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일상 정리법
믿음과 삶을 일치시킬 매일 매주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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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0 올해의 책
아웃리치 매거진 2020 올해의 자료
고상섭(CTC코리아 이사), 고윤(페이서스코리아 대표), 이재은(MBC 아나운서), 한혜성(정신과 전문의),
켄 시게마츠(『예수를 입는 시간』 저자), 앤디 크라우치(『컬처 메이킹』 저자) 추천
아웃리치 매거진 2020 올해의 자료
고상섭(CTC코리아 이사), 고윤(페이서스코리아 대표), 이재은(MBC 아나운서), 한혜성(정신과 전문의),
켄 시게마츠(『예수를 입는 시간』 저자), 앤디 크라우치(『컬처 메이킹』 저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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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더욱이 아름답다.
이 책에 묘사된 습관과 그 습관을 구현하는 지혜는 광란의 세상 속에서도
온전함을 향해 난 길이다."
_ 앤디 크라우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그 참된 목적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일상을 정리하는 여덟 가지 습관
삶은 기독교적으로 장식되었지만
삶을 이루는 습관의 구조는 세상과 다를 바 없다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본다. 오늘도 10분만 더 일찍 일어났다면 아침이 여유로웠을 것이다. 집중하면 3시간 안에 끝낼 일을 6시간이나 끌었다. 하나만 보겠다던 유튜브 클립을 벌써 몇 개나 넘겼는지 모른다. 밤늦게까지 휴대전화 화면을 봤더니 눈을 감아도 잠이 쉽게 안 든다. 이런, 내일도 10분 일찍 일어나긴 글렀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분명한 삶은 언제 살아 볼까? 도대체 이 어수선한 하루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의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는 크리스천이 크리스천다운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인생이라는 집이 기독교적으로 장식되어 있을지라도 습관의 구조는 여느 사람들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라고 짚는다.
저자의 이런 통찰은 자신의 체험에서 온 것이다. 그는 복음과 법률로 세상을 섬기라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따라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는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다.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고 밤낮 휴일 없이 공부하고 일하며 '소명에 최선을 다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공황 발작을 겪는다. 극심한 감정 기복과 이유 모를 공포심, 심지어 자살 충동에 휩싸였고, 주방에서 접시를 어디에 두어야 좋을지 몰라 우두커니 서 있을 정도로 심약해졌다. 긴 시간 고통받았던 저자는 한 연말 모임에서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습관 몇 가지를 종이에 끄적인다. '매일 기도하기', '일정 시간 휴대전화 끄기' 등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싶었던 저자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과 삶 전반을 뒤바꾸는 경험을 한다.
저자가 습관을 실천하며 깨달은 것은, 자신은 '최선의 나'가 되고 '최선의 결과'를 얻고 싶어 무한히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지만, 한계를 모르는 자유는 자신을 무너뜨릴 뿐이라는 것이었다.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류가 탐했던 것이 이 한계 없는 자유였다. 저자 자신을 몰아붙였던 열심의 습관들은 이 최초의 인류가 지닌 욕망에서 나온 것이었다. 오히려 자신의 한계에 순응하고 자신을 예수님께 내어 드리는 것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닮는 삶이었다.
저자는 습관에 관한 자신의 '간증'을 익히 들은 친구들의 권유에 따라, 습관의 목록을 친구, 지인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실천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습관을 추려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이라 이름 붙인 것이었다. 이 목록은 후에 내용이 보태져 이렇게 책으로도 엮였다.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기,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이 단순한 습관이 내 영혼과 삶을 뒤바꾼다면?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선택이 아닌 습관의 결과물이고, 한번 습관이 들면 그 습관에 저항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적에 맞게 조율된 습관을 체득하지 않으면, 세상이 주입하는 습관에 따라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이 형성되고 만다.
저자는 우리 크리스천이 머리로는 진리를 알지만 모습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만들어지지 않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 줄 습관 여덟 가지를 제시한다. 매일 지키는 습관 네 가지와 매주 지키는 습관 네 가지가 그것이다. 이 습관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형성한다는 뚜렷한 지향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고 세상에 흘러 다니는 메시지에 저항하도록 구성되었다.
