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326835","title":"행복: 열두 이야기","description":"\u003cp\u003e“행복은 완성된 정의로 닫을 수 없는 열린 이야기다.”\n\u003cbr\u003e『행복: 열두 이야기』는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교양강좌 〈행복의 철학〉을 오랫동안 강의해 온 철학자 최현철 교수가, 강의실에서 다듬어 온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2025년 K-MOOC 교과로도 선정된 강좌의 내용을 토대로, 철학·심리학·뇌과학·경제학을 아우르며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다.\n\u003cbr\u003e이 책은 크게 2개의 부로 구성된다. 제1부 ‘행복의 개념’에서는 행복의 철학적 의미와 심리학적 연구, 사랑·돈·과학기술과의 관계를 탐구하고, 제2부 ‘행복의 일상’에서는 자유·노동·권력·우정·윤리·일상 등 삶의 구체적인 영역에서 행복이 어떻게 실현될 수 있는지를 살핀다. 각 장은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총 열두 가지 이야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사유하도록 이끈다.\n\u003cbr\u003e저자는 쾌락주의(hedonism)와 에우다이모니즘(eudaimonism)이라는 두 가지 행복의 축을 출발점으로 삼아,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칸트, 스피노자, 셀리그먼의 긍정 심리학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방대한 사유를 안내한다. 각 장 말미에 수록된 ‘생각 및 토론 거리’와 ‘읽을 거리’, ‘영화 볼거리’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독자가 스스로 삶을 성찰하고 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n\u003cbr\u003e이 책은 행복의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당신에게 행복이란 어떤 모습인가?”, “지금 이 순간 당신은 즐거움과 의미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가?”라고 묻는다. 행복이란 감각적 쾌락과 정신적 만족이 적절히 융합될 때 일상에서 감지되는 것이며, 결국 삶을 바라보는 태도와 관점 자체임을 조용히, 그러나 단단하게 전달한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23448572,"sku":"979119932683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26835.jpg?v=17764314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3268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