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685239","title":"정치는 도시를 바꾼다","description":"세계적 대전환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u003cbr\u003e\n대한민국의 심장, 서울은 이제 구체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u003cbr\u003e\n‘기본특별시'의 단단한 토대 위에 '기회특별시'의 역동성을 그려보는 서울 재설계 청사진\u003cbr\u003e\n\u003cbr\u003e\n‘거리의 변호사’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으로 살아온 박주민의 발걸음은 늘 사람을 향해 있었다. 정치는 시민의 앞길을 가로막는 높은 문턱이 아니라, 누구나 기댈 수 있는 낮은 문턱이 되어야 한다고 그는 믿는다. 그가 국회에서 상가임대차법을 통과시키고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며 얻은 깨달음은 명확하다. 정치는 반드시 도시의 풍경을,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이다.\u003cbr\u003e\n저자는 이제 서울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새롭게 설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그가 그리는 서울은 우선 시민의 삶이 낭떠러지로 떨어지지 않도록 튼튼한 안전망을 치는 기본특별시다. 주거나 돌봄, 의료가 개인의 행운이나 배경에 맡겨지지 않고, 도시가 최소한의 존엄을 지켜주는 안전선이 되어야 한다는 것. 아동 의료비 상한제를 도입하고, 가족의 희생에 기대지 않는 통합돌봄 체계를 만드는 일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우리가 맺어야 할 새로운 사회계약이다. \u003cbr\u003e\n이 단단한 기본의 토대 위에서 서울은 비로소 '기회특별시'로 나아갈 수 있다. 과거 '한강의 기적'이 물적 자본의 성장이었다면, 그가 제안하는 '한강 AI'는 데이터와 공공성이 결합된 새로운 시대의 기적을 맞이할 수 있다. 서울이 아시아 최대의 바이오 혁신도시이자 세계적인 녹색도시로 도약할 때, 시민들은 생존의 공포에서 벗어나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u003cbr\u003e\n『정치는 도시를 바꾼다』는 이렇게 서울의 아침이 우리 모두에게 따뜻하기를 바라는 박주민의 꿈을 소개한다. 누구도 떠나고 싶지 않은 도시, 기본이 보장되고 기회가 선순환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그의 비전을 들어본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3094893820,"sku":"9791199685239","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685239.jpg?v=17764129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68523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