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380998","title":"부의 인간학","description":"부를 만드는 것에서 가문과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기까지\u003cbr\u003e\n25년간 자산관리 현장을 지켜온 이혜정 저자가 세계 여러 지역의 자산가와 가족기업을 만나며 발견한 부와 승계의 원칙을 한 권에 담았다. 《부의 인간학》은 부동산과 금융상품을 중심으로 자산을 불리는 일반적인 재테크서에서 벗어나, 개인과 가족이 오랫동안 부를 유지하고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다룬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자산을 정신·인적·사회·재정의 네 영역으로 구분하고, 이 네 가지가 균형을 이룰 때 지속 가능한 부가 형성된다고 설명한다. 삶의 기준과 시간 관리, 개인의 역량과 평판, 가족과 사회에서 쌓아온 관계와 신뢰, 현금흐름과 투자 구조를 하나의 자산관리 체계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현재 자신이 가진 자산을 금액뿐 아니라 삶의 구조라는 관점에서도 점검할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은 여기서 더 나아가 가족법인의 설립과 운영, 지배구조와 배당, 가족헌장과 승계계획 등 가문과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실질적인 문제를 살펴본다. 한국 가족법인이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여섯 가지 위기와 그에 대한 설계 방향을 제시하고, AI를 활용한 자산관리 및 건물관리의 가능성과 함께 사람이 반드시 지켜야 할 투자 원칙과 의사결정의 경계도 짚는다. 싱가포르와 미국, 유럽, 중국, 중동의 자산관리 및 승계 사례도 폭넓게 소개한다. 각 지역의 제도와 문화가 자산을 보존하고 이전하는 방식, 해외 자산을 운용할 때 고려해야 할 법률·세무·거버넌스의 문제를 통해 글로벌 자산관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n자산을 처음 형성하는 사람부터 이미 이룬 부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자산가, 가족기업의 승계를 준비하는 경영자와 다음 세대까지 폭넓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지금 가진 자산의 규모보다 앞으로 어떤 기준과 구조를 세워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부와 삶의 방향을 함께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609899598076,"sku":"9791199380998","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380998.jpg?v=17907597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3809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