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과학 3: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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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열의 법칙과 분리의 법칙을 배워요!
처음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발랄한 과학 입문서 『몬스터 과학』 제3권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상징으로 과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주제에 대해 스스로 궁금증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깨우치게 될 것이다. 특히 이야기를 재미있고 경쾌하게 이끌어가면서 아이들을 대변해주는 명랑하고 다정한 캐릭터 '몬스터'를 등장시켜 명쾌하고 유쾌하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것이다. 만화 기법의 그림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이해를 도와준다.
제3권에서는 ‘유전’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할아버지를 만난 두몽이는 할머니가 남긴 사진 한 장을 받게 된다. 사진 뒤에 적혀 있는 멘델 신부님을 만나기 위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과거 시간 여행을 떠난다. 과거로 돌아간 두몽이는 멘델 신부님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멘델 신부님과 함께 완두콩 실험을 통한 유전 법칙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 나가는데….
처음 과학을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발랄한 과학 입문서 『몬스터 과학』 제3권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비유와 상징으로 과학에 대한 질문을 던지면서 주제에 대해 스스로 궁금증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게 깨우치게 될 것이다. 특히 이야기를 재미있고 경쾌하게 이끌어가면서 아이들을 대변해주는 명랑하고 다정한 캐릭터 '몬스터'를 등장시켜 명쾌하고 유쾌하게 과학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이들은 몬스터와 함께 웃고 떠들면서 과학을 마치 이야기를 읽듯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것이다. 만화 기법의 그림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호기심을 자아내면서 이해를 도와준다.
제3권에서는 ‘유전’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할아버지를 만난 두몽이는 할머니가 남긴 사진 한 장을 받게 된다. 사진 뒤에 적혀 있는 멘델 신부님을 만나기 위해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과거 시간 여행을 떠난다. 과거로 돌아간 두몽이는 멘델 신부님에게 그동안의 일들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멘델 신부님과 함께 완두콩 실험을 통한 유전 법칙의 비밀을 하나씩 밝혀 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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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쌍둥이 엄마가 된 과학계의 스타 작가 하리하라가
기막히게 재미있는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가끔 돌아보면 운명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왜 하필 그때 그 순간에 낯설기만 한 그곳에 갔는지,
왜 하필 그때 내가 평소와는 다른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제게 있어서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_ 72쪽, 저자의 말 중에서
어린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쉽게, 이보다 더 재미있게
유전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까?
재미, 감동,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하리하라의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책으로 펴내 과학계 스타 작가로 자리 잡은 《생물학 카페》의 저자 하리하라가 '특별한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넘나들며 여러 과학책을 집필했던 저자에게 이 책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오빠랑 너무도 다르게 생겨 고민인 쌍둥이 몬스터 두몽이의 출생의 비밀 찾기를 그린 과학 판타지이다. 저자가 이 책의 주인공을 쌍둥이로 설정한 것은 그저 '유전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였는데, 원고를 넘기고 거짓말처럼 쌍둥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 원고의 내용과 똑같이 오빠와 여동생 순서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게 된 것을 저자는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쌍둥이 여동생 두몽이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린 것 또한 저자는 '운명'이라는 한 마디로 일축한다.
유전은 단어만큼 쉬운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장하면서 한 번쯤은 의아해 하거나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왜 난 다르게 생겼을까?', '왜 난 안 닮았을까' 하는 고민으로 출생에 대한 얼토당토 않는 상상(가령, 다리 밑 출생 등을 의심하는)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은 기막히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두몽이의 생생한 고민과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멘델의 유전법칙이 내 안에?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는 '완두콩 실험으로 어떻게 유전자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지를 밝혀 낸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책이다.
유전이란 단어만 놓고 보면 어린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유전이란 개념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일상적으로 접해 온 개념이다. 우리는 '닮았다', '닮지 않았다'란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쓴다. 누구는 엄마를 닮았고, 누구는 아빠를 닮았고, 또 누구는 아무도 닮지 않아 주워 온 아이라며 놀리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유전의 개념에 속한다.
