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73510","title":"인생의 짧음에 관하여(눅 시리즈)","description":"\"삶을 어떻게 쓸지만 안다면, 삶은 충분히 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2천 년을 건너 오늘까지 살아남은 세네카의 삶의 철학\u003cbr\u003e\n시간, 행복, 고난, 상실, 불안 앞에서 흔들리는 우리에게\u003cbr\u003e\n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가는 법을 말하다\u003cbr\u003e\n《인생의 짧음에 관하여》는 라틴어 원전을 바탕으로 세네카의 대표 철학 논설과 위로문 아홉 편을 오늘의 독자가 읽기 쉽게 옮긴 책이다.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에서 시간의 주인이 되는 법을 묻고, 「행복한 삶에 관하여」에서 좋은 삶의 기준을 찾으며, 「섭리에 관하여」에서는 선한 사람에게도 고난이 닥치는 이유를 생각한다. 마르키아·헬비아·폴리비우스에게 보내는 위로문에서는 상실과 슬픔을 견디는 법을, 「현자의 굳셈에 관하여」와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에서는 타인의 평가와 일상의 불안 속에서도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법을 이야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도 하루가 어디로 사라졌는지 설명하지 못하고, 행복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묻지 않는다. 최근 몇 년 사이 니체와 쇼펜하우어,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책이 다시 서점의 중심에 선 것은 우연이 아니다. 정답이 보이지 않는 시대에 독자들은 공감 대신 기준을, 조언 대신 질문을 찾고 있다. 세네카는 그 흐름의 가장 오래된 자리에 서 있는 철학자다. 로마 제국의 한복판에서 시간과 행복, 고난과 상실을 정면으로 다룬 그의 글은, 오늘의 수많은 인생론이 되풀이하는 물음들의 원형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고전을 처음 읽는 독자도 세네카의 사유를 자연스럽게 따라갈 수 있도록, 각 글의 배경과 핵심 질문을 먼저 짚고 읽은 뒤에는 짧은 해설로 철학적 의미를 다시 정리했다. 여기에 세네카의 사상을 압축해 보여 주는 라틴어 한 단어, 마음에 새기고 싶은 문장을 손으로 옮겨 적는 필사, 오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질문과 작은 실천을 더했다. 읽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쓰고, 묻고, 하루를 바꾸는 데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다. 한 번 읽고 덮는 고전이 아니라, 삶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쳐 자신의 마음과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책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209073590524,"sku":"979119997351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73510.jpg?v=178816970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7351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