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39905","title":"작은 해군의 전쟁","description":"\"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안보의 출발이다\"\u003cbr\u003e\n사료와 기록으로 다시 읽는 6·25전쟁\u003cbr\u003e\n북한 해군의 창설과 전쟁 수행을 통해 복원한 6·25전쟁의 또 다른 전장\u003cbr\u003e\n6·25전쟁은 육상과 해상, 전방과 후방이 맞물린 하나의 전쟁이었다. 그러나 전쟁에 관한 기억과 연구는 주로 지상전과 주요 전투를 중심으로 축적되어 왔다. 북한 해군의 창설과 전쟁 준비, 수상전력과 해군기지, 해안포병과 육전대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다.\u003cbr\u003e\n도서출판 보다쓰다는 국내외 사료와 기록을 바탕으로 6·25전쟁의 또 다른 전장을 복원한 박희성의 신간 『작은 해군의 전쟁』을 7월 27일 출간한다.\u003cbr\u003e\n국가안보는 적의 조직과 전력, 전쟁 수행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 이 책은 해방 직후 한반도 북부에서 해상보안 조직이 형성되는 과정부터 북한 해군의 창설, 소련의 지원과 군사고문단의 활동, 수상전력 도입, 해군기지 건설, 군관과 기술 인력 양성, 해안포병과 육전대 편성까지 북한 해군이 하나의 전쟁 수행 조직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추적한다.\u003cbr\u003e\n개전 이후의 작전도 구체적으로 복원했다. 1950년 6월 25일 개전 당일의 병력 수송과 상륙 지원, 주문진 앞바다에서 벌어진 전투, 해안포병연대의 전선 이동, 원산을 중심으로 한 연안 방어와 후방지원 체계를 살핀다. 북한 해군이 기대했던 수상전력의 가능성과 한계, 유엔군의 해상 우세가 전쟁의 전개에 미친 영향도 함께 분석한다.\u003cbr\u003e\n『작은 해군의 전쟁』은 북한 해군만의 군종사에 머물지 않는다. 수상전력과 해군기지, 해안포병과 육전대, 수송과 상륙, 육상전선과 후방지원이 어떻게 연결되었는지를 따라가며 6·25전쟁 전체의 구조를 입체적으로 보여준다.\u003cbr\u003e\n당시 북한군이 남긴 문서와 미국이 노획·수집한 자료, 실제 함정과 해군 인원의 사진, 작전도, 함정 도면, 부대 편제표도 함께 수록했다. 독자는 서술과 사료를 대조하며 북한 해군의 조직과 전력, 전쟁 준비의 실제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u003cbr\u003e\n이 책은 군사사 연구자와 군 관계자는 물론, 6·25전쟁과 한국현대사, 국가안보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사료의 배경과 작전의 흐름을 함께 설명한다. 북한 해군이라는 작은 창을 통해 6·25전쟁의 또 다른 전선과 전쟁 전체의 모습을 다시 읽게 하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16501803260,"sku":"9791199939905","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39905.jpg?v=178514501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3990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