그렇다면 '닮았다', '닮지 않았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어도 형제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 걸까? 또, 부모나 형제들과 유독 닮지 않은 아이들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 걸까? 부모를 닮지 않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닮을 수도 있는 걸까?
이 책의 주인공 두몽이가 바로 이런 고민에 빠진 아이이다. 쌍둥이인 한몽이랑은 이란성 쌍둥이라서 안 닮았다 치더라도 엄마 아빠랑 한몽이는 모두 붉은털을 가진 몬스터인데, 두몽이는 그들과 확연히 다른 노란털 몬스터이다. 이쯤 되면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두몽이는 모든 게 이해되었어요.
'내가 왜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 했지? 한몽이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지만 난 어디 한군데 닮은 곳이 없잖아. 모르는 몬스터들이 본다면 내가 한몽이랑 쌍둥이라는 것을 절대 믿지 못할 거야. 지금까지 난 내가 돌연변이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엄마 아빠 친딸이 아니었던 거야.' - 20쪽,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중에서
두몽이는 결국 자신의 출생을 의심하게 되고,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시간 여행을 감행하게 되고, 그 여행에서 멘델을 만나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출생의 비밀을 풀게 된다.
"그럼, 붉은털 몬스터인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어떻게 탈바꿈 몬스터인 제가 태어난 거죠?"
"그건 유전자가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란다.
노란색과 초록색 사이에 태어난 잡종 완두는 겉으로는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록색 유전자도 가지고 있지. 다만 노란색에 가려 안 보일 뿐이야." -56쪽,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중에서
이 책은 멘델이 밝혀낸 세 가지 유전의 법칙인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 유전의 법칙을 두몽이의 고민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속에 쉽고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다. 설사 '멘델'이나 '유전'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어린이가 읽는다 해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유전의 핵심 원리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몬스터 세상,
그 속에서 만나는 두몽이의 한숨, 모험, 그리고 성장!
동화 같은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이 만들어 낸 완성도 높은 과학 판타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와 닿는 부분은 몬스터 세계의 논리이다. 이야기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사건은 '두몽이가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겼기 때문'에 발생했다! 예쁘고 귀엽게 생긴 게 왜 문제일까? 몬스터 세계에서는 바로 '예쁘다', '귀엽다'는 '못났다', '허약하다'는 뜻(13쪽)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 강하고 무서운 몬스터가 되기 위해 어린 몬스터들을 교육하는 차일드 몬스터 학교에서는 '나만의 겁주기 방법'을 연마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다. 이 발표에 친구 몬스터들이 어떻게 호응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 몬스터들은 자신감을 얻기도, 또 주눅이 들기도 한다.
이런 재기발랄한 설정은 몬스터 이야기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다름'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는' 어린 몬스터의 성장담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즉, 두몽이의 이야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조금은 다른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파이팅'이기도 한 것이다.
참신한 설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못지않게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최미란의 발랄하고 따뜻하며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코믹하면서도 개성 있는 몬스터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매장마다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구석구석 읽는 재미를 더하고, 때로는 텍스트를 넘어 행간의 숨은 재미까지 잘 포착해 내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 책은 한 번, 두 번 다시 읽을 때마다 화가가 숨겨 놓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새록새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기막히게 재미있는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가끔 돌아보면 운명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왜 하필 그때 그 순간에 낯설기만 한 그곳에 갔는지,
왜 하필 그때 내가 평소와는 다른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제게 있어서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_ 72쪽, 저자의 말 중에서
어린 독자들에게 이보다 더 쉽게, 이보다 더 재미있게
유전의 개념을 설명할 수 있을까?
재미, 감동, 그리고 무릎을 탁 치게 만드는 '하리하라의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을 책으로 펴내 과학계 스타 작가로 자리 잡은 《생물학 카페》의 저자 하리하라가 '특별한 쌍둥이 몬스터 이야기'로 돌아왔다. 그동안 성인에서 어린이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넘나들며 여러 과학책을 집필했던 저자에게 이 책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었다고 한다.
