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덩이(웅진 모두의 그림책 68)(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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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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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애애앵, 출동이다!"
『달그락 탕』, 『가방을 열면』 등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재치 반짝이는 이야기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온 이영림 작가의 신작 『불덩이』가 출간되었다. 미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던 화산이 붉게 달아오르고 몇 번의 진동을 거쳐 폭발음을 내는 순간, 119센터 상황실은 어느 때보다 바쁘게 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애애애앵 애애애앵 사이렌이 울리자마자, 물표범 부대 대원들은 장비를 갖추고 화산 폭발 지점으로 출동하는데……. 너도나도 호수를 힘껏 잡고 물을 뿜지만, 소방차 가득 싣고 간 물만 가지고는 속수무책, 재난이 수습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대원들은 매년 반복되어 온 재난의 패턴을 파악하고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머리를 맞댄다. 이들은 과연 이 재난을 멈추게 할 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여기는 물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살신성인의 노력에, 각종 장비를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은 오히려 세를 더해 간다. 물표범 부대는 한참 훈련 중인 독수리 부대에 출동을 요청하고, 독수리 부대원들은 무전을 받자마자 착착, 장비를 갖추고 재난 지점으로 낙하를 시작한다.
"지원에 응해 줘 대단히 고맙다!"
서로 반가움을 나누는 것도 잠시, 물표범과 독수리 부대원은 손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온몸을 던지며 재난에 맞선다. 마침내 불덩이를 머금은 화산의 활동이 잠잠해지고, 재난 현장에 꽃들이 피어난 순간! 부대원들은 누구랄 것 없이 기쁨을 나누며 서둘러 철수를 준비하는데……. 이 재난은 이제 정말 끝난 것일까?
공감 백 배, 사랑 백 배 가족 그림책
어린 시절, 방지턱을 만나면 "달그락, 탕!"을 외치며 즐거워했던 기억을 그린 『달그락 탕』, 길을 걷다 주운 젤리 하나에서 시작된 달콤한 상상을 그린 『마법 젤리』, 엄마의 보호자가 된 아이의 하루를 다정하게 그린 『내 걱정은 하지 마』 등, 이영림 작가는 아이였던 자신의 시간과 현재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생생한 이야깃거리를 길어 올린다. 『불덩이』는 고열로 고생하는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시간을 '재난 그림책'이라는 비유로 엮어 낸 그림책이다. 화산이 뿜어 낸 열기를 단숨에 덮어 버릴 듯 새빨간 모자를 눌러쓰고 출동한 물표범 부대, 무전을 받자마자 고글에 낙하산을 둘러메고 등장한 독수리 부대! 이들의 정체를 아는 순간, 『불덩이』가 품고 있는 다정한 마력은 한껏 더 빛을 발한다. 기막히게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마지막 면지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 무엇보다 그 안에 자리한 작가의 정다운 바람이 『불덩이』를 볼 때마다 말간 웃음을 짓게 한다.
"… 힘든 고비가 있을 때 『불덩이』 속 물방울들처럼 누군가가 내민 다정한 손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여러분들의 아픔과 걱정을 가지고 훨훨 날아가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달그락 탕』, 『가방을 열면』 등 일상에서 건져 올린 재치 반짝이는 이야기로 그림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온 이영림 작가의 신작 『불덩이』가 출간되었다. 미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고요하던 화산이 붉게 달아오르고 몇 번의 진동을 거쳐 폭발음을 내는 순간, 119센터 상황실은 어느 때보다 바쁘게 이 위기를 수습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애애애앵 애애애앵 사이렌이 울리자마자, 물표범 부대 대원들은 장비를 갖추고 화산 폭발 지점으로 출동하는데……. 너도나도 호수를 힘껏 잡고 물을 뿜지만, 소방차 가득 싣고 간 물만 가지고는 속수무책, 재난이 수습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대원들은 매년 반복되어 온 재난의 패턴을 파악하고 위기를 타개할 방법을 찾기 위해 치열하게 머리를 맞댄다. 이들은 과연 이 재난을 멈추게 할 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여기는 물표범! 독수리 나와라, 오버!"
살신성인의 노력에, 각종 장비를 동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난은 오히려 세를 더해 간다. 물표범 부대는 한참 훈련 중인 독수리 부대에 출동을 요청하고, 독수리 부대원들은 무전을 받자마자 착착, 장비를 갖추고 재난 지점으로 낙하를 시작한다.
"지원에 응해 줘 대단히 고맙다!"
서로 반가움을 나누는 것도 잠시, 물표범과 독수리 부대원은 손에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 온몸을 던지며 재난에 맞선다. 마침내 불덩이를 머금은 화산의 활동이 잠잠해지고, 재난 현장에 꽃들이 피어난 순간! 부대원들은 누구랄 것 없이 기쁨을 나누며 서둘러 철수를 준비하는데……. 이 재난은 이제 정말 끝난 것일까?
공감 백 배, 사랑 백 배 가족 그림책
어린 시절, 방지턱을 만나면 "달그락, 탕!"을 외치며 즐거워했던 기억을 그린 『달그락 탕』, 길을 걷다 주운 젤리 하나에서 시작된 달콤한 상상을 그린 『마법 젤리』, 엄마의 보호자가 된 아이의 하루를 다정하게 그린 『내 걱정은 하지 마』 등, 이영림 작가는 아이였던 자신의 시간과 현재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생생한 이야깃거리를 길어 올린다. 『불덩이』는 고열로 고생하는 아이와 그 곁을 지키는 엄마의 시간을 '재난 그림책'이라는 비유로 엮어 낸 그림책이다. 화산이 뿜어 낸 열기를 단숨에 덮어 버릴 듯 새빨간 모자를 눌러쓰고 출동한 물표범 부대, 무전을 받자마자 고글에 낙하산을 둘러메고 등장한 독수리 부대! 이들의 정체를 아는 순간, 『불덩이』가 품고 있는 다정한 마력은 한껏 더 빛을 발한다. 기막히게 속도감 있는 전개와 마지막 면지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반전, 무엇보다 그 안에 자리한 작가의 정다운 바람이 『불덩이』를 볼 때마다 말간 웃음을 짓게 한다.
"… 힘든 고비가 있을 때 『불덩이』 속 물방울들처럼 누군가가 내민 다정한 손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작은 물방울들이 여러분들의 아픔과 걱정을 가지고 훨훨 날아가길 바랍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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