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
전도서에서 발견한 삶의 목적과 의미
『헛된 세상, 헛되지 않은 삶』은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등의 저자인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서다. 전작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선보인 그는 이 책에서도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인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혜와 사색의 책인 전도서의 진수를 드러낸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고단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헛된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모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Couldn't load pickup availability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다.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의 삶은 헛되지 않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모두를 위한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 R. 켄트 휴즈
"많은 이에게 어렵게 느껴지는 책을 신실하게 주해한다." - 대니얼 L. 아킨
헛된 세상에서 모든 것이 중요한 이유
세상의 온갖 부귀와 영화를 누려본 전도서의 저자 코헬렛은 해 아래 새것이 없음을, 이 땅의 모든 것이 헛됨을, 하나님 밖에는 참된 만족이 없음을 절절히 고백한다. 동시에 우리가 이 땅을 사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왜 했는지 전부가 영원한 중요성을 갖게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언젠가 이 땅의 순례를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그날, 우리가 행한 모든 것이 천하만사와 모든 비밀을 아시는 하나님의 최종 판결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헛되고 헛되며 모든 것이 헛되다"고 이야기하는 전도서의 결론은 흥미롭게도 "모든 것이 중요하다."로 귀결된다. 이 단순하고도 분명한 진리가 인생의 수많은 문제와 씨름하는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고,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본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등의 저자인 필립 라이큰의 전도서 해설서다. 전작에서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선보인 그는 이 책에서도 학자적인 지성과 목회자적인 감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혜와 사색의 책인 전도서의 진수를 드러낸다.
전도서는 하나님 없는 인생이 얼마나 부질없는지 설명한다. 때문에 우리에게는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허탈함 대신 인생의 기쁨과 의미를 가져다주는 '해 위'의 관점이 필요하다.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은 그리스도인들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분 안에서 더 이상 해 아래 삶에 매이지 않기 때문이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고단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한 헛된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결코 헛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인생의 모든 질문과 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을 잊지 않으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라. 타락한 세상에서 우리보다 더한 좌절을 경험하셨던 예수님의 승리를 상기하라. 세상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결코 헛되지 않다. 오늘 주어진 당신의 삶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과 소망의 선물이다.
[책속으로 추가]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전 3:17). 여기서 우리는 전도자가 자신의 설교를 자기 마음속에 적용하는 것을 본다. 그는 자기가 예전에 가르쳤던 영적 원리를 불의라는 이슈에 적용한다.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만사가 다 때가 있다"(전 3:1)면 틀림없이 정의를 위한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의 모든 학대에 대해 그저 분노하고 비통해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실 것을 신뢰할 수 있다. 이 말은 결코 우리가 정의를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 사회에서의 위치(특권적 지위, 영향력 있는 자리, 하나님께 받은 권위)에 따라 교회 안과 더 넓은 세상에서 학대에 대항하여 싸우는 것이 우리의 의무다. 물론 우리가 최선의 노력을 한다 해도 모든 학대에 종말을 가져오지는 못할 것이다. 여전히 여성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폭력이 존재할 것이고, 비즈니스, 정부, 심지어 법 집행의 부패 구조도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해결할 권력도, 권위도, 지혜도 없는 이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반드시 정의를 이루실 것이다.
- p.111
우리를 불만족하게 만드는 것은 단지 돈에 대한 사랑만이 아니다. 학문적 성공, 운동 경기의 승리, 음악적 성취, 성적 쾌락 등 인생의 많은 좋은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코헬렛이 "바람을 잡는 것"(전 6:9)이라고 부른 것을 소유하라고 유혹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늘 더 많은 것을 갈망하기보다 더 적은 것으로도 행복해야 한다. 우리는 이미 예수님으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 p.129
인생의 무언가가 구부러진 것 같을 때, 우리는 보통 재빨리 하나님께 가서 하나님이 그것을 어떻게 곧게 하셔야 하는지 말한다. 하지만 오히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곧게 하시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고난을 다스리시는 그분의 주권 안에서 하나님은 우리의 영적 유익을 위해 일하신다. 따라서 우리는 그분을 신뢰하도록 부름받는다. 심지어 구부러져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도 그렇다.
