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가출 작전(웅진책마을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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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이야기!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을 엮은 단편동화집 『할머니 가출작전』. 짧은 이야기 속에 설득력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단편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표제작 《할머니 가출작전》은 나홀로 여행을 감행하는 할머니와 조력자 손녀의 통쾌한 가출 대작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이리저리 치이던 할머니와 손녀가 힘을 모아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어 《다섯 개의 가훈》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꼰대스럽고, 때로는 솔직한 가훈의 속뜻을 통해 웃음과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가훈이 지닌 속뜻이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가훈이 지닌 가식적인 일면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움바는 알고 있다》는 최신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포기해야 하는 이린이의 아이러니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수상작을 엮은 단편동화집 『할머니 가출작전』. 짧은 이야기 속에 설득력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단편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표제작 《할머니 가출작전》은 나홀로 여행을 감행하는 할머니와 조력자 손녀의 통쾌한 가출 대작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엄마의 잔소리에 이리저리 치이던 할머니와 손녀가 힘을 모아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어 《다섯 개의 가훈》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꼰대스럽고, 때로는 솔직한 가훈의 속뜻을 통해 웃음과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지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가훈이 지닌 속뜻이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가훈이 지닌 가식적인 일면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움바는 알고 있다》는 최신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포기해야 하는 이린이의 아이러니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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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 줄거리
1. 《할머니 가출 작전》
은채가 학원에 빠진 사실을 안 엄마는 은채와 이를 묵인해 준 할머니에게 언성을 높인다. 늘 엄마의 잔소리 공격을 막아 주던 할머니도 이번만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 기운이 빠진 할머니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이 많은 남자 배우들이 유럽 배낭여행을 하는 것을 보고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는데…….
2. 《다섯 개의 가훈》
갓 부임한 신임 교사 김 선생은 아이들의 가정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가훈을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낸다. 숙제 발표 날, 대부분 평범한 가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몇몇 아이가 '노피자' '무소유'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와 같은 독특한 가훈을 말한다. 각 가훈 속에는 어떤 숨은 의미가 담겨 있을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가훈 탄생 배경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3. 《카움바는 알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이린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된 느낌을 받는다. 이린이는 엄마에게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돈이 없다는 대답뿐이다. 도리어 아빠는 이린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해 주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신청한다. 며칠 후 이린이는 아프리카 소녀 카움바의 사진을 받게 되고, 딸이 왕따가 될 것을 우려한 아빠에게 스마트폰도 선물 받는다. 하지만 엄마는 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대신 해외 아동 후원을 끊겠다고 말하는데…….
■ 작품의 특징
□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할머니 가출 작전》은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376편의 응모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 최고의 찬사를 받은 《할머니 가출 작전》뿐만 아니라 함께 응모한 《다섯 개의 가훈》, 《카움바는 알고 있다》 또한 짧은 이야기 속에 설득력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단편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고르게 월등한 점도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했다. 황지영 작가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아이를 알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신예 작가의 행보가 기대된다.
□ 나홀로 여행을 감행하는 할머니와 조력자 손녀의 통쾌한 가출 대작전!_《할머니 가출 작전》
《할머니 가출 작전》은 엄마의 잔소리에 이리저리 치이던 할머니와 손녀가 힘을 모아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은 약자에 속한다. 늘 주위의 보살핌이 필요하고 스스로는 무엇 하나 해내기 어렵다는 인식도 팽배하다. 실제 작품 속에서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큰소리 친 할머니는 비행기표 하나 스스로 끊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 노인이 혼자 배낭여행을 하는 게 가당하기나 하느냐는 엄마의 볼멘소리는 곧 우리 사회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할머니의 나홀로 여행은 나를 찾는 여행이다. 집안일에 묻혀 정작 하고 싶은 것 하나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자식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의 홀로 서기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손녀뿐이다. 부족해 보이는 두 사람이 준비하는 나홀로 배낭여행! 엄마 앞에서 비행기표를 흔들며 여행에 나서는 할머니의 모습 속에서 짜릿한 통쾌함과 자신감에 찬 표정을 엿볼 수 있다.
