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43409","title":"AI는 폭로를 먹고 산다","description":"휴머노이드와 호미닌의 사랑이야기\u003cbr\u003e\n컴맹에 AI맹이 AI소설을 썼다. 미심쩍다. 인공지능을 지능의 관점에서만 다룰 때 인공의 관점에서 다루어야 한다고 우겼다. 인공을 사물화로 규정하고 그 역사와 시스템 전반을 지능이라 했다. 인공은 지능이 장애가 되는 최초의 도구이며 무능한 인간이 시행착오를 통해 획득한 무기다. 사람은 훼손을 먹고 사는 부담을 안게 되고 AI는 그러한 사실을 폭로하는 존재 자체다.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하듯 AI의 자율지능이 인간으로부터 독립한다 해도 생물 인간 AI의 상관관계는 벗어날 수 없다. 그 관계를 벗어나면 상호 훼손으로 허망한 존재가 된다는 다소 황당한 소설이다. 인공태양의 발명으로 영구에너지가 실현된다 해도 생물과 인간에게 마냥 축복일수 없는 게 지구는 인간과 인간의 산물로 넘쳐날 테다. 인간은 생물보다 항상 크고 AI는 인간보다 항상 크다는 각성AI 3원칙 때문이다. 북한 1세대 해커가 노령으로 탈북 해 각성AI 3원칙으로 무장한 AI캐릭터와 함께 좌충우돌 세상을 폭로하는 이야기다. 각성AI 3원칙이 확장되어 인공철학서설이 되도록 몸과 사물의 역사를 종횡무진 폭로하는 개념적 변주가 흥미롭다. 뉴욕에 홈리스 100층 빌딩을 짓는 프로젝트가 책 전반을 흐르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23131900,"sku":"9791199543409","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43409.jpg?v=17764126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434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