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작은별(꼬까신 아기 그림책 26)(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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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에 닿고픈 모두의 소망을 담은 그림책
별은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다. 닿을 수 없는 어딘가에서 늘 그만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신비한데 규정할 수 없는 기하학적인 외양에 반짝임까지 갖췄으니,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별에 대한 사유가 끊이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반짝반짝 작은 별〉 속 동물들도 눈으로 둘러싸인 하얀 벌판에서 반짝, 하늘에 고개 내민 별 하나를 발견한다. 별이 반짝, 또 반짝 모습을 드러내자 작은 토끼 한 마리에 이어, 한 마리, 또 한 마리, 토끼 친구들, 여우, 북극곰까지 대응을 이루듯 별을 따라 눈밭을 헤치고 모여든다. 별에 닿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면 별을 바라보는 이들의 로망일 텐데, 〈반짝반짝 작은 별〉 속 아기 토끼의 마음속에도 별을 향한 강한 동경이 꿈틀했던 모양이다. 북극곰 친구의 어깨에 올라타 별을 향해 손을 쭉 뻗어 보는 토끼의 간절한 마음이 참 예쁘고도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저 멀리 별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졌나 보다. 친구의 도움으로 아기 토끼의 손이 살며시 나무 꼭대기 가까이 내려앉은 별에 닿은 순간, 하늘 가득 메운 별들이 동물 친구들 곁으로 우수수 내려와 축제를 연다. 별에 닿고 싶어 하는 아기 토끼의 마음도, 그런 아기 토끼의 마음을 헤아린 북극곰도, 이 모든 마음을 흔쾌히 받아 준 별의 마음도 사랑스러워 꼭 품어 주고픈 그림책이다.
별은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이다. 닿을 수 없는 어딘가에서 늘 그만큼의 거리를 유지한 채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신비한데 규정할 수 없는 기하학적인 외양에 반짝임까지 갖췄으니,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별에 대한 사유가 끊이지 않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게 아닐까 싶다.
〈반짝반짝 작은 별〉 속 동물들도 눈으로 둘러싸인 하얀 벌판에서 반짝, 하늘에 고개 내민 별 하나를 발견한다. 별이 반짝, 또 반짝 모습을 드러내자 작은 토끼 한 마리에 이어, 한 마리, 또 한 마리, 토끼 친구들, 여우, 북극곰까지 대응을 이루듯 별을 따라 눈밭을 헤치고 모여든다. 별에 닿고 싶다는 생각은 어쩌면 별을 바라보는 이들의 로망일 텐데, 〈반짝반짝 작은 별〉 속 아기 토끼의 마음속에도 별을 향한 강한 동경이 꿈틀했던 모양이다. 북극곰 친구의 어깨에 올라타 별을 향해 손을 쭉 뻗어 보는 토끼의 간절한 마음이 참 예쁘고도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저 멀리 별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졌나 보다. 친구의 도움으로 아기 토끼의 손이 살며시 나무 꼭대기 가까이 내려앉은 별에 닿은 순간, 하늘 가득 메운 별들이 동물 친구들 곁으로 우수수 내려와 축제를 연다. 별에 닿고 싶어 하는 아기 토끼의 마음도, 그런 아기 토끼의 마음을 헤아린 북극곰도, 이 모든 마음을 흔쾌히 받아 준 별의 마음도 사랑스러워 꼭 품어 주고픈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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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시처럼, 노래처럼 읽고 부르는 잠자리 그림책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을 읽고 있노라면,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이 떠오른다. 별을 따라 눈밭을 뛰는 동물들의 발걸음이 맑고 통통 튀는 피아노 선율을 닮은 데다, 글 또한 소박한 노래를 연상케 하는 탓에 고개를 좌우로 까딱이며 박자를 맞추게 되기 때문일 테다. 〈반짝반짝 작은 별〉은 잠 안 오는 겨울 밤, 한 줄기 빛만 남겨둔 잠자리에서 소곤소곤 시로, 때로는 잔잔한 노래로 만나기 좋은 그림책이다.
페인트 칠한 듯 선명한 색감, 그래픽적인 동물 표현이 돋보이는 그림책
〈반짝반짝 작은 별〉은 페인트칠한 듯 산뜻하고도 선명한 색감으로 먼저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다. 석양 질 무렵에서 깊은 밤이 될 때까지의 빛의 변화가 물감으로 세상을 메우듯 표현되어 어둠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는 느낌을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어떤 색도 섞이지 않은 듯한 하얀 눈, 물감 속을 헤집고 나온 하얀 토끼, 여우, 북극곰,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별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운 물감 위에 톡, 톡, 무늬를 새긴 듯하다. 모두 하얗지만 각각 다른 얼굴, 다른 포즈, 다른 이야기를 잣고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안에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하얀 눈밭에 선 초록 트리, 나무 위에 내려앉은 별, 동물들의 축제는 흡사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한다. 〈반짝반짝 작은 별〉 속 동물 친구들에게 별은 하늘이 허락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기쁜 소식일 테다. 누구에게나 허락된 축제일 테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을 읽고 있노라면, 모차르트의 〈작은별 변주곡〉이 떠오른다. 별을 따라 눈밭을 뛰는 동물들의 발걸음이 맑고 통통 튀는 피아노 선율을 닮은 데다, 글 또한 소박한 노래를 연상케 하는 탓에 고개를 좌우로 까딱이며 박자를 맞추게 되기 때문일 테다. 〈반짝반짝 작은 별〉은 잠 안 오는 겨울 밤, 한 줄기 빛만 남겨둔 잠자리에서 소곤소곤 시로, 때로는 잔잔한 노래로 만나기 좋은 그림책이다.
페인트 칠한 듯 선명한 색감, 그래픽적인 동물 표현이 돋보이는 그림책
〈반짝반짝 작은 별〉은 페인트칠한 듯 산뜻하고도 선명한 색감으로 먼저 눈길을 끄는 그림책이다. 석양 질 무렵에서 깊은 밤이 될 때까지의 빛의 변화가 물감으로 세상을 메우듯 표현되어 어둠이 한 발짝, 한 발짝 다가서는 느낌을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어떤 색도 섞이지 않은 듯한 하얀 눈, 물감 속을 헤집고 나온 하얀 토끼, 여우, 북극곰, 그리고 하얗게 반짝이는 별들이 이 세상을 가득 채운 물감 위에 톡, 톡, 무늬를 새긴 듯하다. 모두 하얗지만 각각 다른 얼굴, 다른 포즈, 다른 이야기를 잣고 있는 동물들을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반짝반짝 작은 별〉 안에 '크리스마스'라는 말은 나오지 않지만, 하얀 눈밭에 선 초록 트리, 나무 위에 내려앉은 별, 동물들의 축제는 흡사 크리스마스를 연상케 한다. 〈반짝반짝 작은 별〉 속 동물 친구들에게 별은 하늘이 허락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기쁜 소식일 테다. 누구에게나 허락된 축제일 테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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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경미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김경미는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정보디자인을 전공한 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물친구 ㄱㄴㄷ〉으로 2005년 대한민국 디자인대전에서 특선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동물친구 ㄱㄴㄷ〉 〈곤충친구 123〉 〈냠냠냠 ABC〉 〈봉숭아 하나둘셋〉등이 있습니다. 한 번쯤, 별을 잡아 보고 싶었던 모든 분들께 이 책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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