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68509","title":"허경영의 하모니즘","description":"왜 인간과 사회는 끊임없이 갈등하고, 선의를 내세운 제도와 조직마저 시간이 지나면 변질되는가. 《허경영의 하모니즘: 대원칙의 법칙》은 그 원인을 개인과 집단이 공동체의 최상위 기준인 '대원칙'을 잃는 데서 찾는다.\u003cbr\u003e\n저자 최성진은 10여 년간 허경영의 강연과 활동을 지켜보며, 그동안 정치·공약·종교·기행의 이미지로 따로 소비되어 온 발언과 세계관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다. 책의 중심에는 '대원칙', '양심', '소망과 욕망', '공존공영', '하모니즘'이라는 개념이 놓여 있다. 저자는 선과 악의 이분법만으로는 인간 행동과 사회 갈등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보고, 공동의 필요를 향하는 소망과 사적 원함을 우선하는 욕망의 충돌을 통해 갈등의 원리를 해석한다.\u003cbr\u003e\n책은 철학적 논의에 머물지 않는다. 국가와 국민의 관계, 주권, 정당정치, 33공약, 국민배당금, 중산주의 등 정치·경제적 주제를 다루며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한계를 함께 검토한다. 이어 양자, 의식, 에너지, 차원, 종교와 예언 등의 주제를 허경영의 영성적 세계관과 연결한다. 허경영을 '신인(神人)'으로 이해하는 저자의 결론도 숨기지 않는다.\u003cbr\u003e\n단순한 인물 평전이나 공약 해설서가 아니라 철학·심리·정치·경제·종교·영성을 가로지르며, 인간과 국가와 문명이 따라야 할 기준을 '하모니즘'이라는 하나의 틀로 제시하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0773647360252,"sku":"9791199968509","price":37.0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68509.jpg?v=17854909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6850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