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9985957","title":"내 아이가 만날 교실을 그려봅니다","description":"국가가 설계하는 8가지 교실, 그 안에서 자라날 내 아이의 미래\u003cbr\u003e\n《내 아이가 만날 교실을 그려봅니다》\u003cbr\u003e\nAI 시대 국가가 그려야 할 교육의 밑그림 8가지\u003cbr\u003e\n아이가 숙제를 펼쳐놓고 공책 대신 스마트폰을 먼저 집어 든다. AI가 일상이 된 세상은 이미 아이들 곁에 와 있고, 우리는 아직 그 세상에 익숙해지는 중이다. 숙제가 막히면 챗GPT에게 묻고, 유튜브가 추천하는 영상을 별다른 의심 없이 따라간다. 이 환경이 바뀔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은 이제 큰 의미가 없다. 진짜 질문은 이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다.\u003cbr\u003e\n생성형 AI가 수행 성과는 높일 수 있어도 학습 자체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이 점을 가장 빨리 알아챈 나라는 노르웨이다. 노르웨이는 2026년 8월 새 학기부터 초등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사실상 금지하기로 했다. 그런데 정작 더 어려운 문제는 학부모 세대에 있다. 자신이 배운 학습도구가 AI 앞에서 무용지물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면서도, 정작 손안의 휴대폰 만큼은 누구보다 유용하게 쓰고 있다는 자부심을 함께 가진 세대이기 때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아이가 만날 교실을 그려봅니다: 미래교육 리포트, 국가가 그리는 8가지 변화』는 EBS에서 콘텐츠 기획·개발과 경영기획·예산·사업기획·마케팅·콘텐츠유통을 두루 거친 저자가, AI 시대 국가가 그려야 할 교육의 밑그림을 8가지 정책 의제로 풀어낸 책이다. \u003cbr\u003e\n이 책은 여덟 개의 장마다 정답 대신 질문을 던진다. 예산이 들어온다고, 제도가 바뀐다고, 기기가 보급된다고 저절로 달라지는 것은 없다는 것이 저자의 일관된 시선이다. 그 안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아이들이 실제로 살아가는 교실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가 이 책이 던지는 진짜 질문이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51018449879292,"sku":"9791199985957","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9985957.jpg?v=17878224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99859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