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771932","title":"현대선교신학의 주요 용어들 2","description":"하나님 나라와 주권을 향한 현대선교신학의 정수\r\u003cbr\u003e\n\r\u003cbr\u003e\n☞ 하나님의 선교, 그 광활한 우주적 지평을 향한 신학적 항해\r\u003cbr\u003e\n☞ 다섯 명의 학자가 심층적으로 풀어낸 하나님의 선교의 핵심 키워드\r\u003cbr\u003e\n현대선교신학의 우주적 지평과 하나님 나라\r\u003cbr\u003e\n오늘날 선교신학은 하나님의 구속 범위를 일상적 차원을 넘어 우주적 차원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비록 인간의 학문과 문명이 우주 구속 담론을 구체화하기에는 방법론적·추상적 한계가 존재하지만, 삼위일체 하나님이 온 우주의 창조주이시라는 성경의 증언과 신앙고백은 이 무한한 확장의 견고한 신학적 근거가 됩니다. 이러한 확장은 기독교 공동체에 부담을 지우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인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려는 신학적 열정과 몸부림의 산물입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통전적 선교와 통합적 렌즈\r\u003cbr\u003e\n현대선교신학은 선교 개념을 과거의 협의적 이해에 가두지 않고 보다 근본적이고 광활하게 다룹니다. 이제 선교는 복음의 명령과 그 과업을 양분하거나 충돌시키지 않는 '총체적'이고 '통전적'인 성격을 띱니다. 따라서 기독교 공동체는 성경 속 핵심 키워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하나님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해석학적 방법'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공동체가 어떤 방식으로 존재하고 기능해야 할지를 탐구해야 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본서의 목적: 신학적 기초와 존재론적 방식\r\u003cbr\u003e\nI권이 그리스도인과 교회의 외현적 실현 영역(언어, 행위, 생태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번 II권은 실천의 바탕을 이루는 '신학적 기초'와 '존재론적 방식'에 집중합니다. 성경 전체의 핵심 키워드를 '하나님 나라'로 보고 모든 장을 하나님의 선교적 관점에서 서술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본서는 선교의 본질을 규명하기 위해 다음의 다섯가지 용어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r\u003cbr\u003e\n\r\u003cbr\u003e\n제1장 신학적 기초, 선교적 해석학의 이해와 확장 | 전사하 박사\r\u003cbr\u003e\n선교적 해석학을 선교의 관점에서 성경을 읽는 '해석학적 열쇠'로 규정하며, 이를 해석자와 공동체의 존재론적·윤리적 전환을 요청하는 신학적 실천으로 확장한다. '선교적'이라는 용어는 행위를 넘어 존재의 방식이자 정체성을 규정하는 언어임을 강조한다. 타자성, 다양성, 탈본질주의를 세 축으로 제시하며, 선교적 해석학이 경계를 넘어 타자와 세계 속에서 하나님의 선교에 응답하는 살아 있는 존재의 신학이 되어야 함을 제안한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제2장 선교의 목적, 하나님 나라 | 김신구 박사\r\u003cbr\u003e\n하나님 나라를 영적 구원과 사회적 변혁을 통합하는 통전적 비전으로 제시합니다. 복음 선포에 초점을 두는 복음주의(로잔) 전통과 구조적 회복을 강조하는 에큐메니컬 전통 사이의 균형적 통합과 상호 보완적 실천을 제언합니다. 하나님 나라 복음이 구현될 구체적 지점으로 공적 영역, 정의의 영역, 이주민 선교 영역, 디지털 영역, 생명 영역을 선별하여 제시하며, 파송된 선교적 존재인 교회가 하나님 나라 복음의 총체적 가치를 실현해야 함을 역설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제3장 선교의 주체, 하나님의 선교 | 오경환 박사\r\u003cbr\u003e\n선교의 본질을 교회의 활동이 아닌 하나님의 본성에서 규명하는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를 고찰합니다. 성경 전체에 흐르는 '보냄(sending)'의 모티프를 통해 선교의 주체가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밝히고, 교회는 이 선교에 동참하도록 부름받은 도구이자 공동체임을 강조합니다. 오늘날의 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정의와 평화, 구원의 실현에 참여하는 사명적 존재로서 자신을 새롭게 인식해야 함을 주장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제4장 선교의 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임재-성육신 | 박군오 박사\r\u003cbr\u003e\n하나님의 선교가 세상 속에서 실현되는 방식으로서 '성육신'을 탐구합니다. 성육신은 자기 비움(케노시스)의 절정이자 임재, 참여, 비움, 동행, 연대라는 성육신적 원리를 통해 구현되는 모든 선교의 원형입니다. 선교의 사명을 '가서 가르치는 선교'에서 '함께 머무는 선교'로 전환할 것을 요청하며, 교회가 세상 한가운데서 그리스도의 임재를 삶과 존재로 밝힘으로써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성육신적 공동체임을 강조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제5장 선교의 의미, 세상을 품은 복음을 전하다! 통전적 선교 | 박한별 목사\r\u003cbr\u003e\n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추구하는 '통전적 선교'의 여정과 목표를 논합니다. 통전적 선교는 인간의 온전한 변화, 정의와 창조 세계의 샬롬 구현, 하나님 나라 복음의 증인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지향합니다. 선교를 특정한 일이 아닌 일상의 삶으로 실천할 것을 권면하며, 변화하는 현실 속에서 선교의 본질을 분명히 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선교적 상상력'의 필요성을 역설합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이 책은 결코 상아탑 안의 유희에 머물지 않습니다. 프롤로그에서 지적하듯, 우주적 구속 담론이 자칫 추상화될 수 있는 위험을 경계하며,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신학적 근거를 탄탄히 쌓아 올립니다. 이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발을 딛고 있는 일상이라는 지평 위에서 어떻게 우주적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게 만듭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현대선교신학의 주요 용어들 2》는 신학생과 목회자뿐만 아니라, 교회의 존재 이유를 고민하는 깨어 있는 평신도들에게도 필독을 권합니다. 이 책을 덮을 때쯤 독자들은 선교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우리를 먼저 찾아오시고 세상을 향해 보내시는 하나님의 숨결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u003cbr\u003e\n\r\u003cbr\u003e\n하나님의 선교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 책은 그 거대한 흐름에 올라타려는 이들에게 가장 신뢰할 만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우주적 통치를 꿈꾸며, 오늘 여기에서 성육신적 삶을 살아내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brand":"플랜터스","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06211006716,"sku":"9791199771932","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771932.jpg?v=177672340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7719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