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80862","title":"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0","description":"\u003cp\u003e“요즘 학교는 책을 많이 읽은 아이보다 ‘생각하는 아이’를 기록합니다.”\u003c\/p\u003e\n\n\u003cp\u003e★★★읽기 → 쓰기 → 토론으로 이어지는 ‘완성형 독서 경험’\n\u003cbr\u003e★★★세특 \u0026amp; 수행평가에 활용되는 독서 사고 훈련\n\u003cbr\u003e많은 학부모가 비슷한 고민을 한다. 아이 성적은 크게 문제 없지만, 막상 책을 읽히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고전을 읽히자니 어렵고, 청소년 도서는 가볍고, 필독서 목록은 많지만 무엇을 어떻게 읽혀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찾기가 어렵다. 책 《십대의 문장으로 다시 쓰는 필독서 30》은 학부모의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문학, 역사, 철학, 과학, 사회,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이 한 번쯤 만나야 할 필독서 30권을 선정해 소개하면서도, 기존의 독서 안내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다. 바로 어른의 해설이 아니라 실제 십대 아이들의 시선과 언어로 다시 읽어내고 기록했다는 점이다.\n\u003cbr\u003e이 책을 쓴 세 명의 저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재학 중인 십대들이다. 이들은 30권의 책을 읽고 줄거리를 정리하는 데서 멈추지 않았다. 작품을 읽으며 떠오른 질문, 동의하거나 의문이 생긴 부분, 또한 자신의 경험과 감정으로 다시 해석한 생각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풀어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단순한 요약집이 아니라 청소년이 읽고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며 독서 습관이 형성되는 과정이 담긴 기록이다. \n\u003cbr\u003e오늘날 교육에서 점점 강조되는 능력은 정답을 빠르게 찾는 기술이 아니라, 텍스트를 이해하고 자신의 언어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힘이다. 남이 요약해 준 내용을 암기하는 독서는 단기적인 시험 대비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깊은 사고력과 자기 언어를 기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반면 스스로 질문하고 자신의 문장으로 의미를 재구성하는 독서는 학습의 깊이를 완전히 다르게 만든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독서 경험을 청소년의 실제 언어와 사고 과정을 통해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의 의미는 뻔하게 느껴지는 필독서를 또래의 목소리로 소개한다는 데 있다. 어른이 권하는 책은 많지만, 십대가 직접 읽고 같은 세대에게 추천하는 독서 안내서는 드물다. 그러한 과정 속에서 독자는 책을 읽는 또 다른 방법을 발견하고 완성형으로 다듬어져 가는 독서 습관에서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502429436,"sku":"9791199580862","price":18.4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80862.jpg?v=17764303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8086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