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28307","title":"소멸하지 않는 도시","description":"개발의 시대는 끝났다,\u003cbr\u003e\n이제는 '매력'이 도시를 살린다! \u003cbr\u003e\n“출산율을 높이면 지역이 살아날까?”\u003cbr\u003e\n“기업을 유치하면 도시는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을까?”\u003cbr\u003e\n\u003cbr\u003e\n수십 년 동안 정부와 지자체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출산 장려금과 산업단지, 각종 개발 전략을 쏟아부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출산율은 여전히 세계 최저이고, 기업 유치는 수도권에 쏠려 있다. 학교는 문을 닫고, 마을은 조용히 비어간다. 그럼에도 정책의 나침반은 여전히 '성장'에 머물러 있다.\u003cbr\u003e\n《소멸하지 않는 도시》(경신원 지음)는 축소의 시대에 도시가 살아남는 단 하나의 길, '매력'을 이야기한다. 더 많은 예산이나 화려한 개발이 아니라, 사람이 머물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도시가 결국 생존한다는 통찰이다. 이 책은 한국의 도시정책에 “이제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u003cbr\u003e\n저자는 지금의 위기를 단순한 쇠퇴가 아니라 새로운 전환의 기회로 바라본다. 영국, 호주, 미국 등 세계 각지의 도시에서 직접 관찰한 쇠퇴와 회복의 과정을 통해, '다시 매력을 되찾은 도시들'의 공통된 전략을 분석한다. 런던의 보로 마켓, 브리즈번의 하워드 스미스와프, 웨일스의 책마을 헤이온와이의 사례는 도시의 생명력이 웅장한 건축이나 대규모 개발이 아니라 삶의 흔적, 커뮤니티, 시민의 참여 속에 숨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u003cbr\u003e\n책은 도시가 다시 살아나기 위한 다섯 가지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한다?매력을 발견하고, 경험하게 하며, 함께 만들고, 창의성을 키우고, 한계를 디자인하는 것. 이 모든 전략은 거대한 인프라가 아닌, 지역의 자산과 시민의 상상력에서 출발한다.\u003cbr\u003e\n도시는 이제 '겉모습'이 아니라 '이야기'와 '사람'에서 힘을 얻는다. 《소멸하지 않는 도시》는 개발이 아닌 '재발견의 시대'를 여는 안내서다. 도시가 다시 사람을 끌어당기는 이유, 그 매력의 비밀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69225468,"sku":"9791199528307","price":21.1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28307.jpg?v=17764316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283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