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이야기 반점(작은 책마을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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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보다 이야기가 맛있는 중국집으로 어서 오세요!
도현이는,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고모의 환영회를 위해 맛집이라고 소문 난 중국집으로 향한다.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조각상이 떡 버티고 있는 으리으리한 건물의 중국집. 그런데 이름이 홍콩반점도 아니고, 상하이반점도 아닌 ‘이야기 반점’? 왠지 수상한 느낌의 중국집에 들어선 도현이는 더 미심쩍은 방 하나를 발견한다.
“오래된 이야기 방-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걸까? 궁금한 건 못 참지! 도현이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과연 ‘이야기 반점’의 ‘오래된 이야기 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도현이는, 외국에서 살다 귀국한 고모의 환영회를 위해 맛집이라고 소문 난 중국집으로 향한다. 당장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조각상이 떡 버티고 있는 으리으리한 건물의 중국집. 그런데 이름이 홍콩반점도 아니고, 상하이반점도 아닌 ‘이야기 반점’? 왠지 수상한 느낌의 중국집에 들어선 도현이는 더 미심쩍은 방 하나를 발견한다.
“오래된 이야기 방-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왜 들어가지 말라는 걸까? 궁금한 건 못 참지! 도현이는 두려움을 무릅쓰고 방 안으로 들어간다. 과연 ‘이야기 반점’의 ‘오래된 이야기 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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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숨 돌릴 틈 없이 이어지는
생생한 옛이야기 모험이 시작된다!
'이야기 반점'이라는 묘한 이름의 중국집에서 도현이는 '오래된 이야기 방'을 마주한다.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지만 몰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오래된 이야기 방'에는 박제된 새, 호박, 붓, 고양이 인형, 대추 알 등의 낡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 모형에 손을 대자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낯선 세계로 들어간 도현이 눈앞에는 고대 중국의 어느 마을, 봉황이 사는 깊은 숲, 요동치는 푸른 바다가 차례로 펼쳐진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주인공 도현이가 중국 옛이야기 속으로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소중한 알을 빼앗긴 챠챠타투투새가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착하고 성실한 동생과 이기적이고 못된 형의 서로 다른 운명을 보여주는 〈임금님 호박〉, 놀라운 그림 실력을 지닌 마량의 현명함을 보여주는 〈마량의 신기한 붓〉, 자신의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 주인의 이야기 〈고양이의 이름〉, 작지만 큰 지혜로 마을을 구한 〈대추 알 영웅〉의 흥미진진한 중국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옛이야기 속으로 빠져든 도현이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중국 옛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자!
탱탱한 면발보다 쫄깃하고
진한 국물보다 깊은 옛이야기의 맛!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옛이야기 맛에 푹 빠진 작가가 한동안 도서관과 헌책방을 제집 드나들 듯 다니며 중국의 옛이야기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여 새롭게 쓴 책이다. 1960~70년대에 출간된 〈중국민화〉, 〈중국민담선〉, 〈세계동화전집〉을 비롯해 90년대에 나온 〈중국민화집〉 등 국내에 소개된 중국 옛이야기 가운데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공감할 만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옛이야기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지혜가 듬뿍 담겨 있다. 특히 착한 일을 하면 복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 받는다는 교훈은, 착하게 살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작은 일 하나가 큰 불행을 불러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욕심으로 타인을 괴롭히면 결국 해를 입는다는 교훈을 주는 〈임금님 호박〉 등의 이야기는 구닥다리에 유치한 이야기가 아닌 오랜 시대를 관통한 고귀한 가치가 오늘날까지도 의미 있음을 되새기게 해준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 담긴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어린이의 마음에 작은 지혜의 등불을 밝힐 수 있길 바라 본다.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 듯 비슷한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중국의 옛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함께 사는 다민족국가로, 그만큼 오랜 시간을 거슬러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셀 수 없이 많고 특색이 살아 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 가운데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는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장족의 이야기이고, 〈임금님 호박〉은 음악을 즐기는 민족인 뚱족의 이야기다. 〈마량의 신기한 붓〉과 〈고양이의 이름〉 그리고 〈대추 알 영웅〉은 중국의 대표적인 민족 한족의 이야기이다.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무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옛이야기는 우리와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재미를 준다. 도현이와 함께하는 옛이야기 모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보물을 발견해 보자.
무엇보다 중국 설화에 등장하는 챠챠타투투새, 봉황새를 비롯해 황금, 중국에서 발명한 붓 등 중국적 색채를 띠는 소재들을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해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의 중국을 만끽할 수 있다.
생생한 옛이야기 모험이 시작된다!
