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80893","title":"길을 잃어야 진짜 공부다","description":"\"모든 씨앗에는 저마다의 계절이 있고, 모든 방황에는 뿌리를 내릴 땅이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4점짜리 꼴찌에서 아이비리그 학생이 되기까지\u003cbr\u003e\n좁은 화분을 깨고 더 큰 세상에 자신을 아주심기한 7년의 드라마\u003cbr\u003e\n농부들은 모종을 정성껏 길러 더 넓은 땅으로 옮겨 심는다. 식물이 온전한 결실을 맺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이 마지막 이식 과정을 '아주심기'라 부른다. 저자 손동민은 말한다. 부모가 설계한 안전한 울타리, 정답만이 존재하는 교실, 남들과 똑같이 걷는 정해진 길은 우리 인생의 '좁은 화분'일 뿐이라고. 화분 속의 식물은 겉보기에 안전해 보이지만, 결코 스스로 거대한 나무로 자랄 수는 없다.\u003cbr\u003e\n이 책은 수학 4점짜리 소년이 자신을 옥죄던 화분을 스스로 깨뜨리고, 세상이라는 거친 대지에 자신을 아주심기하기까지의 치열한 기록이다. 초등학교 시절의 따돌림, 수학 4점이라는 열등감, 파일럿이라는 꿈의 좌절…. 저자에게 닥친 시련들은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아니라, 더 넓은 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호였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 후, 모두가 대학이라는 정해진 길로 달려갈 때 66개국의 낯선 사람들과 함께 배를 타고 대양으로 나갔다. 7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는 필리핀에서, 전 세계를 누비는 봉사선 위에서, 뉴욕 한식당의 고된 주방 안에서 자신만의 뿌리를 내릴 땅을 찾아 헤매었다.\u003cbr\u003e\n이 여정은 고통스러웠다. 익숙한 것들을 뒤로하고 낯선 환경의 비바람을 온몸으로 견뎌야 했다. 하지만 그 '비효율적인 방황'의 끝에서 저자는 비로소 깨달았다. 누군가 떠먹여 주는 안락함보다, 스스로 부딪히며 채워온 결핍의 경험이 자신을 아이비리그 컬럼비아 대학교로 이끈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었음을.\u003cbr\u003e\n이 책은 남들이 정해준 화분 안에서 시들어가는 청춘들과, 자녀를 화분 밖으로 내보내기 두려워하는 부모들에게 건네는 뜨거운 고백이다. 이제 당신의 차례다. 당신이라는 생명은 지금 어디에 심겨 있는가?","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74065950972,"sku":"9791199580893","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80893.jpg?v=17866138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808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