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웅진 우리 그림책 68)(양장본 Hardcover)
이정현 그림책
방안에 앉아 창문 밖을 바라보며 펼쳐지는 상상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그림책입니다. 창밖을 통해 보이는 우리 주변에 있는 존재들에 관심과 안녕을 보내며 평범했던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 하죠. 아이다운 시선이 구석구석 닿는 곳에 피어나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독자들은 아이가 만든 작은 창문을 통해 새로운 상상의 세계로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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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은 외로울 때 무얼 할까? 홀로 우뚝 서 있는 산은 외로울 때 무얼 할까?' 아무도 없는 방안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면 여러 생각이 든다. 이내, 작은 생각은 큰 상상의 세계로 향한다. 바로, 아이의 작은 손을 통해서 말이다. 손가락을 맞대어 만든 작은 창이 아이가 꿈꾸고 생각하는 무궁무진한 큰 세계의 창이 된다. 외로울 때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 주고, 심심할 때 놀이터가 되어 주는 소통의 창구가 되는 아이만의 작은 창문은 방구석을 환하게 비춰준다. 작가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해 봤을 법한 일상의 이야기에 상상이라는 가루를 뿌렸다. 작은 상상이 커다란 세계로 향하는 통로가 되었을 때 마주하는 반짝반짝 빛나는 상상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주변에 있는 작은 존재를 바라보는 아이다운 다정한 시선
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은 거창하지 않다. 주변에 있는 작은 생명, 사물들을 찬찬히 바라보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는 것이다. 창가에 홀로 있는 작은 화분, 연기를 내뿜는 굴뚝 하나, 강 위를 떠다니는 유람선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리기 쉬운 존재들이다. 하지만 아이는 이들에게 말을 걸고, 새로운 생명을 주며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든다. 작은 관심과 안녕을 건네는 것만으로도 평범했던 일상이 새롭게 다가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이곳을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힘을 준다. 어른들의 시선으로는 읽을 수 없는 아이들만의 시선이 담긴 구석구석을 바라보자. 그곳에 피어 나는 다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차례다.
나만의 상상 도화지를 펼치며 또 하나의 놀이가 되는 책
집 안에만 있어 심심할 때,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이 된다면? 〈내 마음대로〉는 즐거운 놀이가 되는 그림책이다. 책 제목처럼 '내 맘대로' 상상 놀이를 펼쳐 보자. 하늘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구름, 아스팔트 사이에 피어난 작은 꽃, 산책하는 강아지. 시선이 닿는 모든 것이 상상 놀이의 소재가 되고,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부록으로 들어 있는 '집콕 놀이북'도 활용할 수 있다. '스티커 놀이, 상상 일기 쓰기' 등 쉽고 재미있는 활동들로 가득한 놀이북은 책의 감동과 재미를 다시금 느끼게 해 준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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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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