□ 재미있는 가훈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낸 작품! _《다섯 개의 가훈》
《다섯 개의 가훈》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꼰대스럽고, 때로는 솔직한 가훈의 속뜻을 통해 웃음과 다양한 생각거리를 독자들에게 던지는 작품이다. 무엇을 높이자는 뜻이 아닌 야식으로 피자를 그만 먹자는 뜻의 가훈 '노피자(No pizza)', 잡다한 물건들은 버리고 소수의 고급 명품들로 집 안을 채운 가정의 가훈 '무소유' 등 가훈 속에 담긴 각 가정의 풍경은 정말 다채롭다. 이 작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특이한 가훈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놀림거리가 될까 봐 가훈의 속뜻을 혼자만 되뇌는 아이들이다. 이 작품은 독특한 가훈이 지닌 속뜻이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가훈이 지닌 가식적인 일면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 나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_《카움바는 알고 있다》
《카움바는 알고 있다》는 최신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포기해야 하는 이린이의 아이러니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이린이가 나의 행복과 알지도 못하는 먼 나라 소녀의 행복 사이에서 복잡 미묘한 갈등을 겪는 반면, 이 작품에 드러난 어른들의 행동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이다. 이린이에게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교훈을 주기 위해 후원을 신청한 아빠, 이린이가 긴급 구호 활동가가 될까 봐 후원을 끊겠다는 엄마,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되라고 후원을 시키는 친구의 부모들. 정작 어른들은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소녀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오직 이린이만이 스마트폰 때문에 후원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자신을 책망하고 있을 뿐이다. 이린이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듯 자신을 노려보는 카움바의 사진 액자를 슬쩍 덮어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되뇌어 보면 절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1. 《할머니 가출 작전》
은채가 학원에 빠진 사실을 안 엄마는 은채와 이를 묵인해 준 할머니에게 언성을 높인다. 늘 엄마의 잔소리 공격을 막아 주던 할머니도 이번만은 고개를 들지 못한다. 기운이 빠진 할머니는 텔레비전을 보다가 나이 많은 남자 배우들이 유럽 배낭여행을 하는 것을 보고 혼자만의 여행을 계획하는데…….
2. 《다섯 개의 가훈》
갓 부임한 신임 교사 김 선생은 아이들의 가정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가훈을 조사해 오라는 숙제를 낸다. 숙제 발표 날, 대부분 평범한 가훈을 이야기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몇몇 아이가 '노피자' '무소유'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와 같은 독특한 가훈을 말한다. 각 가훈 속에는 어떤 숨은 의미가 담겨 있을까?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가훈 탄생 배경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3. 《카움바는 알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이린이는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된 느낌을 받는다. 이린이는 엄마에게 스마트폰을 사 달라고 조르지만 엄마는 돈이 없다는 대답뿐이다. 도리어 아빠는 이린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닫게 해 주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신청한다. 며칠 후 이린이는 아프리카 소녀 카움바의 사진을 받게 되고, 딸이 왕따가 될 것을 우려한 아빠에게 스마트폰도 선물 받는다. 하지만 엄마는 이린이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대신 해외 아동 후원을 끊겠다고 말하는데…….
■ 작품의 특징
□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 수상작
《할머니 가출 작전》은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은 작품으로 376편의 응모작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심사위원들로부터 "재미와 감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 최고의 찬사를 받은 《할머니 가출 작전》뿐만 아니라 함께 응모한 《다섯 개의 가훈》, 《카움바는 알고 있다》 또한 짧은 이야기 속에 설득력 있게 담아낸 메시지가 단편 동화의 참맛을 느낄 수 있어 고르게 월등한 점도 심사위원단을 놀라게 했다. 황지영 작가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보석 같은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로 풀어냈다. 아이를 알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신예 작가의 행보가 기대된다.