- p.155
우리 구주께서는 우리가 누구인지 기억하신다. 영원 전부터 우리에 관해 생각해 오셨고 지금도 생각하신다. 십자가로 가셨을 때, 무덤에서 일어나셨을 때, 영광에 오르셨을 때, 그분은 우리를 마음에 두셨다. 우리 인생에서 날마다 우리를 돌아보셨다. 뿐만 아니라 그분 나라에 임하실 때 우리를 기억하겠다고 약속하셨다. 우리의 발자취를 결코 놓치지 않으실 것이며 우리를 일으켜 영생으로 인도하실 것이다.
- p.174
지금 당장 하나님 앞에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든 그분을 피하고 싶어 하든, 결국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 진리다. 그날에 하나님은 모든 은밀한 죄를 드러내시고, 모든 숨겨진 선행을 밝히실 것이다. 그것이 선하든 악하든 모든 행위를 심판대 앞에 가져오실 것이다. 무슨 평범한 생각이나 무익한 말이든(마 12:36 참조) 그러하다.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고전 4:5).
- p.192
전도서는 심판에 대한 경고로 끝난다. 은혜에 대한 약속이 아니다. 그러나 이 경고는 여전히 복음을 가리킨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심판하신다면 그 위대한 날에 우리가 의롭다는 선고를 받으리라고 확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 인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의탁하는 것이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의 공의로부터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자비를 가지신다.
- p.194
목차
목차
1. 왜 전도서인가?
전도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헛되고 헛되다 / 해 아래 새것이 없다 / 만물을 새롭게 하는 분
2. 궁극적인 탐색
코헬렛에 대하여 / 구도자의 질문 / 우리 삶에 일어나는 나쁜 일들 / 바람을 잡으려는 허망함 / 인간의 끝없는 탐구 / 희망찬 결론
3. 참된 즐거움
쾌락 테스트 / 거침없는 쾌락주의 / 인생의 멋진 일들 / 어리석은 쾌락 / 하나님에 대한 갈망 / 의미 있는 쾌락
4. 노동과 성취
당신이 가질 수 없다 / 일의 저주 / 사랑하며 누려라! / 수고의 열매
5. 하나님의 시간표
모든 일에 때가 있다 / 아버지께서 주관하신다 / 완벽한 타이밍 / 우리의 앞날은 하나님 손에 있다 / 세월을 아끼라
6. 죽음과 불의
비정한 사회 / 공의로 심판하신다 / 흙에서 흙으로 / 죽음 이후의 삶 / 흙에서 영광으로
7. 불확실한 만족
경제적 불의 / 부자병과 영적 파산 / 일시적 부요 / 예수님 안에 참된 만족이 있다
8. 하나님께서 굽게 하신 것
형통한 날, 곤고한 날 / 멸망으로 이끄는 두 가지 위험 / 고통을 허락하시는 이유 / 하나님의 선하심을 신뢰하라
9. 창조주를 기억하라!
젊은 날의 즐거움 / 노년의 아쉬움 / 돌이킬 수 없는 최후 / 기억해야 할 이유 / 우리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하나님
10.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처음과 끝 / 인생을 담은 문학 / 목자의 막대기 / 더 이상 헤매지 말라 / 모든 것이 중요하다
저자
저자
깊은 신학적 통찰과 문학성을 겸비한 설교자
복음주의 신학의 산실인 휘튼대학(Wheaton College)의 총장으로 미국 필라델피아에 있는 제10장로교회의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휘튼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웨스트민스터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 그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교회사로 박사 학위를 받은 후 미국으로 돌아와 1995년부터 제10장로교회에서 목회사역을 시작했다. 당시 담임으로 시무하던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와 함께 교회를 섬기면서 저술 작업에도 참여했으며, 제임스 보이스 목사가 작고한 2000년에는 그 교회 담임으로 청빙받고, 2010년에는 휘튼대학 총장으로 추대받아 현재까지 사역하고 있다.
〈청교도, 이 세상의 성자들〉(생명의말씀사)을 저술한 리랜드 라이큰(Leland Ryken)의 아들로 아버지의 영문학적 감성과 청교도 영성, 그리고 제임스 보이스 목사의 건강한 사역 정신을 계승한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진리의 토대 위에 어떻게 하면 현대 문화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할 것인가에 큰 관심을 두고, 특유의 문학성과 깊은 신학적 통찰을 담은 저술 활동 및 강의를 통해 그 영향력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 〈그들도 우리처럼 괴로워했다〉, 〈십자가 복음〉, 제임스 보이스 목사와 공저한 〈라스트 워즈: 예수님이 남기신 14가지 말씀〉(이상 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약 30여 권의 책을 집필했다.
Your payment information is processed securely. We do not store credit card details nor have access to your credit card inform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