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60046","title":"믿음없는 과학은 존재하지 않는다","description":"과학을 깊이 알수록, 하나님과 그분에 대한 믿음은 필요 없어질까? 과학을 사랑하고 신봉했던 한 무신론자 과학자는 그 과학의 끝에서 오히려 하나님과 그분에 대한 믿음을 만난다. 그는 과학의 최전선에 있는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을 통해 궁극적으로 과학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만나며 조화를 이룬다는 사실을 발견한다.\u003cbr\u003e\n현대 세계는 세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방식에서 '과학' 또는 '과학적 방법'이 단연 압도하는 시대다. 동시에 '과학'은 철저히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오직 증거와 사실에 기반해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따라 '믿음'은 설 자리를 잃었으며, 과거 세상을 설명하고 이해하는 데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신학' 또는 '신앙'은 공적인 영역에서 배제하고, 오직 사적이고 내적인 영역에서만 의미 있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것도 비이성적인 사람들에 한해서만 말이다.\u003cbr\u003e\n그런데 과연 그러한가? 과학이 세상의 비밀을 밝혀낼수록 믿음(또는 신앙)이 설 자리는 줄어드는 걸까? 아니다. 오히려 우리는 그 반대의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u003cbr\u003e\n\"많은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 즉 과학은 객관적이며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주장은 폐기될 때가 한참 지났다.\" 우종학 교수(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의 말이다. 이제 우리는 과학 역시 증명되지 않는(또는 증명할 수 없는) 전제를 받아들이는 데서 출발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과학에는 믿음이 필요 없다는 통념에 의문을 던지는 것을 넘어, 궁극적으로 과학적 세계관은 무신론적 세계관보다 유신론적 세계관과 더 잘 어울리며 조화를 이룬다고 주장한다.\u003cbr\u003e\n보수적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한때 무신론자로 살았던 저자는, 먼저 이 책에서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과학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함께 품는 세계관에 이르기까지의 개인적 삶의 여정을 들려준다. 그런 다음 과학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수학과 물리학, 천문학을 넘나들며 과학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살펴본다. 그 여정에서 우리는 과학과 신앙을 아우르면서 자신의 삶과 세계관을 떠받치는 믿음에 관해 묻게 된다.\u003cbr\u003e\n\"나는 무엇을 참이라고 믿는가? 그 믿음은 내가 세상과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는가? 그리고 삶의 위기가 닥칠 때도 나를 지탱할 수 있는가?\" \u003cbr\u003e\n과학과 신앙 사이에서 고민하는 독자, 믿음의 이유를 더 깊이 알고 싶은 그리스도인, 그리고 자녀와 청년들의 질문에 함께 답을 찾고 싶은 이들, 특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보여야 믿는다\"에서 \"믿어야 보인다\"로,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 넓고 깊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67733320302844,"sku":"9791199960046","price":30.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60046.jpg?v=17921439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600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