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13051","title":"기로에 선 기독교","description":"'기원'과 '승리' 사이에 놓여 잊힌 2세기의 기독교,\u003cbr\u003e\n그 시기 그리스도인들은\u003cbr\u003e\n진정한 기독교를 지켜내기 위해 분투하고 있었다\u003cbr\u003e\n주목받지 못한 2세기 기독교, 그 시기를 논의하는 시작점이 될 개론서\u003cbr\u003e\n예수를 눈으로 목격하고 그분의 말씀을 귀로 직접 듣던 사도들이 모두 떠난 후, 기독교는 전환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내부의 분열과 외부의 박해, 모든 것이 교회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운데 그들은 자신들의 기독교적 정체성을 지키고 살아남기 위해 결단을 내려야 하는 기로에 서 있었다. 이처럼 2세기는 사도들이 남긴 불씨가 꺼질지, 아니면 거대한 불꽃으로 타오를지가 결정되던 아슬아슬한 시기였다.\u003cbr\u003e\n신약 정경과 외경 복음서, 신약 본문 전승사나 이단과 정통을 둘러싼 논쟁 등을 연구해 온 이 책의 저자 마이클 크루거가 보기에 2세기는 자신이 다루는 주제들이 결정적인 방식으로 드러나는 시기였다. 그러나 이 시기를 다룬 만족스러운 입문서를 찾을 수 없던 그는 2세기를 중요한 시기로 파악하고 직접 연구하는 동안 2세기 기독교의 의미와 중요성이 예상보다 더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일차 자료와 이차 자료를 균형 있게 활용하여 2세기 기독교를 자세하게 탐구하고 있는 이 책은 2세기만의 문제들을 폭넓게 정리한 개론서로서, 2세기에 대한 학문적 논의와 관심을 이끌어내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여러 변화와 도전에 직면한 전환의 시기, 2세기를 말하다\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는 2세기가 기독교가 형성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시기임을 지적한다. 2세기 당시 그리스도인들이 여러 변화와 도전에 직면하여 대응한 방식이 이후 오랜 시간을 지나며 기독교의 성격을 형성한 것이다.\u003cbr\u003e\n저자는 총 일곱 장에 걸쳐서 2세기 기독교에서 나타난 다양한 측면의 전환을 다룬다. 사회적인 전환(1장), 문화-정치적인 전환(2장), 교회론적인 전환(3장), 교리-신학적인 전환(4장과 5장), 문헌-정경적인 전환(6장과 7장)이 그것이다. 비록 제한된 내용과 주제를 담고 있는 개론서이지만, 이 책에서 다루는 다섯 영역은 2세기가 초기 기독교의 발전 과정에서 하나의 기로가 되었음을 잘 보여 주고 있다.\u003cbr\u003e\n이 책을 통해 1세기의 기원과 4세기의 제국 복음화 사이에 끼어 있는 2세기를 세세하게 들여다볼 때, 우리는 오늘날 당연하게 여기는 신앙과 교회의 뼈대가 사실은 2세기의 위기 속에서 빚어진 기적과 같은 산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64278137084,"sku":"9791199513051","price":29.2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13051.jpg?v=178059757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130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