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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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bi Country Korea (한국은 선비의 나라)』, 퓰리처상 수상 강형원 기자가 포착한 한국인의 도덕적 생태계와 21세기 한류의 뿌리
퓰리처상 수상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역사문화를 서구권에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강형원 기자가 한국인의 정신적 뿌리인 ‘선비 문화’를 탐구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 (성인군자의 길을 간 한국은 선비의 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문화 고찰을 넘어, 급변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치관의 혼란과 세대 간 단절의 해법을 선비 정신에서 찾고 있다. 특히 강형원 기자는 “한국인의 도덕 생태계인 선비 문화는 21세기 한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과거의 가치가 어떻게 오늘날 K-컬처의 독특한 매력과 도덕적 동력이 되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퓰리처상 수상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대한민국 역사문화를 서구권에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강형원 기자가 한국인의 정신적 뿌리인 ‘선비 문화’를 탐구한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 (성인군자의 길을 간 한국은 선비의 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문화 고찰을 넘어, 급변하는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한 가치관의 혼란과 세대 간 단절의 해법을 선비 정신에서 찾고 있다. 특히 강형원 기자는 “한국인의 도덕 생태계인 선비 문화는 21세기 한류의 뿌리”라고 강조하며, 과거의 가치가 어떻게 오늘날 K-컬처의 독특한 매력과 도덕적 동력이 되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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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선비 정신: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덕목과 소양의 원천
강형원 기자는 한국의 지식인들이 지구촌 어디에서든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한 현시대에 주목하고, 이 책에서 세계인으로서 그리고 문화강국 한국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소양을 영어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가치관의 용어로 정의했다.
이러한 덕목과 소양은 개인의 인격과 전문성, 사회성 등을 균형 있게 갖추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자 현대 사회 어디서나 통용되는 실력과 능력(transferable knowledge and skills)을 뒷받침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격과 지성을 형성하는 이 덕목과 소양의 원천이 바로 우리 전통 가치관의 정수인 '선비 정신'에 있다고 보았다.
선비 가치관: 한류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핵심 동력
강형원 기자는 "선비 정신이 과거 유산이 아닌 세계 어디서나 통할 가치"라고 역설하며, 선비 정신이 한류 콘텐츠의 배경에 자리 잡은 한국인 고유의 윤리적 나침반임을 밝혔다.
이 책에서 강형원 기자는 한국의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섯 가지 핵심 가치와 수련의 자세를 제시한다. '인(仁ㆍDiscipline), 의(義ㆍCourage), 예(禮ㆍInclusion), 지(智ㆍWisdom), 신(信ㆍHonor)' 다섯 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뿌리를 탐구하며 직접 촬영한 국가유산 사진과 핵심적인 설명을 곁들여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 인(仁ㆍDiscipline)과 수련: 막연한 감정이 아닌, 일상생활의 예의범절과 훈련을 통해 의식적으로 갈고닦아야 하는 '훈련된 태도'로서의 인(仁)을 강조
2. 의(義ㆍCourage)와 실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힘, 즉 옳다고 여기는 것을 현실적인 이해득실이나 비난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지식인의 용기
3. 예(禮ㆍInclusion)와 존중: 타인의 다름을 참아 주는 관용(Tolerance)을 넘어, 모든 인간을 존엄한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하려는 근본적인 배려와 포용의 자세
4. 지혜(智ㆍWisdom)와 겸손: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 끊임없이 배우려는 겸손의 미덕
5. 신(信ㆍHonor)과 언행일치: 사람의 말이 곧 그 사람 자체로서 믿음을 주는 상태인 언행일치를 통해 쌓아 올리는 신뢰의 가치
『Seonbi Country Korea(한국은 선비의 나라)』에 실린 모든 사진은 강형원 기자가 한국에 뿌리를 둔 외국 기자의 시각으로 직접 촬영했으며 저마다의 스토리를 품고 있다. 외부의 시각으로 발견한 독특한 사진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18세기 선비들의 한글 사용을 보여 주는 「슬푸다」 한글 추모집
* 정치를 금지했던 무성서원에서 관직에 나간 선비의 이름을 파 버린 파명(破名) 흔적
*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에게 선물하던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사인검
*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鶴翼陣)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날아가는 한 쌍의 학 사진
* 선비 계층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몰려 화를 입던 사림의 화, '사화(士禍)'를 표현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서원 풍경
* 백로에게 까마귀를 피하라는 옛말에 입각한 말갈기 말총을 훔쳐 가는 까마귀
우리 문화를 만국언어인 사진으로 보여주는 비주얼 스토리텔링(visual storytelling) 책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원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K-컬처의 근본적인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강형원 기자는 한국의 지식인들이 지구촌 어디에서든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한 현시대에 주목하고, 이 책에서 세계인으로서 그리고 문화강국 한국인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과 소양을 영어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가치관의 용어로 정의했다.
이러한 덕목과 소양은 개인의 인격과 전문성, 사회성 등을 균형 있게 갖추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자 현대 사회 어디서나 통용되는 실력과 능력(transferable knowledge and skills)을 뒷받침하는 요소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인격과 지성을 형성하는 이 덕목과 소양의 원천이 바로 우리 전통 가치관의 정수인 '선비 정신'에 있다고 보았다.
