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849303","title":"듣기의 기술","description":"\"고통을 인식하는 상태는 결코 나쁜 것이 아니다. \u003cbr\u003e\n고통스럽지도 행복하지도 않은 어렴풋한 세계에 머무르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u003cbr\u003e\n고통은 적어도 매우 진실한 감정이고, 삶의 한 부분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음은 어떻게 병들고 낫는가\u003cbr\u003e\n50년간 인간의 무의식에 귀 기울인 정신분석가\u003cbr\u003e\n에리히 프롬이 고통을 다루는 방식에 대하여 \u003cbr\u003e\n\u003cbr\u003e\n현대인의 고통을 들여다본 한 정신분석가의 임상 기록이자, \u003cbr\u003e\n마음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프롬의 대답 \u003cbr\u003e\n\u003cbr\u003e\n★★★ 《사랑의 기술》 《존재의 기술》에 이어 마침내 완성되는 프롬의 세계★★★\u003cbr\u003e\n『사랑의 기술』과 『소유냐 존재냐』를 비롯해 다양한 주제에 걸쳐 깊이 있는 철학을 펼쳐온 에리히 프롬. 그러나 그는 정작 자신이 가장 오래 몰두한 영역인 정신분석 치료에 관해서는 생전에 저술을 남기지 못했다. 『듣기의 기술』은 바로 그 자리에 놓이는 유고다. 1974년 프롬이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심리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세미나의 녹취록을 중심으로, 프롬이 정신분석학자로서 평생 길어 올린 사유를 한 권에 담았다. 진료실에서 만난 환자들의 일화, 정신분석이라는 작업에 대한 견해, 그리고 인간의 마음에 대한 통찰이 책 전반에 흐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프롬에게 정신분석은 단순히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기술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내적 자유에 이르도록 돕는 과정이었다. 그는 인간이 자신을 깊이 알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그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이 책은 현대인의 심리적 고통을 들여다본 정신분석가의 임상 기록이자,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듣고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프롬의 대답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42599614716,"sku":"9791199849303","price":22.2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849303.jpg?v=17799936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8493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