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739383","title":"AI 시대, 공영방송은 어떻게 살아남는가","description":"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공영교육미디어의 선택\u003cbr\u003e\n《AI 시대, 공영방송은 어떻게 살아남는가》\u003cbr\u003e\n\u003cbr\u003e\n\"교육의 문제는 콘텐츠가 아니라 구조다.\"\u003cbr\u003e\n지금 이 순간에도 거실의 TV는 켜져 있다. 하지만 화면은 각자 다르다. 아이는 쇼츠를 넘기고, 부모는 스마트폰으로 드라마를 본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서로 다른 알고리즘 안에 있다. 한때 가족을 하나의 시선으로 묶어주던 공통의 경험이 조용히 사라지고 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 AI가 들어오고 있다.\u003cbr\u003e\n『AI 시대, 공영방송은 어떻게 살아남는가』는 EBS 경영공채 1기로 입사해 35년간 기획예산, 온라인사업, 콘텐츠 제작과 사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공영교육미디어의 재정 위기, 플랫폼 전환, 조직 혁신, K-교육 글로벌 전략을 하나의 구조로 제안한 책이다.\u003cbr\u003e\n저자는 AI 시대 교육의 위기를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판단 구조의 문제로 바라본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지만, 왜 더 잘 판단하지 못하는가. AI는 정보를 정리하고 답을 제시할 수 있지만, 무엇을 물을 것인지, 어떤 관점을 선택할 것인지, 어떤 책임을 질 것인지는 대신 결정하지 못한다. 그래서 마지막에 남는 것은 인간의 판단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공영교육미디어의 역할을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질문하고, 공감하고, 해석하고, 판단하는 사람이 자랄 수 있는 구조를 설계하는 일. 그것이 AI 시대 공영교육미디어가 다시 맡아야 할 공적 역할이라고 말한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246413914364,"sku":"9791199739383","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739383.jpg?v=178307069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73938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