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도시 경주(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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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이야기를 들어봐!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제5권 『천년의 도시, 경주』. 고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경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유쾌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토우'와 함께 경주에 남겨진 '나정'부터 '포석정'까지 유적을 둘러본다는 환상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1,000여 년간이나 신라의 서울이었던 경주가 지금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제5권 『천년의 도시, 경주』. 고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품고 있어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선정된 '경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유쾌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신라 시대에 만들어진 '토우'와 함께 경주에 남겨진 '나정'부터 '포석정'까지 유적을 둘러본다는 환상적 이야기를 담아냈다. 1,000여 년간이나 신라의 서울이었던 경주가 지금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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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빛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 유산이 갖는 과거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미까지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지금까지 <임금님의 집 창덕궁>, <아버지가 남긴 돌 고인돌>,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돌로 지은 절 석굴암>이 출시되었다. <천 년의 도시 경주>는 '빛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우고 경주를 수도로 삼았다. 935년에 고려 왕건에 항복할 때까지 992년 동안 신라는 단 한 번도 수도를 바꾸지 않았다.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경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신라 그 자체인 경주는 고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불교 유적과 왕경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그 성격에 따라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 지구, 천년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신라 왕·왕비·귀족들의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 지구, 신라 불교의 정수인 황룡사 지구, 왕경 방어 시설의 핵심인 산성 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세계유산 지역에는 52개의 지정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경주 나들이
<천 년의 도시 경주>에서는 신라 시대의 토우가 현대의 아이들을 경주로 안내한다. 나정, 천마총, 미추왕릉, 첨성대, 황룡사, 안압지, 남산, 포석정 등의 신라인이 남긴 보물을 살피며, 그 속에 담긴 신라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신라의 시작을 말해주는 '나정'부터 신라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포석정'까지, 경주를 살펴보면 신라의 역사가 보인다. 유쾌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천 년의 경주가 그려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토우 머리에 꼽혀 있던 꽃이 여자 아이의 머리에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가 상징하는 '오늘'이 토우가 상징하는 '과거'를 만나 서로 녹아들었다는 증거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경주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은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유산, 세계 무형문화유산을 소개하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과학성, 예술성, 역사성과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자 한다. 특히 그 유산이 갖는 과거의 의미뿐만 아니라 현재의 의미까지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지금까지 <임금님의 집 창덕궁>, <아버지가 남긴 돌 고인돌>, <신과 인간이 만나는 곳 종묘>, <돌로 지은 절 석굴암>이 출시되었다. <천 년의 도시 경주>는 '빛나는 유네스코 문화유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경주역사유적지구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신라를 세우고 경주를 수도로 삼았다. 935년에 고려 왕건에 항복할 때까지 992년 동안 신라는 단 한 번도 수도를 바꾸지 않았다. 신라 천 년의 역사와 문화가 경주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이다.
신라 그 자체인 경주는 고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불교 유적과 왕경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00년 12월 '경주역사유적지구'라는 이름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경주역사유적지구는 그 성격에 따라 불교 미술의 보고인 남산 지구, 천년 왕조의 궁궐터인 월성 지구, 신라 왕·왕비·귀족들의 고분군 분포 지역인 대릉원 지구, 신라 불교의 정수인 황룡사 지구, 왕경 방어 시설의 핵심인 산성 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세계유산 지역에는 52개의 지정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그림책으로 떠나는 경주 나들이
<천 년의 도시 경주>에서는 신라 시대의 토우가 현대의 아이들을 경주로 안내한다. 나정, 천마총, 미추왕릉, 첨성대, 황룡사, 안압지, 남산, 포석정 등의 신라인이 남긴 보물을 살피며, 그 속에 담긴 신라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본다. 신라의 시작을 말해주는 '나정'부터 신라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포석정'까지, 경주를 살펴보면 신라의 역사가 보인다. 유쾌한 문장과 따뜻한 그림으로 천 년의 경주가 그려진다.
마지막 장면에서 토우 머리에 꼽혀 있던 꽃이 여자 아이의 머리에 꼽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아이가 상징하는 '오늘'이 토우가 상징하는 '과거'를 만나 서로 녹아들었다는 증거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경주가 단지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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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한미경
글을 쓴 한미경은 신문사 신춘문예에 동화 <꽃 관>이 당선되어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에 관심이 많아 <솥찜질에 처하노라> <새우젓 사려> <둥글둥글 지구촌 문화유산이야기> 들을 썼습니다. 글쓴이는 경주를 누비며, 경주에 넘쳐나는 유산에 매료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경주의 보물과 이야기를 유쾌한 문장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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