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16809","title":"이제는 우리가 휴머니타리안입니다","description":"우리 곁에서 인도주의의 가치를 실천하는 휴머니타리안 이야기\u003cbr\u003e\n대한적십자사 인재개발원장을 역임한 저자 김용상 박사가 행동하는 인도주의 휴머니타리안의 사명으로 우리 역사와 우리 곁에서 인도주의의 가치를 실천한 휴머니타리안 이야기를 다룬 책을 펴냈다.\u003cbr\u003e\n흔히, 인도주의(휴머니즘)를 '불쌍한 사람을 도우려는 온정주의나 관념적인 사상'으로 알기 쉬운데, 책에서 저자는 이를 적극적으로 해석해 소개한다. 그에 따르면 책의 제목에서 보이는 조금은 낯선 '휴머니타리안(Humanitarian)'은 종교의 벽을 넘어 인류애를 믿고 몸소 실천하는 사람을 뜻하고, 이런 생각과 활동을 현대적인 사상으로 일컫는 말이 바로 휴머니타리아니즘(Humanitarianism)이라 소개한다. 그러면서 저자는 우리가 흔히 쓰는 인도주의(人道主義)라는 말은 서양의 '휴머니즘'과 '휴머니타리아니즘'을 동양에서 번역하는 과정에서 탄생한 말이라 소개하며, \"인도주의라는 말은 진정으로 살아 움직이는 역동적 단어다. 시대가 변하면서 그 의미도 함께 진화해 왔다. 결국, 인도주의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해석될 수는 있어도 그 중심에는 항상 인류애가 흐르고 있다. 단순히 남을 돕는 수준을 넘어, 모든 사람이 인간답게 살 권리를 누리고 자신의 개성을 완성해 나가는 것, 그래서 누구에게나 자아실현의 기회가 주어지는 세상을 만드는 것, 이것이 바로 인도주의가 꿈꾸는 가장 적극적이고 아름다운 목표\"라고 말한다.\u003cbr\u003e\n더 나아가 저자는 우리 역사와 우리 곁에서 빛나는 향기를 남긴 구체적인 휴머니타리안들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는 한편, 오늘날 다시 소환해 소개한다. 저자는 이들을 통해 인도주의가 박제된 사상이 아닌 시대와 사회가 변함에 따라 함께 꿈틀거리고 변화하는 다이내믹한 활동임을 다시금 강조한다. 그러면서 그는 결국, 인류를 구하는 것은 차가운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향하는 우리의 따뜻한 인도주의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주길 당부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9222913276,"sku":"9791199516809","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16809.jpg?v=17866997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168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