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포레스트 굿럭(스토리 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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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분투기
신비의 숲 포레스트 굿럭을 두고 펼쳐지는 우정의 노래
우주선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식물학자인 아빠를 따라 '포레스트 굿럭'를 탐사하게 된 주인공 수피. 수피는 그곳에서 숲의 정령 '라프'를 만나며, 지구 생활에 곧장 적응한다. 수피의 눈으로 바라보는 포레스트 굿럭은 지루한 우주선 생활과 사뭇 달랐다. 난생처음 흙을 밟고, 살아있는 꽃과 나무도 직접 만져 보고, 물의 뒷면에 누워 물고기를 구경하며 자연 그대로를 온몸으로 느끼고 교감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다시 지구로 돌아온 인류는 포레스트 굿럭의 원천인 광석을 빼앗고, 그 힘을 이용해 지구를 장악하려고 하는데……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다시 파괴될 위기에 놓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수피와 포레스트 굿럭 친구들의 분투기를 담았다. 대가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자연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무모하게 뛰어드는 수피의 모습은 어딘가 닮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눈물겨운 우정은 숲속 가득 따뜻한 빛이 되어 퍼져 나간다. 회복으로 나아가는 지구와 그 속에서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수피와 친구들의 발걸음이 든든한 응원이 되어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
지금 가장 뜨거운 환경 이슈를 다룬 SF그래픽노블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미래 지구 환경의 변화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SF그래픽노블이다. 작가는 이야기의 배경을 2,452년이라는 머지않은 근미래로 설정하며 환경 이슈에 대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강조하고자 했다. SF보다 더 SF 같은 현실을 살아내는 지금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피부로 바로 와닿는다. 온난화와 기상 이변으로 빙하가 녹아 대지가 물에 잠기고, 이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인류가 지구를 탈출한다는 설정 역시 낯설지 않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오랜 세월 축적되어 생긴 플라스틱 몬스터, 인간의 무분별한 삼림 파괴로 인한 산사태와 사막화 현상 등 다양한 환경 문제와 변화한 미래 환경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자연과 인간 모두의 마음이 통할 때 지구가 다시 회복하고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나직이 전한다.
탄탄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향연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선정작
『안녕, 포레스트 굿럭』에는 나무의 고무 진액에서 탄생한 숲의 정령 라프와 개조인간 로봇 트리킬러, 플라스틱과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몬스터 등 초현실적인 생명체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저마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환경오염으로 생긴 변이 생명체들로, 각각 우리가 주목해야 할 환경 이슈들을 상징한다.
정현진 작가는 지구 환경에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구상했다. 국내외 환경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영화, 도서, 뉴스들을 살펴보며 가장 문제되는 환경 문제들을 선별했고, 어려운 주제일수록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해 만화로 풀어냈다. 덕분에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갈등, 그 속에서 피어나는 화해와 용서의 대서사시는 숨 가쁘게 책장을 넘기게 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이야기 속으로 모두를 빠져들게 하는 수작이다.
신비의 숲 포레스트 굿럭을 두고 펼쳐지는 우정의 노래
우주선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식물학자인 아빠를 따라 '포레스트 굿럭'를 탐사하게 된 주인공 수피. 수피는 그곳에서 숲의 정령 '라프'를 만나며, 지구 생활에 곧장 적응한다. 수피의 눈으로 바라보는 포레스트 굿럭은 지루한 우주선 생활과 사뭇 달랐다. 난생처음 흙을 밟고, 살아있는 꽃과 나무도 직접 만져 보고, 물의 뒷면에 누워 물고기를 구경하며 자연 그대로를 온몸으로 느끼고 교감한다. 하지만 평화도 잠시, 다시 지구로 돌아온 인류는 포레스트 굿럭의 원천인 광석을 빼앗고, 그 힘을 이용해 지구를 장악하려고 하는데……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해 다시 파괴될 위기에 놓인 지구를 지키기 위한 수피와 포레스트 굿럭 친구들의 분투기를 담았다. 대가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자연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무모하게 뛰어드는 수피의 모습은 어딘가 닮았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눈물겨운 우정은 숲속 가득 따뜻한 빛이 되어 퍼져 나간다. 회복으로 나아가는 지구와 그 속에서 함께 손잡고 걸어가는 수피와 친구들의 발걸음이 든든한 응원이 되어 모두에게 울림을 준다.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
지금 가장 뜨거운 환경 이슈를 다룬 SF그래픽노블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환경 오염으로 인한 미래 지구 환경의 변화를 만화적 상상력으로 풀어낸 SF그래픽노블이다. 작가는 이야기의 배경을 2,452년이라는 머지않은 근미래로 설정하며 환경 이슈에 대한 경각심과 위기의식을 강조하고자 했다. SF보다 더 SF 같은 현실을 살아내는 지금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피부로 바로 와닿는다. 온난화와 기상 이변으로 빙하가 녹아 대지가 물에 잠기고, 이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인류가 지구를 탈출한다는 설정 역시 낯설지 않다. 또한, 플라스틱 쓰레기가 오랜 세월 축적되어 생긴 플라스틱 몬스터, 인간의 무분별한 삼림 파괴로 인한 산사태와 사막화 현상 등 다양한 환경 문제와 변화한 미래 환경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안녕, 포레스트 굿럭』은 자연과 인간 모두의 마음이 통할 때 지구가 다시 회복하고 공존할 수 있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나직이 전한다.
탄탄한 세계관과 캐릭터들의 다채로운 향연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선정작
『안녕, 포레스트 굿럭』에는 나무의 고무 진액에서 탄생한 숲의 정령 라프와 개조인간 로봇 트리킬러, 플라스틱과 화산 폭발로 만들어진 플라스틱 몬스터 등 초현실적인 생명체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저마다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거나 환경오염으로 생긴 변이 생명체들로, 각각 우리가 주목해야 할 환경 이슈들을 상징한다.
정현진 작가는 지구 환경에 많은 독자들이 관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작품을 구상했다. 국내외 환경에 관한 다큐멘터리와 영화, 도서, 뉴스들을 살펴보며 가장 문제되는 환경 문제들을 선별했고, 어려운 주제일수록 쉽고 재미있게 다가가기 위해 만화로 풀어냈다. 덕분에 2021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양성 만화 제작 지원 사업에도 선정되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또한, 박진감 넘치는 모험과 결말을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갈등, 그 속에서 피어나는 화해와 용서의 대서사시는 숨 가쁘게 책장을 넘기게 한다.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이야기 속으로 모두를 빠져들게 하는 수작이다.
목차
목차
저자
저자
정현진
대학에서 금속 공예를 전공하고 지금은 그림책과 그래픽노블을 짓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히마가 꿀꺽!』, 『얼음산 빙수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삐딱이를 찾아라』, 『여우와 메추라기』,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 『파리 신부』, 『초조함 공장』 등이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히마가 꿀꺽!』, 『얼음산 빙수 가게』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삐딱이를 찾아라』, 『여우와 메추라기』,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 『파리 신부』, 『초조함 공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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