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312999","title":"우리 동네에 이런 치과가 있으면 좋겠다","description":"좋은 사람이 좋은 의사가 된다\u003cbr\u003e\n귀여운 스티커 모으기가 취미인 치과의사의 진료실 이야기\u003cbr\u003e\n《우리 동네에 이런 치과가 있으면 좋겠다》는 치과의사라는 직업이 갖는 전형적인 이미지, T 모먼트의 냉철한 전문가와는 정반대에 있는, 수줍고 다정한 사람의 온기가 가득한 에세이다. 환자와의 스몰토크가 어렵고 어색해서 늘 조금씩 머뭇대는 의사, 환자의 일상과 특징을 메모장에 적어두고 기억하는 의사, 치과 진료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귀여운 스티커를 선물하는 의사, 이를 뽑을 것인지 살릴 것인지 어떤 게 최선의 방법인지 마지막까지 환자와 함께 고민하는 의사… 이 책의 저자 이주현은 가장 인간적인 방식으로 신뢰에 대한 답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무언가를 장담하기보다 정직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어쩌면 치과의사는 확신에 찬 사람이 아니라 불확실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인지 모른다.' 본문 속 이 문장은 직업인으로서의 깊은 성찰을 담아내고 있다. \u003cbr\u003e\n치과를 찾는 사람들이라면 흔히 품게 되는 의문. 이 비용이 적정한가? 이런 치료가 꼭 필요한가? 이는 궁극적으로 이런 의문에서 비롯된다. 이 의사를 신뢰할 수 있는가? 신뢰라는 것은 '완전무결함'이 아닌 '진정성'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사람이 온전히 내 편에서, 나를 위한 고민을 해준다는 믿음. 그런 사람이 내리는 결정은 가장 최선일 거라는 믿음. 책을 읽고 나면 그래서 이런 마음이 저절로 들고야 말 것이다. 우리 동네에 이런 치과가 있으면 좋겠다고.","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18830778620,"sku":"979119931299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12999.jpg?v=17908481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31299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