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웅진세계그림책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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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잠긴 도시, 그곳에 홀로 남은 마지막 로봇 노아.
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돌보며,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대서사시가
칼데콧 수상 작가 에런 베커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펼쳐집니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마지막 로봇 노아가 전하는 진실한 돌봄의 여정
대홍수가 휩쓸고 간 근미래의 지구. 인간은 자취를 감추고, 물 위로 드러난 구조물들만이 한때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간직할 뿐이다. 그곳에 홀로 남겨진 로봇 '노아'는 한때 거대한 해안 방벽을 건설하던 로봇이었다. 우연히 살아남은 노아는 버려진 동물원의 관리인이자 보호자가 되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도 잠시, 다시 시작될 홍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떠나야 한다. 노아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커다란 방주를 만들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여정 끝에서 노아가 마주한 건 무엇일까?
겉모습은 차가운 로봇이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노아의 가슴 뭉클한 분투기를 그린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는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작가 에런 베커는 인터뷰에서 "인간이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보다 돌봄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것이 사라진 듯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에게 맡겨진 생명을 지켜 내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는 노아. 그가 보여주는 진심 어린 돌봄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버려진 동물원의 동물들을 돌보며, 새로운 희망을 싹 틔우는 대서사시가
칼데콧 수상 작가 에런 베커의 놀랍도록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펼쳐집니다.
'내가 너의 친구가 되어 줄게'
마지막 로봇 노아가 전하는 진실한 돌봄의 여정
대홍수가 휩쓸고 간 근미래의 지구. 인간은 자취를 감추고, 물 위로 드러난 구조물들만이 한때 찬란했던 문명의 흔적을 간직할 뿐이다. 그곳에 홀로 남겨진 로봇 '노아'는 한때 거대한 해안 방벽을 건설하던 로봇이었다. 우연히 살아남은 노아는 버려진 동물원의 관리인이자 보호자가 되어 새로운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하지만 평온한 시간도 잠시, 다시 시작될 홍수를 피해 안전한 곳으로 떠나야 한다. 노아는 동물들을 지키기 위해 커다란 방주를 만들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 여정 끝에서 노아가 마주한 건 무엇일까?
겉모습은 차가운 로봇이지만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다정한 노아의 가슴 뭉클한 분투기를 그린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는 '돌봄'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작가 에런 베커는 인터뷰에서 "인간이 영웅이 되어 세상을 구하는 이야기보다 돌봄 그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이 책을 통해 마주할 수 있도록 했다. 모든 것이 사라진 듯한 절망 속에서도 자신에게 맡겨진 생명을 지켜 내기 위해 묵묵히 나아가는 노아. 그가 보여주는 진심 어린 돌봄의 여정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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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절망과 폐허 속에서 움트는 작은 희망의 노래
'서로 돕는 마음이 있다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첫 장을 여는 제인 구달의 서문 속 한 구절이다.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는 기후와 환경 위기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히 재난을 이야기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 역시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마음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나직이 말한다. 주인공 노아 역시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맡겨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바로 그 다정한 마음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 그 작은 희망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한다.
끝없는 평단의 찬사!
글 없는 그림책의 대가 에런 베커가 전하는 감동의 대서사시
『머나먼 여행』, 『비밀의 문』, 『끝없는 여행』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글 없는 그림책의 세계로 이끈 에런 베커.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역시 글 없는 그림책으로 출간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평단의 찬사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그림책에서 에런 베커는 펜과 잉크, 수채화로 완성한 그림에 감성 짙은 서사를 담았다. 장면마다 숨겨진 촘촘한 디테일은 여러 번 책을 펼쳐 보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노아 가슴에 새겨진 비둘기 문양은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게 하며,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온 비둘기처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
작가의 치밀한 설정은 색채에서도 드러난다. 폐허가 된 세상을 푸른빛으로 표현하고 주인공 노아는 따뜻한 노란색으로 그려 냈는데, 이는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돌보고 희망을 잃지 않는 노아의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글 없는 그림책'이라는 형식이 가진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말없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노아의 모습은 글 없는 서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로 돕는 마음이 있다면 함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그림책의 첫 장을 여는 제인 구달의 서문 속 한 구절이다.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는 기후와 환경 위기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배경으로 하지만 단순히 재난을 이야기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지금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들 역시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마음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나직이 말한다. 주인공 노아 역시 그저 자신의 자리에서 맡겨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존재일 뿐이다. 하지만 바로 그 다정한 마음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씨앗을 틔우고, 그 작은 희망이 새로운 미래를 꿈꾸게 한다.
끝없는 평단의 찬사!
글 없는 그림책의 대가 에런 베커가 전하는 감동의 대서사시
『머나먼 여행』, 『비밀의 문』, 『끝없는 여행』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글 없는 그림책의 세계로 이끈 에런 베커.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역시 글 없는 그림책으로 출간 직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평단의 찬사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이번 그림책에서 에런 베커는 펜과 잉크, 수채화로 완성한 그림에 감성 짙은 서사를 담았다. 장면마다 숨겨진 촘촘한 디테일은 여러 번 책을 펼쳐 보게 만드는 특별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노아 가슴에 새겨진 비둘기 문양은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떠올리게 하며, 올리브 잎을 물고 돌아온 비둘기처럼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기대하게 한다.
작가의 치밀한 설정은 색채에서도 드러난다. 폐허가 된 세상을 푸른빛으로 표현하고 주인공 노아는 따뜻한 노란색으로 그려 냈는데, 이는 절망적인 환경 속에서도 생명을 돌보고 희망을 잃지 않는 노아의 따뜻한 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글 없는 그림책'이라는 형식이 가진 힘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말없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노아의 모습은 글 없는 서사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며 더욱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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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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