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05575","title":"함께 넘는 소멸 위기, 작은학교공동교육과정으로 큰 배움터 만들다","description":"인구 절벽 시대, 학교의 생존을 고민하는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나침반.\u003cbr\u003e\n전남 고흥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고, 면 단위 작은 학교들은 학생 수 급감으로 인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또래 친구가 없어 모둠 활동은커녕 체육 수업조차 제대로 하기 힘든 교실, 동료 교사가 없어 홀로 수업을 고민해야 하는 교사의 고립감. 이것이 오늘날 농산어촌 학교가 마주한 냉혹한 현실이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경고가 아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학교공동교육과정으로 큰 배움터 만들다』는 이러한 위기 속에서 피어난 ‘고흥작은학교공동교육과정’ 3년의 치열하고도 감동적인 기록이다. 고흥의 교사들은 통폐합이라는 기계적인 대안 대신, 학교와 학교의 담장을 허물고 교육과정을 공유하는 ‘연대’를 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들이 모여 만든 ‘점·남·대(점암·남양·대서초)’ 프로젝트부터, 중학교 국어·수학·사회·과학·예술·체육·영어과 선생님들이 학교 급을 넘어 구축한 교과별 연합 수업까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히 몇 번의 체험학습을 같이 하는 수준이 아니다.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아이들은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며 사회성을 기르고 배움의 깊이를 더했다. 1명뿐인 학년이라 할 수 없었던 축구 경기를 하고,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지역의 역사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눈빛은 다시 빛나기 시작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작은학교공동교육과정으로 큰 배움터 만들다』는 인구 절벽 시대, 학교의 생존을 고민하는 전국의 교육 관계자들을 위한 나침반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453277436,"sku":"9791199505575","price":22.4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05575.jpg?v=177643008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0557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