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례도감의궤(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18)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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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임금님이 결혼하는 날,
생생한 혼례 현장을 눈앞에서 마주하다!
왕실 결혼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왕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결혼식 행차 그림 '반차도'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거대하고 웅장한 행렬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 길가를 가득 메운 구경꾼들의 웅성임까지, 그날의 활기와 설렘을 상상을 더해 고스란히 담았다. 조선 최고의 잔칫날, 백성들은 얼마나 설레고 들떠 있었을까? 섬세하고 아름다운 옛 장면 속에 한 걸음 들어가, 웅장한 왕실 혼례를 함께 생생하게 감상해 보자!
생생한 혼례 현장을 눈앞에서 마주하다!
왕실 결혼식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왕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인 결혼식 행차 그림 '반차도'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살려냈다. 거대하고 웅장한 행렬을 보며 눈이 휘둥그레진 아이, 길가를 가득 메운 구경꾼들의 웅성임까지, 그날의 활기와 설렘을 상상을 더해 고스란히 담았다. 조선 최고의 잔칫날, 백성들은 얼마나 설레고 들떠 있었을까? 섬세하고 아름다운 옛 장면 속에 한 걸음 들어가, 웅장한 왕실 혼례를 함께 생생하게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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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설레고 들뜬 분위기로 가득한 행렬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조선 시대 임금의 결혼식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의궤 중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바탕으로, 화려한 행렬과 혼례 의식을 펼쳐 보인다.
'의궤'는 조선 시대 왕실의 공식 행사와 국가 의례를 글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한 책으로, 그 독창성과 사료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었다. 『가례도감의궤』는 그중에서도 임금의 결혼식 절차와 내용을 가장 상세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임금이 왕비를 데리고 궁궐로 향하는 반차도 장면이 중심을 이루며, 행렬에 참여하는 여러 인물과 구경꾼도 그려 넣어 결혼식 날의 흥을 더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된 이야기를 읽으며 생생한 그림과 함께 수백 년 전 조선 최고의 잔칫날로 떠나 보자!
귀환 15주년을 맞이한 '의궤'
그 섬세한 아름다움을 펼쳐 보자!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 유산, 세계 무형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가 돌아왔다. 2023년 출간된 17권 『임진왜란 7년의 기록 : 난중일기』 이후 5년 만이다.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가 2026년 5월에 출간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866년, 프랑스 군대가 강화도를 침략하면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외규장각 의궤를 빼앗아 갔다. 무려 145년 동안 먼 나라 프랑스 파리 국립 도서관에 머물러 있던 의궤는 오랜 노력과 협상 끝에 2011년 5월,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26년은 그 감격스러운 귀환으로부터 15년이 되는 해이다. 이토록 소중한 의궤의 가치를 이 책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반차도 속 인물들은 어떤 역할을 할까?
임금님의 결혼식 장면에 담긴 의미를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
반차도의 긴 행렬 속에 대기수, 연배여군, 금군별장, 보행나인 등 저마다 임무를 띤 사람이 등장한다. 신분과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옷차림과 색깔, 지니는 소품, 이 인물들이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하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다 보면, 수백 년 전 왕실 행렬의 엄격한 질서와 눈부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행렬이 끝난 임금과 왕비는 궁궐에서 무엇을 할까? 나란히 앉아 서로 절을 올리고 술잔을 나누며 부부의 연을 맺는 동뢰연, 신하들이 궁궐 마당을 가득 메우며 함께 축하하는 장면까지, 그 설레는 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다.
부속 페이지 '한걸음 더'에서는 의궤와 반차도란 무엇인지, 임금은 어떻게 결혼했는지, 왕비는 어떻게 간택되었는지, 결혼 절차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조선 시대 왕실 의례를 더 자세히 정리해 담았다.
조선 왕실 전문가 신병주 교수의 꼼꼼한 감수
혼례를 실감나게 표현한 김미혜·홍선주 작가의 글 그림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으로 잘 알려진 조선 왕실 전문가 신병주 교수의 감수를 거쳐, 정확하면서도 알기 쉬운 내용으로 완성되었다.
글을 쓴 김미혜 작가는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책과 동시집을 냈다. 이 책에서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거대한 결혼식 행렬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수백 년 전 장면을 지금 막 펼쳐지듯 생생하게 그려 낸 홍선주 작가의 그림 또한 조선 왕실 혼례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실감 나게 전한다.
