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859098","title":"Mythos를 해부하다","description":"\"줄은 끊어졌다. 이제 구조를 읽을 시간이다.\"\u003cbr\u003e\n2026년 4월, 한 인공지능 회사가 자사 최강 모델을 내놓으며 \"이것은 팔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 이름이 미토스(Mythos)다. 스스로 판단하고(자율성), 시키지 않은 일까지 해내며(능동성), 한 몸 안에서 여러 전문가처럼 움직이는(멀티) 이 능력은, 예전엔 숙련된 전문가 여럿이 몇 달을 매달려야 했던 침투를 하루도 안 되어, 그것도 거의 공짜로 끝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제는 그 힘을 누구도 정식으로 들여다볼 수 없다는 데 있다. 소스코드는 열린 적이 없고, 접근권은 국경 밖의 결정 한 줄에 하룻밤 사이 끊겼다. 《Mythos를 해부하다》는 바로 그 닫힌 문 앞에서 출발한다. 훔치지 않고, 새어 나온 것에 기대지 않고, 오직 공개된 자료와 추론하는 힘만으로 미토스의 내부를 '살아 있는 세포의 단면'처럼 펼쳐 보인 재구성의 기록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경보가 아니라 해부도다. 자율성·능동성·멀티라는 두려움의 이름을 하나씩 갈라, 위험이 '어떤 구조로' 생겨나는지를 방어자의 눈으로 다시 배열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문장을 되풀이한다. - \"잠가야 할 문은 코어가 아니라 바깥쪽이다.\" 모델 그 자체보다, 그것을 둘러싼 접근권·권한·도구·로그·승인 절차, 곧 바깥의 경계 인프라에 진짜 통제점이 있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발자에게는 위험의 해부도를, 결정권자(CISO·CIO)에게는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주권'이라는 좌표를 건넨다. 증거의 계층에서 시작해 세포 단면도와 자율 익스플로잇 체인을 지나 방어자의 좌표에 이르기까지 - 에이전틱 AI 시대에 '구조를 읽는 자'만이 설 수 있는 자리를, 이 책이 먼저 그려 보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15699904764,"sku":"9791199859098","price":2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859098.jpg?v=17851443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85909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