'이야기 반점'이라는 묘한 이름의 중국집에서 도현이는 '오래된 이야기 방'을 마주한다. 절대 들어가지 말라는 팻말이 붙어 있었지만 몰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오래된 이야기 방'에는 박제된 새, 호박, 붓, 고양이 인형, 대추 알 등의 낡은 물건들이 진열되어 있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새 모형에 손을 대자 어딘가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낯선 세계로 들어간 도현이 눈앞에는 고대 중국의 어느 마을, 봉황이 사는 깊은 숲, 요동치는 푸른 바다가 차례로 펼쳐진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주인공 도현이가 중국 옛이야기 속으로 환상적인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소중한 알을 빼앗긴 챠챠타투투새가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착하고 성실한 동생과 이기적이고 못된 형의 서로 다른 운명을 보여주는 〈임금님 호박〉, 놀라운 그림 실력을 지닌 마량의 현명함을 보여주는 〈마량의 신기한 붓〉, 자신의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게 된 주인의 이야기 〈고양이의 이름〉, 작지만 큰 지혜로 마을을 구한 〈대추 알 영웅〉의 흥미진진한 중국 옛이야기가 담겨 있다.
옛이야기 속으로 빠져든 도현이는 무사히 모험을 마칠 수 있을까?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서 시공간을 넘나드는 중국 옛이야기 여행을 떠나 보자!
탱탱한 면발보다 쫄깃하고
진한 국물보다 깊은 옛이야기의 맛!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옛이야기 맛에 푹 빠진 작가가 한동안 도서관과 헌책방을 제집 드나들 듯 다니며 중국의 옛이야기를 찾고, 모으고, 정리하여 새롭게 쓴 책이다. 1960~70년대에 출간된 〈중국민화〉, 〈중국민담선〉, 〈세계동화전집〉을 비롯해 90년대에 나온 〈중국민화집〉 등 국내에 소개된 중국 옛이야기 가운데 요즘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공감할 만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옛이야기는 재미있을 뿐 아니라 삶에 꼭 필요한 지혜가 듬뿍 담겨 있다. 특히 착한 일을 하면 복 받고, 나쁜 일을 하면 벌 받는다는 교훈은, 착하게 살면 손해라고 생각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다. 작은 일 하나가 큰 불행을 불러올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욕심으로 타인을 괴롭히면 결국 해를 입는다는 교훈을 주는 〈임금님 호박〉 등의 이야기는 구닥다리에 유치한 이야기가 아닌 오랜 시대를 관통한 고귀한 가치가 오늘날까지도 의미 있음을 되새기게 해준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 담긴 재미있는 옛이야기가 어린이의 마음에 작은 지혜의 등불을 밝힐 수 있길 바라 본다.
비슷한 듯 다르고 다른 듯 비슷한
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를 만나다
〈신기한 이야기 반점〉은 중국의 옛이야기를 담고 있다. 중국은 여러 민족이 함께 사는 다민족국가로, 그만큼 오랜 시간을 거슬러 내려오는 옛이야기가 셀 수 없이 많고 특색이 살아 있다. 이 책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 가운데 〈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는 초원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장족의 이야기이고, 〈임금님 호박〉은 음악을 즐기는 민족인 뚱족의 이야기다. 〈마량의 신기한 붓〉과 〈고양이의 이름〉 그리고 〈대추 알 영웅〉은 중국의 대표적인 민족 한족의 이야기이다.
문명의 발상지이기도 하며 무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의 옛이야기는 우리와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재미를 준다. 도현이와 함께하는 옛이야기 모험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보물을 발견해 보자.
무엇보다 중국 설화에 등장하는 챠챠타투투새, 봉황새를 비롯해 황금, 중국에서 발명한 붓 등 중국적 색채를 띠는 소재들을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해 〈신기한 이야기 반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분위기의 중국을 만끽할 수 있다.
목차
목차
ㆍ오래된 이야기 방
ㆍ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ㆍ임금님 호박
ㆍ마량의 신기한 붓
ㆍ고양이의 이름
ㆍ대추 알 영웅
ㆍ신기한 이야기 반점
ㆍ작가의 말
ㆍ챠챠타투투새와 봉황새
ㆍ임금님 호박
ㆍ마량의 신기한 붓
ㆍ고양이의 이름
ㆍ대추 알 영웅
ㆍ신기한 이야기 반점
ㆍ작가의 말
저자
저자
오진원
어린이, 책, 옛이야기를 좋아해요. 블로그 '오른발왼발(http://blog.daum.net/childweb)'에서 어린이책과 옛이야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옛이야기 공부 모임 '팥죽할머니'와 '어린이 논픽션 공부 모임'에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빌리러 왔어요〉, 〈투명 친구 진짜 친구〉, 〈서천꽃밭 가는 길〉, 〈삼 대째 내려온 불씨〉, 〈방정환, 어린이 세상을 꿈꾸다〉, 〈민주주의와 선거〉 등을 썼어요. 어린이책을 쓰며 함께 커 나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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