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뉘의 시간을 너에게(웅진 당신의 그림책 6)(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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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을 따뜻하게 비춰 주는 좋은 소식 모음집
우리가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낼 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런 소식이 들려옵니다. 관객석에 식물을 앉히고 연주회를 연 현악 4중주단,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니터 원격 수업 대신 직접 얼굴을 보며 수업을 듣기 위해 바닷가에 교실을 차린 초등학교 이야기…….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는 바로 이렇게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다정한 소식들을 모아, 기분 좋게 전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포근하고 따듯한 이야기들에, 세상이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곳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별다를 것 없는 하루를 보낼 때,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런 소식이 들려옵니다. 관객석에 식물을 앉히고 연주회를 연 현악 4중주단, 국경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모니터 원격 수업 대신 직접 얼굴을 보며 수업을 듣기 위해 바닷가에 교실을 차린 초등학교 이야기…….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는 바로 이렇게 우리를 미소 짓게 하는 다정한 소식들을 모아, 기분 좋게 전해 주는 책입니다. 책을 읽다 보면 포근하고 따듯한 이야기들에, 세상이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곳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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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전 세계에서 들려오는 50가지 다정하고 포근한 이야기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혹시 어둡고 우울한 소식들에 마음이 지치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충격적이거나, 슬프거나, 우울한 소식들을 쉽게, 자주 듣곤 합니다. 언론은 나쁜 소식을 유독 더 큼직하게 전하곤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실, 우리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곳곳에 따듯하고 좋은 이야기들이 속속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일구가 전 세계에 퍼진 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기쁘고 좋은 이야기를 모아 놓은 모음집입니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직접 배를 몰고 바다를 건넌 아들의 이야기부터, 아픈 소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소방관 이야기, 사랑하는 손주들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에 직접 스쿨버스를 만든 할아버지의 이야기까지, 읽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다정한 소식들이지요.
책 제목에 쓰인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입니다.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먹구름이 낀 것같이 어두운 이 시기에, 틈 사이로 내리비치는 햇볕처럼 따스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사람의 마음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화재가 난 산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을 구해 오는 마음, 전염병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 고향에 가지 못한 대학교 경비 아저씨에게 비행기표를 선물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은 학생들의 마음 들에는 모두 배려와 포용, 애정이 가득 담겨 있지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전염병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희망을 주고받고 마음을 나눕니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들려오는 '인류애' 가득한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뱉곤 하지요. 이 책은 특별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세대와 연령과 성별을 투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 마음 한 켠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나쁜 소식에 맞서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요. 작가의 말처럼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가 모두에게 웃음과 위로를, 밝은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헌 옷과 천을 오려 붙여 만든,
패브릭 콜라주로 표현한 따뜻한 순간들
이 책을 지은 작가 마르틴 스마타나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입니다. 제69회 베를린영화제(Berlin Film Festival)에서 영화 「Kite」를 처음 선보였고, 안시 페스티벌(Annecy Festival)에서 청소년관객상을, 안차 페스티벌(Fest An?a)에서 베스트 슬로바키아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작가는 사람들에게 희망 찬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마음먹은 뒤,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버려진 옷이나 천을 모아 오려 붙여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가의 세밀한 작업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다양한 촉감이 느껴지는 식물들부터, 작은 보풀로 표현한 눈송이, 청바지를 조각내 이어 붙여 표현한 광장, 비치는 재질의 천으로 만들어 낸 반짝이는 바다까지, 헌 옷과 천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처럼 작가는 버려진 재료들로 독자들에게 더욱 입체감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는 왜 쓰던 천, 입던 옷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옷은 일상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상 입는 옷에도 기쁨과 슬픔이 스며 있지요. 어쩌면 작가는 헌 옷에 의미를 담아, 사실 기쁨과 위로는 우리 가까이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좋은 소식은 나쁜 소식에 가려 잘 들리지 않기 마련이지만, 사실 세상에는 마음을 따듯하게 덥히는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니까요."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 중에서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혹시 어둡고 우울한 소식들에 마음이 지치지는 않았나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충격적이거나, 슬프거나, 우울한 소식들을 쉽게, 자주 듣곤 합니다. 언론은 나쁜 소식을 유독 더 큼직하게 전하곤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사실, 우리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면 곳곳에 따듯하고 좋은 이야기들이 속속 숨어 있습니다.