설레고 들뜬 분위기로 가득한 행렬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조선 시대 임금의 결혼식 과정을 낱낱이 기록한 의궤 중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바탕으로, 화려한 행렬과 혼례 의식을 펼쳐 보인다.
'의궤'는 조선 시대 왕실의 공식 행사와 국가 의례를 글과 그림으로 하나하나 빠짐없이 기록한 책으로, 그 독창성과 사료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2007년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에 등재되었다. 『가례도감의궤』는 그중에서도 임금의 결혼식 절차와 내용을 가장 상세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은 임금이 왕비를 데리고 궁궐로 향하는 반차도 장면이 중심을 이루며, 행렬에 참여하는 여러 인물과 구경꾼도 그려 넣어 결혼식 날의 흥을 더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된 이야기를 읽으며 생생한 그림과 함께 수백 년 전 조선 최고의 잔칫날로 떠나 보자!
귀환 15주년을 맞이한 '의궤'
그 섬세한 아름다움을 펼쳐 보자!
전 세계가 함께 보호하고 전수해야 할 유산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우리나라의 세계 문화유산, 세계 자연유산과 세계 기록 유산, 세계 무형 문화유산 등을 소개하는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가 돌아왔다. 2023년 출간된 17권 『임진왜란 7년의 기록 : 난중일기』 이후 5년 만이다.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가 2026년 5월에 출간된 데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1866년, 프랑스 군대가 강화도를 침략하면서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인 외규장각 의궤를 빼앗아 갔다. 무려 145년 동안 먼 나라 프랑스 파리 국립 도서관에 머물러 있던 의궤는 오랜 노력과 협상 끝에 2011년 5월,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26년은 그 감격스러운 귀환으로부터 15년이 되는 해이다. 이토록 소중한 의궤의 가치를 이 책으로 직접 확인해 보자.
반차도 속 인물들은 어떤 역할을 할까?
임금님의 결혼식 장면에 담긴 의미를 하나하나 알아 가는 재미!
반차도의 긴 행렬 속에 대기수, 연배여군, 금군별장, 보행나인 등 저마다 임무를 띤 사람이 등장한다. 신분과 역할에 따라 달라지는 옷차림과 색깔, 지니는 소품, 이 인물들이 어디에 서서 무엇을 하는지 하나하나 들여다보다 보면, 수백 년 전 왕실 행렬의 엄격한 질서와 눈부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행렬이 끝난 임금과 왕비는 궁궐에서 무엇을 할까? 나란히 앉아 서로 절을 올리고 술잔을 나누며 부부의 연을 맺는 동뢰연, 신하들이 궁궐 마당을 가득 메우며 함께 축하하는 장면까지, 그 설레는 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만 같다.
부속 페이지 '한걸음 더'에서는 의궤와 반차도란 무엇인지, 임금은 어떻게 결혼했는지, 왕비는 어떻게 간택되었는지, 결혼 절차는 어떻게 이뤄졌는지 등 조선 시대 왕실 의례를 더 자세히 정리해 담았다.
조선 왕실 전문가 신병주 교수의 꼼꼼한 감수
혼례를 실감나게 표현한 김미혜·홍선주 작가의 글 그림
『임금님의 결혼식에 초대합니다: 가례도감의궤』는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출연으로 잘 알려진 조선 왕실 전문가 신병주 교수의 감수를 거쳐, 정확하면서도 알기 쉬운 내용으로 완성되었다.
글을 쓴 김미혜 작가는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책과 동시집을 냈다. 이 책에서는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으로, 거대한 결혼식 행렬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냈다.
수백 년 전 장면을 지금 막 펼쳐지듯 생생하게 그려 낸 홍선주 작가의 그림 또한 조선 왕실 혼례의 웅장함과 화려함을 실감 나게 전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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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저자
김미혜 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쓴 책으로 동시집 『꽃마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 『꼬리를 내게 줘』 등이 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유산의 재미와 의미를 발견한 기쁨을 담아 쓴 책으로 「빛나는 유네스코 우리 유산」 시리즈의 『돌로 지은 절 석굴암』, 『신라 사람들의 꿈, 불국사』, 그림책 『빨간 조끼 여우의 장신구』,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분홍 토끼의 추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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