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775855","title":"누구나 방송 댄스","description":"모두가 좋아한다고 해서 나한테도 마냥 좋을까?\u003cbr\u003e\n우리에겐 나름의 취향과 성향이 있잖아!\u003cbr\u003e\n유행 따라, 친구 따라, 부모 말 따라 이리저리 휘둘리기 쉬운 요즘,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자기만의 취향을 찾으려는 아이가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윤지온이 그렇다. 자기가 딱히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는 여전히 모르지만 '방송 댄스'가 자기 취향이 아니라는 것만은 분명히 안다. 하지만 엄마는 '요즘 모두가 못 해서 안달이라는' 방송 댄스를 방과 후 수업으로 하라고 한다. 유치원 때부터 절친인 서아도 하니까 같이 하면 좋을 거라는 이유에서다. 그런데 지온이는 시끄러운 음악도 정신없는 춤도 영 내키지 않는다. 대신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 읽는 게 좋고, 최근 알게 된 '바둑'에도 새로운 관심이 생겼다. 방과 후 수업으로 무엇을 택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지온이라면 자기만의 성향과 취향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자기 자신을 좀 더 잘 알아 가고, 나름의 취향과 개성을 형성해 간다. 지온이의 고민과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도 자신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볼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줄거리〉\u003cbr\u003e\n지온이와 서아는 유치원 때부터 단짝 친구다. 초등학교 입학 후에는 1, 2학년 때 다른 반이다가 3학년 때 같은 반이 되었다. 유치원 시절,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 있는 지온이는 당당하고 활기찬 서아를 만나 힘든 시기를 무사히 지나왔다. 그래서인지 유치원 때는 서아가 하는 건 죄다 좋아 보였고, 서아를 따라 이것저것 사 달라며 엄마를 조르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 서아는 방송 댄스를 무척 좋아하지만, 지온이에게 방송 댄스는 시끄럽고 정신없는 활동일 뿐이다. \u003cbr\u003e\n그런데 지온이 엄마는 방송 댄스가 유행이라며 방과 후 수업으로 서아와 함께 방송 댄스를 하라고 한다. 그러곤 치열한 경쟁을 뚫고 기어이 방송 댄스 수업을 신청하고야 말았다. 수업 첫날, 모두가 신나서 춤을 추는데 지온이는 시끄러운 음악과 알 수 없는 동작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결국 지온이는 수업이 진행 중인 소강당을 벗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그러다 '딱 딱 딱' 하는 소리가 들리는 교실을 지나게 되는데……. TV에서 본 '바둑'이다. 조용한 가운데 바둑돌 놓는 소리만 들리는 그곳이 지온이의 시선을 끈다. '바둑도 꽤 괜찮은 것 같은데, 방과 후 수업을 바꿔 볼까?' 그런데 사실 지온이는 도서관에서 조용히 책 읽는 것도 좋아한다. 방송 댄스가 싫은 건 확실한데, 뭘 하고 싶은지, 뭘 잘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이런저런 고민을 거듭하는 사이, 예상치 못한 오해로 서아와의 관계까지 틀어져 버리는데…….","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839224742140,"sku":"9791199775855","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775855.jpg?v=179257571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7758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