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837874","title":"작고 귀여운 직업","description":"작게, 취향을 살려, 지속가능성 있게!\u003cbr\u003e\n\"작고 오래가는 일과 삶의 방식\"\u003cbr\u003e\n\"문구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u003cbr\u003e\n\"문구 작가는 어떤 일을 하는가\"\u003cbr\u003e\n경제지 기자가 알려주는 \u003cbr\u003e\n지극히 현실적인 브랜드 수업이자 \u003cbr\u003e\n오래 지속할 수 있는 '작고 귀여운 직업'을 선택한 \u003cbr\u003e\n대안적 삶에 대하여  \u003cbr\u003e\n\u003cbr\u003e\n\"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나는 앞으로도 이 일을 계속할 것 같다. \u003cbr\u003e\n자기만의 일을 자유롭게 만들어 간다는 감각이 좋다. \u003cbr\u003e\n내 뜻대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엄청난 행운이다. \u003cbr\u003e\n이 소소한 행운을 지켜 나가고 싶다.\" - 본문에서 \u003cbr\u003e\n퇴사보다 현실적인 선택, '작게 시작하는 사람들'\u003cbr\u003e\n혼자서도 지속할 수 있는 작은 브랜드를 만들고, 좋아하는 일을 오래 이어가는 방식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1인 브랜드, 작은 공방, 독립출판, 온라인 스토어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도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작고 귀여운 직업』은 이러한 시대 변화를 현실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경제지 기자였던 저자는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문구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이 '퇴사 성공기'는 아니다. 회사를 그만두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낭만도, 무작정 용기를 내라는 조언도 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 가진 것 안에서 작게 시작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며, 조금씩 자신의 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적은 자본으로 시작했고, 혼자 감당할 수 있는 규모를 유지하며 자신의 속도대로 브랜드를 일궈 왔다. 문구 브랜드를 운영하며 사업이 성장하는 기쁨도 경험했지만, 동시에 무리한 확장이 삶의 균형을 무너뜨린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더 많은 상품을 만들고, 더 많은 주문을 처리하고, 더 많은 매출을 올릴수록 정작 자신이 좋아했던 창작의 즐거움은 점점 사라져 갔다. 그래서 저자는 방향을 바꾼다. '계속 커지는 브랜드'가 아니라 '계속 좋아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로. 저자는 매출보다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작은 규모를 유지하면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고, 돈뿐 아니라 시간과 삶의 여유까지 함께 지켜낼 수 있다고 말한다. \u003cbr\u003e\n경제지 기자가 알려주는 지극히 현실적인 브랜드 수업 \u003cbr\u003e\n경제지 기자 출신인 저자는 감성적인 위로보다 현실적인 관찰에 익숙하다. 그래서 문구 작가가 된 이후에도 시장을 분석하고, 소비자의 취향을 관찰하며,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한다. 어떻게 시장조사를 해야 하는지, SNS는 어떻게 활용하는지, 유행은 어떻게 읽는지, 작은 브랜드는 무엇으로 차별화를 만들어야 하는지까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낸다. 책 곳곳에는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며 얻은 실패와 시행착오, 그리고 그 안에서 찾은 해답들이 담겨 있다. 성공담 대신 매출이 떨어질 때의 불안, 창작과 생계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 혼자 일하는 사람이 겪는 고민까지 솔직하게 기록한다. 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다.\u003cbr\u003e\n저자가 문구를 만드는 과정은 프리랜서의 일과 닮아 있고,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야기는 디자이너와 작가, 크리에이터, 독립출판인, 1인 사업자의 삶과도 맞닿아 있다. 결국 이 책은 '내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하는 삶의 과정을 보여준다. 그래서 자신의 일을 다시 생각해 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닿는다. 직업을 바꾸고 싶은 사람, 소소하게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 지금 하는 일을 더 오래 좋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책 속에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아하는 일로 먹고산다'는 것의 의미\u003cbr\u003e\n\"좋아하는 일을 하라.\"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좋아하는 일도 결국 돈이 되어야 하고,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사이에서 포기하거나 타협한다. 저자 역시 어느 순간 자신이 창작보다 매출에 더 집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잘 팔리는 상품만 만들고, 숫자로만 자신의 일을 평가하기 시작했을 때 창작의 즐거움은 조금씩 사라졌다. 그때 비로소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문구를 팔기 위해 일하는 사람인가, 문구를 만드는 사람인가. 이 질문은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과 창작자, 자영업자가 매일 마주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서는 돈과 의미, 생계와 즐거움 사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창업 에세이를 넘어 삶의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이 된다.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보다, 어떻게 오래 좋아하며 살아갈 것인가. 『작고 귀여운 직업』은 그 질문에 단단한 답을 건네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924031672572,"sku":"9791199837874","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837874.jpg?v=178600845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837874","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