매일 습관
·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기
· 다른 사람과 한 끼 식사하기
·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 휴대전화 전 성경 읽기
매주 습관
· 친구와 한 시간 대화하기
· 미디어 네 시간 선별하기
· 24시간 금식하기
· 안식 누리기
그런데 한 가지 저어되는 것이 있다. 한눈에 보니 좋은 습관인 줄은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지키나!(왜 꼭 무릎을 꿇어야 하나? 전화기를 한 시간이나 꺼 두라고? 이렇게 바쁜데 친구를 어떻게 만나지? 무엇보다, 일주일에 네 시간만 TV를 보라고?) 맞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은 큰 도전이다. 습관이 들면 눈앞에 새로운 전망이 펼쳐지겠지만, 습관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어렵다. 그리고 일단 습관이 정착되면, 그 습관은 시간과 정신을 차지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덟 가지 습관을 익히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일단 마음에 드는 습관 하나부터 실천해 보라고 한다. 한 주, 한 달, 한 시즌 동안 실천하는 경우도 세심하게 안내하고, 직장인, 기업가, 부모, 마음이 힘든 사람, 심지어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 등 각 처지에 맞게 응용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력하게 권하는 것은 이 습관을 가족이든 친구든 공동체 소그룹이든 공동으로 실천해 보는 것이다. 기독교 전통은 공동체를 지향하고, 변화는 거의 언제나 서로 돕고 책임지는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힘들게 단추 꿰기, 젓가락질을 익혔지만 지금은 별 의식하지 않고도 능숙하게 해내는 것처럼, 거룩한 습관은 익히고 나면 눈에 띄지 않게 작용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에너지가 선한 일에 쓰이도록 전환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일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의 습관이 진리와 일치하도록 구성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 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크리스천으로서 지닐 핵심 습관을 풍부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함
* 습관의 중요성과 작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습관을 바룰 동기를 부여함
* 각 습관을 연습하기 좋도록 안내해 차근히 시도할 수 있음
* 기간별, 상황별로 습관을 익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함
* 적용 사례 등 실제 습관 훈련에 도움이 되는 부록 자료를 다양하게 수록함
▶ 추천합니다!
* 하루하루 부산한 일과를 차분히 정돈하고픈 신자
* 경건한 하루 루틴을 만들기 원하는 신자
* 세속 문화에 대항해 크리스천답게 실제로 살기 원하는 신자
* 공동체와 함께 일상을 정돈하고 습관을 훈련하고픈 신자 및 사역자
* 제자훈련, 소그룹 모임 등 일상 경건 훈련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찾는 사역자
[추천사 이어서]
나는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이 기계처럼 생산하라는 압제에서 나를 구하는 실용적인 도구이기에 감사하다. 이 책의 실천법은 내가 존재하는 인간(human being)이지 일하는 인간(human doing)이 아님을 일깨운다. 이 책을 읽고 폭정에서 자신을 구하라!
데이비드 M. 베일리(David M. Bailey)
아라본 전무 이사, Race, Class, and the Kingdom of God 공저자
책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다. 좋은 책은 당신을 움직이고, 위대한 책은 당신을 변화시킨다. 나는 이제부터 저스틴 얼리의 팬이다. 그는 흔치 않은 일을 했다. 그는 우리의 삶을 바꿀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우리를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여덟 가지 습관을 가르쳐 준다.
토미 스폴딩(Tommy Spaulding)
The Heart-Led Leader, It's Not Just Who You Know 저자
누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어 올 때 항상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라고 대답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지금이 변화의 시기일지 모른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우리의 삶을 천천히 그러나 의도적으로 재구성하도록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하며, 우리가 한계를 받아들일 때 역설적으로 우리가 갈망하던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존 다이어(John Dyer)
From the Garden to the City 저자
나는 수십 년 동안 주님을 알아 온 교회 리더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로 지낼 공간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나를 압박해 오는 요구들에 얽매여 있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개인 및 교회와 소그룹에 실제적인 귀로(way back)를 제시한다.
캐런 히트덕스 스트롱(Karen Heetderks Strong)
폴스 처치 성공회 선임 디렉터
불안을 헤쳐 나가는 저스틴 얼리의 정직한 걸음걸이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희망을 준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당신이 불안과 싸우든 삶의 중심에서 그리스도를 찾기 원하든, 그리스도와 쉬이 동행하며 나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예전적 삶에 대한 얼리의 신선한 시선은 이 책의 지면으로부터 우리의 일상생활 안으로 들어온다. 이 책은 공동체, 함께 나누는 식사, 금식, 기도, 침묵, 휴식 모두가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패스트푸드와 가족 분열의 사회에서 식탁으로의 복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얼리는 모든 사람이 그를 자유로이 만날 수 있고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그가 다른 길, 즉 우리 모두를 위한 다른 길을 찾았음을 본다.
