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갈래요? 5(우리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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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압!”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맛깔나는 음식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완벽한 식탁 위 이야기
미이는 회사 때문에 본가를 떠나 “밥~”하고 우는 고양이 나초와 함께 자취를 시작했다.
집집마다 밥 냄새가 솔솔 나고, 바글바글 찌개 끓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는 저녁. 흰쌀밥에 김치찌개, 계란말이와 소시지로 차린 소박한 상차림이지만, 매일 저녁 남자친구 이태와 함께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신다.
미이는 매일 이태의 것과 같이 도시락을 싸고, 퇴근길 레시피를 검색해서 매번 다른 저녁메뉴를 고민한다. 어느새 여동생 설기와 이태의 남동생 목태까지 불쑥 찾아와서 종종 식사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지만, 그때마다 투덜대면서도 동생들을 위해 한 그릇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녀는 그렇게 부지런을 떠는 것이 귀찮지 않고 힘들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해준 음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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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아는 사람 이야기》 《스튜디오 짭쪼롬》 오묘 작가의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 ─ 《밥 먹고 갈래요?》
오묘 작가 신작 네이버 웹툰 《밥 먹고 갈래요?》5권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용만화로, 두 전작과는 확연하게 결이 다르다. 평범했을 수도 있었을 사랑이야기에 '음식'이라는 조미료를 쳐줌으로써 훨씬 더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변함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 따뜻한 색채들이 많은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화마다 한 가지 음식을 정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 일러스트와 다양한 요리 팁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인 '백미이'가 자취를 하는 설정이기에 레시피들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많으며,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 역시 빼놓지 않았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가득하지만, 작가 후기에서 말했듯 본인은 요리에 있어서 미이 정도로 능숙하진 못하다고. 그럼에도 이 작품은 자신의 자취 경험이 녹아 있다고 밝힌 만큼, 미이에게 투영되었을 오묘 작가의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은 독자들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입 가득 눈으로 먹는 만화! ─ 《밥 먹고 갈래요?》
오묘 작가 신작 네이버 웹툰 《밥 먹고 갈래요?》5권이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작가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실용만화로, 두 전작과는 확연하게 결이 다르다. 평범했을 수도 있었을 사랑이야기에 '음식'이라는 조미료를 쳐줌으로써 훨씬 더 신선하게 다가왔으며, 변함없이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체, 따뜻한 색채들이 많은 독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화마다 한 가지 음식을 정해서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작품은,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음식 일러스트와 다양한 요리 팁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주인공인 '백미이'가 자취를 하는 설정이기에 레시피들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많으며, 요리에 자신 없는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 역시 빼놓지 않았다.
'눈으로 먹는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그림들이 가득하지만, 작가 후기에서 말했듯 본인은 요리에 있어서 미이 정도로 능숙하진 못하다고. 그럼에도 이 작품은 자신의 자취 경험이 녹아 있다고 밝힌 만큼, 미이에게 투영되었을 오묘 작가의 아기자기한 라이프스타일은 독자들에게 너무나도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목차
목차
episode 128 캐비지롤화
episode 129 냄비밥화
episode 130 매생이죽화
episode 131 캐러멜러스크팝콘화
episode 132 버섯우동화
episode 133 믹스커피화
episode 134 뜨거운 라면, 찬 술화
episode 135 나초와 살사소스화
episode 136 밀크후르츠푸딩화
episode 137 아보카도화
episode 138 견과류바(시리얼바)화
episode 139 밤조림화
episode 140 허니브레드화
episode 141 빵집 햄버거화
episode 142 식비절약화
episode 143 생과일사탕화
episode 144 마른오징어구이화
episode 145 봄나물화
episode 146 양념참치화
episode 147 토마토화
episode 148 계란볶음밥, 짜장화
episode 149 토마토소스떡볶이화
episode 150 식빵피자화
episode 151 케첩밥화
episode 152 곤약비빔국수화
episode 153 김치참치덮밥화
episode 154 삶은 감자화
episode 155 마늘장아찌화
episode 156 치킨무화
episode 157 고기반찬화
episode 158 어묵카레우동화
episode 159 미숫가루화
episode 160 도토리묵사발화
episode 161 닭죽화
episode 162 황도셔벗화
episode 129 냄비밥화
episode 130 매생이죽화
episode 131 캐러멜러스크팝콘화
episode 132 버섯우동화
episode 133 믹스커피화
episode 134 뜨거운 라면, 찬 술화
episode 135 나초와 살사소스화
episode 136 밀크후르츠푸딩화
episode 137 아보카도화
episode 138 견과류바(시리얼바)화
episode 139 밤조림화
episode 140 허니브레드화
episode 141 빵집 햄버거화
episode 142 식비절약화
episode 143 생과일사탕화
episode 144 마른오징어구이화
episode 145 봄나물화
episode 146 양념참치화
episode 147 토마토화
episode 148 계란볶음밥, 짜장화
episode 149 토마토소스떡볶이화
episode 150 식빵피자화
episode 151 케첩밥화
episode 152 곤약비빔국수화
episode 153 김치참치덮밥화
episode 154 삶은 감자화
episode 155 마늘장아찌화
episode 156 치킨무화
episode 157 고기반찬화
episode 158 어묵카레우동화
episode 159 미숫가루화
episode 160 도토리묵사발화
episode 161 닭죽화
episode 162 황도셔벗화
저자
저자
오묘
서울에 사는 웹툰 작가. 네이버 웹툰에서 <아는 사람 이야기>로 데뷔했다. 부드러운 톤의 그림과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여 왔고, 특히 순간의 감정을 컷 속에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해 많은 여성 독자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작가다. 외부 활동을 거의 하지 않아 인기에 비해 알려진 바는 많지 않다. 다만 특유의 색감과 소소한 이야기로 어떤 느낌의 사람인지 짐작할 수 있다. 현재 고양이와 함께 살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친구들의 도움으로 유일한 SNS인 트위터(@catmyo)를 시작, 이따금 그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블로그는 catmyo.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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