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08613","title":"성취의 언어: 담담하게, 당당하게","description":"“AI 시대, 실리콘밸리는 개발자가 아닌 커뮤니케이터를 찾는다”\u003cbr\u003e\n국정원, BBC, 아나운서 출신 상위 1% 커뮤니케이터의 실전 대화기술\u003cbr\u003e\nAI가 모든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 속에서도, 오히려 몸값이 치솟는 직업이 있다. 바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AI가 생산한 결과물에 ‘인간의 감도’와 ‘전략적 서사’를 입힐 인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엔트로픽은 ‘고객 마케팅 리드’ 채용에 약 3억 원의 연봉을 책정하며 ‘탁월한 스토리텔링 능력’을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는 오픈AI, 아마존, 넷플릭스 등 빅테크 기업들이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흐름이기도 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신간 《성취의 언어》는 바로 이 지점, 즉 기술이 대신할 수 없는 ‘언어의 힘’에 주목한다. 저자 김섭은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국정원 정보요원, MBC와 영국 BBC 본사 기자에 이르기까지, 말과 글을 무기로 커뮤니케이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그는 유독 결과가 좋은 사람과 치열한 노력에도 결실이 아쉬운 사람의 차이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단언한다.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이며, 면접·승진·협상·발표 등 성패의 기로에서 상대를 설득해내는 기술이야말로 ‘막연한 노력을 실질적인 결과로 바꾸는 치트키’라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이력은 그 자체로 커뮤니케이션의 위력을 증명하는 방증이다. 이 책에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었던 아나운서 면접장부터, 고도의 심리전이 오가는 정보요원의 협상 테이블, 그리고 글로벌 저널리스트들이 치열하게 맞붙는 BBC의 아이템 회의까지,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정수는 유창한 화술이나 회의를 주도하는 장악력에 머물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에 있다. 평범해 보이는 경험을 고유한 서사(Narrative)로 재구성하고, 매끄러운 대본을 암기해 읊는 대신 투박하더라도 ‘자기다움’이 담긴 언어로 신뢰를 구축하는 법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언어의 장벽과 상황의 압박을 넘어 사람을 설득해온 저자의 기록을 통해, 단순한 말하기를 넘어 ‘압도적 격차를 만드는 성취의 도구’로서의 언어를 만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7006934268,"sku":"9791199508613","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08613.jpg?v=177645008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0861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