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78371","title":"부처의 마음공부","description":"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u003cbr\u003e\n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u003cbr\u003e\n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u003cbr\u003e\n무소의 뿔처럼 홀로 가라.\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u003cbr\u003e\n그래서 우리에게는 매일의 마음공부가 필요하다.\u003cbr\u003e\n화를 내면 결국 내가 더 힘들어진다는 것도, 남과 비교한다고 내 삶이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지나간 일을 붙잡고 있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그런데 막상 상처받고 불안해지는 순간이 오면 그 사실을 쉽게 잊는다. 끝난 일을 되새기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걱정하며, 다른 사람의 시선과 기대에 마음을 빼앗긴다. 삶에서 어려운 것은 새로운 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이미 알고 있는 답을 힘든 순간에도 잊지 않는 일인지 모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부처의 마음공부』는 2500년 전 부처의 말씀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 속에서 다시 읽는 책이다. 불안, 분노, 미움, 외로움, 비교, 집착과 상처뿐 아니라 가족과의 갈등, 친구와의 관계, 사랑과 이별, 직장과 경쟁, 돈과 욕망, 선택과 후회까지 마음이 흔들리는 184가지 순간을 담았다. 짧은 경전의 말씀과 현대적인 해석을 한 장에 담아, 하루 한 장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정답을 가르치기보다 마음을 바라보는 법을 이야기한다. 화가 날 때는 그 분노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무엇이 사랑이고 무엇이 집착인지, 가족의 기대를 어디까지 감당해야 하는지, 마음의 상처가 오래 남을 때는 무엇을 놓아야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괴로움이 시작되는 곳을 알아차리고, 그때마다 다시 자신의 마음으로 돌아오는 것.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마음공부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을 필요도 없다. 마음이 복잡한 어느 날, 사람 때문에 힘든 어느 밤,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한참을 멈춰 서 있는 순간에 필요한 한 장을 펼치면 된다. 그 한 문장이 삶 전체를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 순간의 마음을 지켜주는 작은 등불은 되어줄 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미 알고 있지만 살아내기 어려운 것들.\u003cbr\u003e\n붙잡을수록 괴롭다면 놓아야 한다는 것, 미움보다 이해가 나를 편안하게 한다는 것, 다른 사람의 삶이 아니라 자신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가는 지나간다는 것.\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오래된 지혜를 오늘의 언어로 다시 만나는 책이 『부처의 마음공부』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33324202236,"sku":"9791199578371","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78371.jpg?v=179214415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783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