이 책은 엄마 아빠, 그리고 쌍둥이 오빠랑 너무도 다르게 생겨 고민인 쌍둥이 몬스터 두몽이의 출생의 비밀 찾기를 그린 과학 판타지이다. 저자가 이 책의 주인공을 쌍둥이로 설정한 것은 그저 '유전의 개념'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였는데, 원고를 넘기고 거짓말처럼 쌍둥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뒤 원고의 내용과 똑같이 오빠와 여동생 순서로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하게 된 것을 저자는 '운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쌍둥이 여동생 두몽이의 캐릭터와 이야기가 아주 생생하고, 재미있게 풀린 것 또한 저자는 '운명'이라는 한 마디로 일축한다.
유전은 단어만큼 쉬운 개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구나 성장하면서 한 번쯤은 의아해 하거나 궁금해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왜 난 다르게 생겼을까?', '왜 난 안 닮았을까' 하는 고민으로 출생에 대한 얼토당토 않는 상상(가령, 다리 밑 출생 등을 의심하는)을 하는 어린이가 있다면, 이 책은 기막히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는 책이 될 것이다.
두몽이의 생생한 고민과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멘델의 유전법칙이 내 안에?
기발한 판타지 속에 똑 소리 나게 녹여 낸 멘델의 유전법칙!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는 '완두콩 실험으로 어떻게 유전자가 세대를 거쳐 이어지는지를 밝혀 낸 그레고르 멘델의 유전법칙'을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녹여낸 책이다.
유전이란 단어만 놓고 보면 어린 아이들이 접하기에는 복잡하고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유전이란 개념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일상적으로 접해 온 개념이다. 우리는 '닮았다', '닮지 않았다'란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쓴다. 누구는 엄마를 닮았고, 누구는 아빠를 닮았고, 또 누구는 아무도 닮지 않아 주워 온 아이라며 놀리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유전의 개념에 속한다.
그렇다면 '닮았다', '닮지 않았다'의 차이는 무엇일까? 왜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났어도 형제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 걸까? 또, 부모나 형제들과 유독 닮지 않은 아이들도 있는데, 그건 왜 그런 걸까? 부모를 닮지 않고 할아버지나 할머니를 닮을 수도 있는 걸까?
이 책의 주인공 두몽이가 바로 이런 고민에 빠진 아이이다. 쌍둥이인 한몽이랑은 이란성 쌍둥이라서 안 닮았다 치더라도 엄마 아빠랑 한몽이는 모두 붉은털을 가진 몬스터인데, 두몽이는 그들과 확연히 다른 노란털 몬스터이다. 이쯤 되면 고민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두몽이는 모든 게 이해되었어요.
'내가 왜 지금까지 그 생각을 못 했지? 한몽이는 엄마 아빠를 쏙 빼닮았지만 난 어디 한군데 닮은 곳이 없잖아. 모르는 몬스터들이 본다면 내가 한몽이랑 쌍둥이라는 것을 절대 믿지 못할 거야. 지금까지 난 내가 돌연변이인 줄 알았는데, 사실은 엄마 아빠 친딸이 아니었던 거야.' - 20쪽,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중에서
두몽이는 결국 자신의 출생을 의심하게 되고, 출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가출을 감행한다. 그리고 할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시간 여행을 감행하게 되고, 그 여행에서 멘델을 만나 그토록 알고 싶어 했던 출생의 비밀을 풀게 된다.
"그럼, 붉은털 몬스터인 엄마랑 아빠 사이에서 어떻게 탈바꿈 몬스터인 제가 태어난 거죠?"
"그건 유전자가 겉으로 보이지는 않아도 사라진 것은 아니기 때문이란다.
노란색과 초록색 사이에 태어난 잡종 완두는 겉으로는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초록색 유전자도 가지고 있지. 다만 노란색에 가려 안 보일 뿐이야." -56쪽,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중에서
이 책은 멘델이 밝혀낸 세 가지 유전의 법칙인 우열의 법칙, 분리의 법칙, 독립 유전의 법칙을 두몽이의 고민과 모험을 다룬 판타지 속에 쉽고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다. 설사 '멘델'이나 '유전'이라는 단어를 처음 듣는 어린이가 읽는다 해도, 이야기를 읽다 보면 유전의 핵심 원리들을 명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몬스터 세상,
그 속에서 만나는 두몽이의 한숨, 모험, 그리고 성장!
