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15527","title":"다정한 뇌를 만드는 수업","description":"\"다정함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단련될 수 있다\"\u003cbr\u003e\n초등 3~4학년을 위한 19가지 관계 중심 사회정서수업 이야기\u003cbr\u003e\n《다정한 뇌를 만드는 수업》(3~4학년을 위한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u003cbr\u003e\n앞서 출간된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1~2학년을 위한 우정이 싹트는 교실)의 후속편\u003cbr\u003e\n\u003cbr\u003e\n교실 안 관계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아이들의 사회정서역량을 '다정함'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다정한 뇌를 만드는 수업》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앞서 1~2학년을 대상으로 나온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1편)》의 2편이다. 이 책은 초등 3~4학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관계 중심 사회정서학습(SEL)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특히 '다정한 뇌로 변화하기'를 핵심 주제로 삼아, 8명의 현직 교사가 통합학급에서 3년간 실천해 온 19편의 수업 사례를 통해 사회정서학습이 실제 교실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준다.\u003cbr\u003e\n저자들은 3~4학년 시기를 공감과 자기조절 능력이 빠르게 성장하는 '뇌 발달의 황금기'로 설명한다. 저자들은 인간의 뇌가 경험에 따라 변화한다는 '뇌 가소성' 개념에 주목하며, 아이들이 자신과 타인을 변화 가능한 존재로 바라볼 때 건강한 공동체가 만들어진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다정함'과 '변화'이다. 다정함은 단순한 친절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힘으로 제시된다. 여기서 말하는 '다정함'은 단순한 친절이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능력이다. 저자들은 이러한 다정함이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단련될 수 있으며, 그 과정이 뇌 속 긍정적인 신경 회로를 만든다고 강조한다.\u003cbr\u003e\n이 책의 수업들은 미국 사회정서학습협회(CASEL)의 5대 핵심 역량과 SAFE 원칙(순차적·능동적·집중적·명시적)을 바탕으로 설계해 실행한 것들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감정을 존중하고 갈등 상황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방법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도록 한 사례들이다. 각각의 수업은 그림책 등을 통해 역할놀이와 몸 활동, 명확한 목표 제시를 통해 사회정서학습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교실 문화를 바꾸는 지속적인 교육이 되도록 구성했다.\u003cbr\u003e\n특히 이 책은 통합학급에서의 실천 사례를 중심에 두고 있고, 보편적 학습 설계를 지향하는 점이 특징이다. 저자들은 \"같이 하지만, 같지 않아도 되는 참여\"를 강조하며, 아이마다 다른 발달 속도와 표현 방식을 존중하는 수업 방식을 제안한다. 말로 표현이 어려운 아이에게는 그림 카드와 시각 자료를 제공하고, 기다림이 필요한 아이에게는 충분한 관찰 시간을 열어두는 방식이다. 사회정서학습은 학습 이전에 안전한 관계를 만드는 기초 공사이다. 이 책이 아이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30711777532,"sku":"9791199915527","price":22.0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15527.jpg?v=177964808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1552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