다면\n\u003cbr\u003e할머니는 200살까지 순항할 터였다”\n\u003cbr\u003e100살 할머니가 200살로 가는 여정에 함께했던\n\u003cbr\u003e일상, 기억, 그리고 그리움의 기록들\n\u003cbr\u003e누구에게나 마음속에 하나쯤 남아 있는 이름이 있다. 할머니. 어릴 적 “아가야” 하고 불러 주던 사람, 늘 밥은 먹었느냐고 묻던 사람, 그저 옆에 앉아 있기만 해도 마음이 놓이던 사람.\n\u003cbr\u003e《나의 200살 할머니》는 할머니의 손주인 저자가 100살을 넘어 200살로 가는 여정에 함께했던 일상, 기억, 그리움을 기록한 책이다. 읽는 내내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었던, 그러나 어느새 잊어버린 우리들의 할머니를 떠올리게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미소 지으며 읽기 시작했다가 눈물을 머금은 채 내려놓게 된다!\u003c\/p\u003e\n\n\u003cp\u003e“할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n\u003cbr\u003e“200살.”\n\u003cbr\u003e“네? 고향은요?”\n\u003cbr\u003e“경기도 고양군 송포면 구산리.”\u003c\/p\u003e\n\n\u003cp\u003e책은 할머니의 엉뚱한 대답으로 시작한다. 할머니의 말에 사람들은 웃고, 할머니도 따라 웃는다. 100살을 넘긴 할머니에게 200살은 농담이자, 어쩌면 진심이기도 했을 것이다.\n\u003cbr\u003e저자는 그런 할머니의 느리게 흐르는 시간을 함께 호흡하고, 할머니의 투덜거림과 어린아이 같은 미소를 감상하고, 육체부터 마음까지 쇠약해져 가는 할머니의 모든 것을 보듬는다.\n\u003cbr\u003e할머니는 200살에 가까워져 가면서 몸이 점점 가벼워지고, 기억이 희미해지고, 시간은 점점 조용해진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날 밤, 저자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조용히 마지막 말을 속삭이는데….\u003c\/p\u003e\n\n\u003cp\u003e“두려워하지 말아요. 빛이 보이면 빛을 따라가요.”\u003c\/p\u003e\n\n\u003cp\u003e할머니가 100살을 넘어 200살을 향해 간다는 건 꿈같은 일이다. 이 책은 그 꿈같은 일을 할머니의 마지막 100일의 나날들에 담았다. 때로는 웃게 하고, 때로는 미소 짓게 하고, 끝내는 눈가를 촉촉하게 하는, 그래서 어느 순간 내 마음속 할머니가 떠오르게 하는 책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15758076,"sku":"979119926954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269545.jpg?v=17764297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26954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