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바다 물고기(작은 책마을)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대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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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이불 바다 물고기」의 해성이는 엄마가 햇볕에 말려 놓은 이불에 누워 물고기처럼 팔다리를 파닥파닥 휘젓다가, 갑자기 물고기로 변하고 만다. 당황한 것도 잠시, 해성이는 물고기로 변신한 김에 늘 그리워하던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할머니를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해성이는 과연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의 시아에게는 항상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이모가 있다. 어느 날 이모는 하늘을 나는 새하얀 말이 찾아왔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는 시아 앞에 정말 날개가 달린 새하얀 말 알렉산더가 나타나는데......
「비밀 의자」의 우상이는 화가 잔뜩 났다. 자신의 가방에 떡하니 '이동준'이라고 자기 이름을 써 놓은 짝꿍 동준이 때문이다. 동준이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씩씩대는 우상이에게 예상치 못한 누군가가 말을 건다. 과연 누가 우상이에게 말을 걸었을까?
「이불 바다 물고기」의 해성이는 엄마가 햇볕에 말려 놓은 이불에 누워 물고기처럼 팔다리를 파닥파닥 휘젓다가, 갑자기 물고기로 변하고 만다. 당황한 것도 잠시, 해성이는 물고기로 변신한 김에 늘 그리워하던 할머니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할머니를 어디에서 만날 수 있을지 막막하기만 하다. 해성이는 과연 할머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의 시아에게는 항상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늘어놓는 이모가 있다. 어느 날 이모는 하늘을 나는 새하얀 말이 찾아왔다고 한다.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이라며 믿지 않는 시아 앞에 정말 날개가 달린 새하얀 말 알렉산더가 나타나는데......
「비밀 의자」의 우상이는 화가 잔뜩 났다. 자신의 가방에 떡하니 '이동준'이라고 자기 이름을 써 놓은 짝꿍 동준이 때문이다. 동준이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씩씩대는 우상이에게 예상치 못한 누군가가 말을 건다. 과연 누가 우상이에게 말을 걸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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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대상 수상작
〈이불 바다 물고기〉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드는 서사의 힘"을 지녔다는 평과 함께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 그동안 웅진주니어 문학상은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도플갱어를 잡아라!〉 〈할머니 가출 작전〉 등 짧은 이야기 속에 때로는 반전의 짜릿함을,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우수 단편집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올해도 저마다의 색깔을 지닌 250여 편의 응모작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고, 그 중 심사 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이 바로 〈이불 바다 물고기〉다. 이 작품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색깔의 세상을 보여 줄까?
어린이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상상의 힘
〈이불 바다 물고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상, 그리고 위로다.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어린이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답답하고, 때로는 화가나서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불 바다 물고기〉 속 세 편의 주인공 친구들 역시 그렇다.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자꾸만 생각나는 「이불 바다 물고기」의 해성이, 자꾸 엉뚱한 거짓말만 하는 이모가 답답하면서도 내심 이모의 황당한 거짓말을 믿고 싶은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의 시아, 소중한 자신의 새 가방에 커다란 낙서를 해 둔 짝꿍에 대한 미움과 화가 자꾸 커지는 「비밀 의자」의 우상이.
슬프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친구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세 친구는 어느 날 갑자기 파닥파닥 물고기가 되고, 하늘을 나는 말을 만나게 되고, 비밀 의자가 갑자기 말을 거는 마법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이런 상상에서 비롯된 마법같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각자 위로를 받고, 또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된다.
작가는 지금 아이들이 가진 고민을 해결하고 치유하는 방안이 다른 것이 아니라 아이들 내면의 상상의 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마음의 창문을 열고 기다리면, 상상 속 비밀 친구들이 찾아올거"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가슴 따뜻해지는 서사의 힘, 그 비밀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만두와 여러가지를 챙겨 할머니를 만나러 가고픈 해성이의 마음, 거짓말을 하는 이모를 타박한 것이 내심 미안하고, 이모의 엉뚱한 말을 믿고픈 시아의 마음, 새 가방을 더럽힌 짝꿍이 너무 미우면서도 나쁜 말을 내뱉지 않고 결국 짝꿍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우상이의 마음…….
〈이불 바다 물고기〉 속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결국은 닥친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큰 힘이고,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
자 이제 〈이불 바다 물고기〉의 주인공들과 함께, 따스하고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도 함께 떠나 볼 시간이다.
〈이불 바다 물고기〉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에 따스하게 스며드는 서사의 힘"을 지녔다는 평과 함께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대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이다. 그동안 웅진주니어 문학상은 〈내 이름은 모험을 끝내는 법〉 〈도플갱어를 잡아라!〉 〈할머니 가출 작전〉 등 짧은 이야기 속에 때로는 반전의 짜릿함을, 때로는 뭉클한 감동을 전하는 우수 단편집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올해도 저마다의 색깔을 지닌 250여 편의 응모작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고, 그 중 심사 위원들의 선택을 받은 작품이 바로 〈이불 바다 물고기〉다. 이 작품은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색깔의 세상을 보여 줄까?
어린이의 마음에 따스한 위로를 건네는 상상의 힘
〈이불 바다 물고기〉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상상, 그리고 위로다. 누구에게나 위로가 필요한 순간들이 있다. 어린이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어린이들에게도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답답하고, 때로는 화가나서 누군가의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이불 바다 물고기〉 속 세 편의 주인공 친구들 역시 그렇다.
얼마 전 돌아가신 할머니가 너무 그립고 자꾸만 생각나는 「이불 바다 물고기」의 해성이, 자꾸 엉뚱한 거짓말만 하는 이모가 답답하면서도 내심 이모의 황당한 거짓말을 믿고 싶은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의 시아, 소중한 자신의 새 가방에 커다란 낙서를 해 둔 짝꿍에 대한 미움과 화가 자꾸 커지는 「비밀 의자」의 우상이.
슬프고, 답답하고, 화가나서 누군가에게 마음을 털어놓고 싶다는 친구들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진 것일까? 세 친구는 어느 날 갑자기 파닥파닥 물고기가 되고, 하늘을 나는 말을 만나게 되고, 비밀 의자가 갑자기 말을 거는 마법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또 이런 상상에서 비롯된 마법같은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각자 위로를 받고, 또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된다.
작가는 지금 아이들이 가진 고민을 해결하고 치유하는 방안이 다른 것이 아니라 아이들 내면의 상상의 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마음의 창문을 열고 기다리면, 상상 속 비밀 친구들이 찾아올거"라고 따스한 위로를 건넨다.
가슴 따뜻해지는 서사의 힘, 그 비밀은?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만두와 여러가지를 챙겨 할머니를 만나러 가고픈 해성이의 마음, 거짓말을 하는 이모를 타박한 것이 내심 미안하고, 이모의 엉뚱한 말을 믿고픈 시아의 마음, 새 가방을 더럽힌 짝꿍이 너무 미우면서도 나쁜 말을 내뱉지 않고 결국 짝꿍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우상이의 마음…….
〈이불 바다 물고기〉 속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결국은 닥친 고민이나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큰 힘이고,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원천이다.
자 이제 〈이불 바다 물고기〉의 주인공들과 함께, 따스하고 환상적인 상상력의 세계로 우리도 함께 떠나 볼 시간이다.
목차
목차
이불 바다 물고기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
비밀 의자
설탕 눈을 만드는 하얀 말
비밀 의자
저자
저자
황섭균
숙명여자대학교 가정관리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문화예술행정학과 관광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2019년 〈이불 바다 물고기〉로 제12회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20년 '마수오와 수상한 도둑'으로 제3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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