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586611","title":"읽다 행하다","description":"\u003cp\u003e말씀을 성육신적으로 살아낸 다섯 그리스도인의 고백\n\u003cbr\u003e“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야고보서 1:22). 《읽다 행하다》에 담긴 인터뷰 다섯 편을 관통하는 주제는 이 말씀이다. 여기서 ‘행함’은 말씀을 삶으로 빚어내는 일이다. 읽은 말씀이 자신이 속한 공적 영역에서 ‘육화’(incarnation)하는 일, 곧 신앙의 성육신이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이 책은 성공담을 말하지 않는다. 특별한 간증도, 신학적 담론도 없다. 그저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섯 그리스도인이 저마다의 고민과 흔들림, 장애물과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경 말씀에 기대어 한걸음씩 부단히 나아가는 작은 행함의 순종을 보여준다. 아울러 신앙이 교회 안의 언어가 아니라 현실 삶의 언어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그렇게 이들 5인의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속한 영역에서 성경적 가치를 삶의 언어로 번역해 살아내고자 오늘도 씨름하고 있다. \n\u003cbr\u003e법정에서 사법 정의뿐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를 고민하는 판사(천종호), 거리의 노숙인을 낯선 타자가 아니라 낯익은 이웃으로 대하는 의사(최영아), 책을 사고 파는 서점을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성장하는 문화 공동체 공간으로 일구는 서점인(김현호), 사회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아이들의 보건 위기와 직결되는 ‘놀이권’ 회복에 힘쓰는 놀이 정책 전문가(오명화), 과학을 통로 삼아 남한과 북한, 디아스포라를 잇는 ‘삼국 통일’의 길을 열어 가는 과학자(정진호). 이들 다섯 그리스도인의 이야기는 ‘읽기’가 어떻게 ‘행하는 삶’이 되는지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u003c\/p\u003e\n\n\u003cp\u003e《읽다 행하다》는 ‘읽기와 살기의 순환이 낳은 다섯 편의 성장 이야기’ 《읽다 살다》의 속편에 해당한다. 한국교회가 공공성과는 거리가 먼 ‘이익 집단’으로 인식될 뿐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가 최저치인 이 시점에(기윤실 〈2026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 여론조사〉 결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75.4%), 《읽다 행하다》는 묻는다. ‘내가 읽은 성경 말씀에서 삶으로 행할 작은 순종은 무엇인가?’\u003c\/p\u003e\n\n\u003cp\u003e■ 이 책의 특징\n\u003cbr\u003e- 법, 의료, 문화, 행정, 과학 다섯 분야에서 하나의 ‘복음’을 살아내는 이야기를 담았다\n\u003cbr\u003e- 성경 말씀이 어떻게 소명의 삶, 행동하는 신앙으로 이어졌는지 엿볼 수 있다\n\u003cbr\u003e- 개인 경건과 사적 신앙을 넘어서는 ‘공적 신앙’의 실제 사례를 보여준다\u003c\/p\u003e\n\n\u003cp\u003e■ 대상 독자\n\u003cbr\u003e- 신앙을 실제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낼지 고민하는 이들\n\u003cbr\u003e- 성경 말씀이 어떻게 성육신적 신앙으로 구현되는지 알고 싶은 이들\n\u003cbr\u003e- 성경적 가치와 가르침을 공공 영역에서 실현하는 모델을 찾고 있는 개인 및 단체\n\u003cbr\u003e- 세속 사회에서 ‘행동하는 신앙’의 생생한 사례를 알고자 하는 개인 및 교회\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892368636,"sku":"9791199586611","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586611.jpg?v=177643064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5866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