이 책은 코로나일구가 전 세계에 퍼진 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기쁘고 좋은 이야기를 모아 놓은 모음집입니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 직접 배를 몰고 바다를 건넌 아들의 이야기부터, 아픈 소녀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소방관 이야기, 사랑하는 손주들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보고 싶은 마음에 직접 스쿨버스를 만든 할아버지의 이야기까지, 읽기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다정한 소식들이지요.
책 제목에 쓰인 '볕뉘'는 '작은 틈을 통하여 잠시 비치는 햇볕', '그늘진 곳에 미치는 조그마한 햇볕의 기운'이라는 뜻의 순 우리말입니다. 유래 없는 전염병으로 전 세계가 먹구름이 낀 것같이 어두운 이 시기에, 틈 사이로 내리비치는 햇볕처럼 따스한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무엇보다 소중하고 감사한 사람의 마음
이 책에서 주목할 것은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화재가 난 산속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동물을 구해 오는 마음, 전염병으로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은 마음, 고향에 가지 못한 대학교 경비 아저씨에게 비행기표를 선물하고자 십시일반 돈을 모은 학생들의 마음 들에는 모두 배려와 포용, 애정이 가득 담겨 있지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나 전염병은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희망을 주고받고 마음을 나눕니다. 그러면서 곳곳에서 들려오는 '인류애' 가득한 소식에 안도의 한숨을 내뱉곤 하지요. 이 책은 특별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세대와 연령과 성별을 투과하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우리 마음 한 켠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작가는 이 책을 통해 나쁜 소식에 맞서는 희망적인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다정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요. 작가의 말처럼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가 모두에게 웃음과 위로를, 밝은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헌 옷과 천을 오려 붙여 만든,
패브릭 콜라주로 표현한 따뜻한 순간들
이 책을 지은 작가 마르틴 스마타나는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입니다. 제69회 베를린영화제(Berlin Film Festival)에서 영화 「Kite」를 처음 선보였고, 안시 페스티벌(Annecy Festival)에서 청소년관객상을, 안차 페스티벌(Fest An?a)에서 베스트 슬로바키아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기도 했지요. 작가는 사람들에게 희망 찬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마음먹은 뒤, 자신의 개성과 장점을 살려 버려진 옷이나 천을 모아 오려 붙여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살펴보면 작가의 세밀한 작업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다양한 촉감이 느껴지는 식물들부터, 작은 보풀로 표현한 눈송이, 청바지를 조각내 이어 붙여 표현한 광장, 비치는 재질의 천으로 만들어 낸 반짝이는 바다까지, 헌 옷과 천으로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이처럼 작가는 버려진 재료들로 독자들에게 더욱 입체감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작가는 왜 쓰던 천, 입던 옷을 사용해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옷은 일상에서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늘상 입는 옷에도 기쁨과 슬픔이 스며 있지요. 어쩌면 작가는 헌 옷에 의미를 담아, 사실 기쁨과 위로는 우리 가까이에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좋은 소식은 나쁜 소식에 가려 잘 들리지 않기 마련이지만, 사실 세상에는 마음을 따듯하게 덥히는 이야기가 아주 많아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살기 좋은 곳이니까요." -『볕뉘의 시간을 너에게』 중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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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마르틴 스마타나
슬로바키아 질리나에서 태어났고, 프라아 국립예술영화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애니메이션 영화 「로소 파바베로」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고, 현재 애니메이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9년 애니메이션 영화 「연」으로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젊은 관객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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