동화 같은 이야기와 환상적인 그림이 만들어 낸 완성도 높은 과학 판타지!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롭게 와 닿는 부분은 몬스터 세계의 논리이다. 이야기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과 사건은 '두몽이가 너무 예쁘고 귀엽게 생겼기 때문'에 발생했다! 예쁘고 귀엽게 생긴 게 왜 문제일까? 몬스터 세계에서는 바로 '예쁘다', '귀엽다'는 '못났다', '허약하다'는 뜻(13쪽)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또 강하고 무서운 몬스터가 되기 위해 어린 몬스터들을 교육하는 차일드 몬스터 학교에서는 '나만의 겁주기 방법'을 연마하고, 발표하는 시간이 있다. 이 발표에 친구 몬스터들이 어떻게 호응해 주느냐에 따라 어린 몬스터들은 자신감을 얻기도, 또 주눅이 들기도 한다.
이런 재기발랄한 설정은 몬스터 이야기의 리얼리티와 재미를 높여 줄 뿐만 아니라, 자신의 '다름'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고, 다시 일어서는' 어린 몬스터의 성장담에서 우리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즉, 두몽이의 이야기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조금은 다른 아이들에게 보내는 작은 파이팅'이기도 한 것이다.
참신한 설정, 흥미진진한 스토리 못지않게 책의 재미를 더하는 것은 최미란의 발랄하고 따뜻하며 구성이 돋보이는 그림이다. 코믹하면서도 개성 있는 몬스터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매장마다 글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구석구석 읽는 재미를 더하고, 때로는 텍스트를 넘어 행간의 숨은 재미까지 잘 포착해 내어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 책은 한 번, 두 번 다시 읽을 때마다 화가가 숨겨 놓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새록새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두몽이 학교에 가다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두몽이의 가출
풀리지 않는 의문
멘델 신부님을 만나다
두몽이, 우열의 법칙을 배우다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변화한 두몽이
두몽이의 잠 못 이루는 밤
두몽이의 가출
풀리지 않는 의문
멘델 신부님을 만나다
두몽이, 우열의 법칙을 배우다
두몽이, 분리의 법칙을 이해하다
변화한 두몽이
저자
저자
이은희
저자 이은희는 가끔 돌아보면 운명처럼 느껴지는 일들이 있습니다. 왜 하필 그때 그 순간에 낯설기만 한 그곳에 갔는지, 왜 하필 그때 내가 평소와는 다른 그런 행동을 했는지, 제게 있어서는 이 책이 그랬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을 쌍둥이로 설정한 것은 그저 유전 법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런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제게 어린 천사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거짓말처럼 쌍둥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글쓰기를 끝내고 원고를 넘긴 뒤에 태어난 쌍둥이들은 실제로 동화 속 한몽이와 두몽이처럼 남매 쌍둥이였고, 출생 순서마저도 남자아이가 오빠로, 여자아이가 여동생으로 태어나며 한몽이-두몽이와 완벽한 도플갱어를 이루었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및 동대학원 신경생리학 전공,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블로그 형식으로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얼떨결에 작가로 데뷔했어요.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하고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하리하라의 세포여행》《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등이 있어요.
이 책의 주인공을 쌍둥이로 설정한 것은 그저 유전 법칙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서였어요. 그런데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제게 어린 천사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거짓말처럼 쌍둥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글쓰기를 끝내고 원고를 넘긴 뒤에 태어난 쌍둥이들은 실제로 동화 속 한몽이와 두몽이처럼 남매 쌍둥이였고, 출생 순서마저도 남자아이가 오빠로, 여자아이가 여동생으로 태어나며 한몽이-두몽이와 완벽한 도플갱어를 이루었죠.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및 동대학원 신경생리학 전공,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블로그 형식으로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얼떨결에 작가로 데뷔했어요.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하고 현재는 한양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 작가로 일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하리하라의 세포여행》《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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