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53910","title":"꽃들은 엉키는 법이 없네(청소년 시선집 1)","description":"\"당신의 마음속엔 시인이 살고 있어요\" 100명의 청소년 시인을 발굴하는 다정한 연대의 첫걸음\u003cbr\u003e\n비영리 사단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가 청소년 멘토링 시선집 시리즈의 첫 번째 책, 이희경 시인의 『꽃들은 엉키는 법이 없네』를 출간합니다. 이 책은 시를 쓰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을 100명의 시인으로 육성하는 '당신이 시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결실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뜻깊은 프로젝트의 이름은 김민섭 작가의 문장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와 김승일 시인의 문장 \"당신의 마음속엔 시인이 살고 있어요\"가 만나 탄생했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예술 사업으로 우리 사회의 다정함을 연결하는 법인의 아낌없는 지원 아래, 마침내 오랜 시간 꿈꿔왔던 프로젝트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2024년 가을부터 김승일 시인은 대가 없이 정기적인 시 수업을 시작해, 현재 13명의 청소년 시인들과 지속적인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아픔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좋은 사람들의 응원으로 단단해질 수 있었던 시인은, 자신이 선물 받았던 다정과 사랑을 이제 청소년들에게 다시 나누어주려 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청소년의 성장을 바라는 좋은 어른들의 연대\u003cbr\u003e\n\u003cbr\u003e\n한 권의 청소년 시집이 탄생하기까지는 누군가의 잘됨을 진심으로 바라는 좋은 어른들의 굳건한 연대가 있었습니다. 청소년들을 김승일 시인과 연결해 준 김민섭 작가와 현장의 선생님들, 프로그램 운영을 전폭적으로 도운 사무처장, 그리고 청소년 시인의 손을 잡아준 법인의 소중한 후원자들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한 다정함이 모여 청소년들이 마음껏 시를 쓸 수 있는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생의 든든한 뿌리가 되어줄 '다정한 기억' \u003cbr\u003e\n\u003cbr\u003e\n법인이 청소년들에게 한 권의 시집을 만들어주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이 기억을 기나긴 인생을 지탱해 줄 튼튼한 나무이자 희망의 씨앗으로 만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살아가다 벅찬 어려움을 만났을 때, 포기하는 대신 '나를 믿어주는 다정한 사람들과 끝까지 한 시절을 붙잡고 아름다운 시집을 만들어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희망을 품고 일어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꽃들은 엉키는 법이 없네』는 단순한 시집을 넘어, 우리 사회의 다정함이 한 청소년을 어떻게 단단하게 키워내는지 보여주는 증명입니다. 좋은 어른들이 엮어낸 다정한 품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는 청소년 시인들의 눈부신 시작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33923375356,"sku":"9791199553910","price":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53910.jpg?v=17827247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539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