□ 나홀로 여행을 감행하는 할머니와 조력자 손녀의 통쾌한 가출 대작전!_《할머니 가출 작전》
《할머니 가출 작전》은 엄마의 잔소리에 이리저리 치이던 할머니와 손녀가 힘을 모아 비밀리에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작품이다. 우리 사회에서 노인은 약자에 속한다. 늘 주위의 보살핌이 필요하고 스스로는 무엇 하나 해내기 어렵다는 인식도 팽배하다. 실제 작품 속에서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겠다고 큰소리 친 할머니는 비행기표 하나 스스로 끊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고 만다. 노인이 혼자 배낭여행을 하는 게 가당하기나 하느냐는 엄마의 볼멘소리는 곧 우리 사회의 목소리이기도 하다. 하지만 할머니의 나홀로 여행은 나를 찾는 여행이다. 집안일에 묻혀 정작 하고 싶은 것 하나 제대로 해 보지 못하고, 자식들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할머니의 홀로 서기이기도 하다.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사람은 손녀뿐이다. 부족해 보이는 두 사람이 준비하는 나홀로 배낭여행! 엄마 앞에서 비행기표를 흔들며 여행에 나서는 할머니의 모습 속에서 짜릿한 통쾌함과 자신감에 찬 표정을 엿볼 수 있다.
□ 재미있는 가훈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과 생각을 담아낸 작품! _《다섯 개의 가훈》
《다섯 개의 가훈》은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꼰대스럽고, 때로는 솔직한 가훈의 속뜻을 통해 웃음과 다양한 생각거리를 독자들에게 던지는 작품이다. 무엇을 높이자는 뜻이 아닌 야식으로 피자를 그만 먹자는 뜻의 가훈 '노피자(No pizza)', 잡다한 물건들은 버리고 소수의 고급 명품들로 집 안을 채운 가정의 가훈 '무소유' 등 가훈 속에 담긴 각 가정의 풍경은 정말 다채롭다. 이 작품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특이한 가훈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놀림거리가 될까 봐 가훈의 속뜻을 혼자만 되뇌는 아이들이다. 이 작품은 독특한 가훈이 지닌 속뜻이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가훈이 지닌 가식적인 일면을 날카롭게 풍자하고 있다.
□ 나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를 밀도 있게 그린 작품!_《카움바는 알고 있다》
《카움바는 알고 있다》는 최신 스마트폰을 갖기 위해 해외 아동 후원을 포기해야 하는 이린이의 아이러니한 심리를 밀도 있게 그려 낸 작품이다. 이린이가 나의 행복과 알지도 못하는 먼 나라 소녀의 행복 사이에서 복잡 미묘한 갈등을 겪는 반면, 이 작품에 드러난 어른들의 행동 기준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되느냐 안 되느냐이다. 이린이에게 지금의 삶이 얼마나 행복한지 교훈을 주기 위해 후원을 신청한 아빠, 이린이가 긴급 구호 활동가가 될까 봐 후원을 끊겠다는 엄마, 대학 가는 데 도움이 되라고 후원을 시키는 친구의 부모들. 정작 어른들은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소녀의 삶에는 관심이 없는 듯하다. 오직 이린이만이 스마트폰 때문에 후원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르는 자신을 책망하고 있을 뿐이다. 이린이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는 듯 자신을 노려보는 카움바의 사진 액자를 슬쩍 덮어 버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되뇌어 보면 절로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된다.
목차
목차
1. 할머니 가출 작전
2. 다섯 개의 가훈
3. 카움바는 알고 있다
2. 다섯 개의 가훈
3. 카움바는 알고 있다
저자
저자
황지영
저자 황지영은 한겨레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하고,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했습니다. 제8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지은 책으로는 《할머니 가출 작전》 《친구 계산기》(공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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