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658400","title":"나란히, 독일","description":"아이와 엄마 둘이 떠난 무모한 동행의 기록\u003cbr\u003e\n무모함으로 시작해 신뢰로 완결된, 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보폭의 기록\u003cbr\u003e\n이안아, 우리 일상을 살아갈 때도 둘이서 배낭 메고 걸을 때처럼 지내볼까? 익숙한 길에서도 여행자의 시선으로 걷고, 사진처럼 남기고 싶은 순간을 발견하면서 말이야.\u003cbr\u003e\n\u003cbr\u003e\n 이안아, 배낭 여행을 떠나자는 엄마의 느닷없는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응’이라고 대답해줘서 고마워. \u003cbr\u003e\n\u003cbr\u003e\n  너는, 엄마에게 가장 기쁜 동행이었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란히, 독일》은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걸으며 써 내려간 특별한 독일 여행기다. 관광지의 풍경을 빠르게 훑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도시에서의 하루하루를 함께 바라보고 느끼며 쌓아 올린 시간의 기록이 이 책의 중심에 있다.\u003cbr\u003e\n여행의 첫 시작지 바트 소덴의 400년이 넘는 건물의 작은 카페, 120년의 세월을 견뎌온 숙소, 수도 베를린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구입한 꽃 한단, 쾰른의 숙소에서 만난 폴리와 모리스, 긴 여정의 마지막 프랑크푸르트의 크리스마스 마켓-여행지의 장면들은 아이의 솔직한 시선과 엄마의 다정한 성찰이 교차하며 따뜻하게 펼쳐진다. 서로 다른 속도와 관점이 ‘나란히’ 이어질 때, 독일은 더 이상 먼 나라가 아니라 대화를 낳는 공간이 된다.\u003cbr\u003e\n이 책은 여행 에세이이자, 함께 성장해 가는 모자의 이야기다. 길 위에서 나눈 질문과 웃음, 사소한 발견들이 관계를 조금씩 깊게 만들며, 독자에게도 “누군가와 나란히 걷는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독일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아이와의 여행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잔잔한 용기와 영감을 전하는 한 권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4123776252,"sku":"9791199658400","price":18.5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58400.jpg?v=177643147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65840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