선비 가치관: 한류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핵심 동력
강형원 기자는 "선비 정신이 과거 유산이 아닌 세계 어디서나 통할 가치"라고 역설하며, 선비 정신이 한류 콘텐츠의 배경에 자리 잡은 한국인 고유의 윤리적 나침반임을 밝혔다.
이 책에서 강형원 기자는 한국의 선비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다섯 가지 핵심 가치와 수련의 자세를 제시한다. '인(仁ㆍDiscipline), 의(義ㆍCourage), 예(禮ㆍInclusion), 지(智ㆍWisdom), 신(信ㆍHonor)' 다섯 가지 덕목을 중심으로 한국인의 정체성과 뿌리를 탐구하며 직접 촬영한 국가유산 사진과 핵심적인 설명을 곁들여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 인(仁ㆍDiscipline)과 수련: 막연한 감정이 아닌, 일상생활의 예의범절과 훈련을 통해 의식적으로 갈고닦아야 하는 '훈련된 태도'로서의 인(仁)을 강조
2. 의(義ㆍCourage)와 실천: 지행합일(知行合一)의 힘, 즉 옳다고 여기는 것을 현실적인 이해득실이나 비난에 대한 두려움 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지식인의 용기
3. 예(禮ㆍInclusion)와 존중: 타인의 다름을 참아 주는 관용(Tolerance)을 넘어, 모든 인간을 존엄한 인격체로 받아들이고 상호 존중하려는 근본적인 배려와 포용의 자세
4. 지혜(智ㆍWisdom)와 겸손: 자신이 무엇을 아는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이 진정한 지혜, 끊임없이 배우려는 겸손의 미덕
5. 신(信ㆍHonor)과 언행일치: 사람의 말이 곧 그 사람 자체로서 믿음을 주는 상태인 언행일치를 통해 쌓아 올리는 신뢰의 가치
『Seonbi Country Korea(한국은 선비의 나라)』에 실린 모든 사진은 강형원 기자가 한국에 뿌리를 둔 외국 기자의 시각으로 직접 촬영했으며 저마다의 스토리를 품고 있다. 외부의 시각으로 발견한 독특한 사진 중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18세기 선비들의 한글 사용을 보여 주는 「슬푸다」 한글 추모집
* 정치를 금지했던 무성서원에서 관직에 나간 선비의 이름을 파 버린 파명(破名) 흔적
* 조선시대 임금이 신하에게 선물하던 주술적인 힘이 있다는 사인검
* 이순신 장군의 학익진(鶴翼陣)을 가늠할 수 있게 하는 날아가는 한 쌍의 학 사진
* 선비 계층이 정치적 반대파에게 몰려 화를 입던 사림의 화, '사화(士禍)'를 표현한 비바람이 몰아치는 서원 풍경
* 백로에게 까마귀를 피하라는 옛말에 입각한 말갈기 말총을 훔쳐 가는 까마귀
우리 문화를 만국언어인 사진으로 보여주는 비주얼 스토리텔링(visual storytelling) 책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원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K-컬처의 근본적인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전 세계 독자들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37 PREFACE
45 INTRODUCTION
53 CHAPTER I : DISCIPLINE
83 CHAPTER II : COURAGE
119 CHATPER III : INCLUSION
197 CHAPTER IV : WISDOM
231 CHAPTER V : HONOR
279 SEOWON, NE-CONFUCIAN ACADEMIES
45 INTRODUCTION
53 CHAPTER I : DISCIPLINE
83 CHAPTER II : COURAGE
119 CHATPER III : INCLUSION
197 CHAPTER IV : WISDOM
231 CHAPTER V : HONOR
279 SEOWON, NE-CONFUCIAN ACADEMIES
저자
저자
강형원
1963년 한국에서 태어났으며, 1975년 고향을 떠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미국 UCLA에서 정치학ㆍ국제외교학을 전공한 뒤 LA 타임스, AP 통신, 백악관 사진부, 로이터 통신 등 미국 주류 언론사에서 사진 기자(photojournalist)로 근무하며 LA 4·29 폭동, 이라크 전쟁, 9·11 테러 등 국제적인 뉴스를 발 빠르게 취재했다. 또한 6·10 민주 항쟁, 1988년 서울 올림픽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카메라에 담았으며, 1995년과 1997년에는 북한을 방문해 북한 주민의 삶을 취재했다. 1993년 LA 4·29 폭동을 취재하여(Spot News) 한인 최초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 스캔들 보도 사진으로 두 번째 퓰리처상(Feature Photography)을 수상했다. 1987~1988년 한국에 머물며 취재한 순간들을 모아 사진 다큐멘터리 책 『민주화의 현장: 6월 항쟁에서 올림픽까지』를 펴냈다. 지금은 우리 문화유산을 취재해 한국어와 영어로 신문과 잡지에 칼럼을 연재하는 포토저널리스트이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 시민과 학생,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일에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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