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지성적 회심
과학, 신앙, 의심의 길을 걷다
“이 책은 한때 과학을 사랑하는 불안정한 자유사상가이자 무신론자였던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발견하게 된 여정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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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단순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자서전이 아니다. 이 책은 무신론자였던 저자가 어떻게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는지 치열했던 그의 삶의 흔적들을 1인칭 자기고백적인 방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특히 C. S. 루이스와의 만남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도 자세히 소개되고 있다.
저자의 이전 저작들이 교과서적인 책이라고 한다면, 이 책은 그의 삶과 인생을 돌아보는 진솔한 자기고백이 담겨있다. 방대한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사상과 삶을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 그에게 존재했던 두 개의 산 '과학'과 '신학'이 자신에게는 마치 2인용 자전거 같았다고 술회하면서, 그는 과학과 신앙이 충돌됨 없이 믿음을 소유할 수 있었다고 밝힌다.
이 책은 마치 알리스터 맥그래스 교수와 차 한 잔을 마시고 산책을 하면서, 그의 신앙 여정과 학문의 여정을 듣는 것 같은 즐거움을 준다. 하지만 단순한 회고록의 수준을 넘어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밑줄을 쳐야 할 정도로 저자의 날카로운 식견이 돋보인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교회 밖의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목차
목차
제1부 불안정하고 초조한 자유사상가 :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다
1. 호기심 많았던 마음
2. 과학은 이해를 추구하는 학문이다
3. 회의적인 화학자
4. 옥스퍼드를 꿈꾸다
5. 신앙의 위기
6. 하나님을 발견하다
제2부 뜻밖의 회심 : 낯선 신세계를 탐험하다
7. 신앙의 섬에 상륙하다
8. 여행 동반자: C. S. 루이스
9. 첫 번째 산: 과학
10. 두 번째 산: 신학
11. 방황하는 시절: 소명을 찾아서
12. 옥스퍼드: 소명을 찾다
13. 두 정상: 꼭대기에서 바라본 전망
제3부 오랜 질문과 새로운 통찰 : 신앙의 섬에서 살아가다
14. 자명하게 보였던 것을 재고하다
15. 실재를 보다: 기독교는 '큰 그림'이다
16. 플라톤의 동굴을 다시 방문하다: 어둠, 그림자, 빛에 관하여
17. 확실성을 갈망하다: 증명, 믿음, 의심
18. 망상: 신앙은 소원성취인가?
19. 실재의 지도: 복잡한 세계에 대처하다
20. 과학과 신앙: 갈등관계인가, 서로를 풍요롭게 하는가?
21. 신앙은 비합리적인가? 삼위일체 교리
22. 흐릿한 창문을 통하여: 의심을 통과하는 여정
23. 느슨한 결말
내 저서들에 관한 메모
주
저자
저자
지성뿐 아니라 영성도 겸비한 세계적인 신학자이며, 특히 기독교 신학의 현대적 의미를 재해석하고 총정리하여 기독교의 미래를 제시하는 데 탁월한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옥스퍼드의 천재로서 다양한 학문을 섭렵한 이력을 토대로 기독교를 균형잡힌 시각에서 논증하며, 『만들어진 신』으로 무신론을 대표하는 리처드 도킨스에 맞서 기독교를 변증하는 등 기독교 지성의 선봉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그의 저서로는 『이신칭의』, 『십자가로 돌아가라』, 『한 권으로 읽는 기독교』(이상 생명의말씀사), 『기독교, 그 위험한 사상의 역사』(국제제자훈련원) 등이 있다. 그의 저서 가운데 제임스 패커의 전기 『J. I. Packer:A Biography』(Baker Book House)는 1999년 Christianity Today Book Awards를, 『The Unknown God:Searching for Spiritual Fulfillment』(Eerdmans)는 2000년 Christianity Today Book Awards 영성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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