다이애나 M. 시플릿(Diana M. Shiflett)
네이퍼빌커버넌트교회 영적 형성 목사, Spiritual Practices in Community 저자
리처드 포스터, 유진 피터슨, 그리고 사색하는 많은 작가들의 정신에 비추어 볼 때 공동 규칙에 관한 이 책은 가족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흥미진진한 공헌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깊이 느낄 방법을 필요로 하고 갈망한다. 정말 많은 기독교 작가들이 자기 계발서를 한 권 더 건넨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그런 틀을 깨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도록 부른다.
게리 브래들리(Gary Bradley)
네비게이토 선교회
저스틴 얼리는 바쁘고, 스마트폰에 중독되고, 주의 산만한 지구상의 모든 이에게 구명 밧줄을 던진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대단히 실용적인 이 책에서 그는 우리에게 가장 생명을 주는 관계, 즉 예수님과의 우정을 뒷받침할 리듬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
켄 시게마츠(Ken Shigematsu)
텐스교회 담임 목사, 『예수를 입는 시간』 저자
이 책은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더욱이 아름답다. 우리를 위한 삶을 일별하고, 우리를 그 방향으로 이끄는 간단한 선택지가 가득하다. 이 책에 묘사된 습관과 그 습관을 구현하는 지혜는 광란의 세상 속에서도 온전함을 향해 난 길이다.
앤디 크라우치(Andy Crouch)
『컬처 메이킹』, The Tech-Wise Family 저자
나는 이 책의 실용성을 사랑한다. 저스틴 얼리는 본질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그 본질은 우리 삶의 일상적인 습관이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지를 보여 준다는 것이다.
마크 스캔드릿(Mark Scandrette)
Free and Practicing the Way of Jesus 저자, Belonging and Becoming 공저자
이 책에 묘사된 습관과 그 습관을 구현하는 지혜는 광란의 세상 속에서도
온전함을 향해 난 길이다."
_ 앤디 크라우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그 참된 목적대로 살아가기 위하여
일상을 정리하는 여덟 가지 습관
삶은 기독교적으로 장식되었지만
삶을 이루는 습관의 구조는 세상과 다를 바 없다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본다. 오늘도 10분만 더 일찍 일어났다면 아침이 여유로웠을 것이다. 집중하면 3시간 안에 끝낼 일을 6시간이나 끌었다. 하나만 보겠다던 유튜브 클립을 벌써 몇 개나 넘겼는지 모른다. 밤늦게까지 휴대전화 화면을 봤더니 눈을 감아도 잠이 쉽게 안 든다. 이런, 내일도 10분 일찍 일어나긴 글렀다.
아침 일찍 일어나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고, 밤에 감사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는 분명한 삶은 언제 살아 볼까? 도대체 이 어수선한 하루를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까?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의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는 크리스천이 크리스천다운 온전한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인생이라는 집이 기독교적으로 장식되어 있을지라도 습관의 구조는 여느 사람들과 다를 바 없기 때문이라고 짚는다.
저자의 이런 통찰은 자신의 체험에서 온 것이다. 그는 복음과 법률로 세상을 섬기라는 하나님이 주신 소명에 따라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미국으로 돌아와서는 로스쿨에 진학해 변호사가 된다. 시간을 분 단위로 쪼개고 밤낮 휴일 없이 공부하고 일하며 '소명에 최선을 다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공황 발작을 겪는다. 극심한 감정 기복과 이유 모를 공포심, 심지어 자살 충동에 휩싸였고, 주방에서 접시를 어디에 두어야 좋을지 몰라 우두커니 서 있을 정도로 심약해졌다. 긴 시간 고통받았던 저자는 한 연말 모임에서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습관 몇 가지를 종이에 끄적인다. '매일 기도하기', '일정 시간 휴대전화 끄기' 등 새로울 것이 없었지만 무엇이든 시도해 보고 싶었던 저자는 실제로 행동으로 옮겼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과 삶 전반을 뒤바꾸는 경험을 한다.
저자가 습관을 실천하며 깨달은 것은, 자신은 '최선의 나'가 되고 '최선의 결과'를 얻고 싶어 무한히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원했지만, 한계를 모르는 자유는 자신을 무너뜨릴 뿐이라는 것이었다.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인류가 탐했던 것이 이 한계 없는 자유였다. 저자 자신을 몰아붙였던 열심의 습관들은 이 최초의 인류가 지닌 욕망에서 나온 것이었다. 오히려 자신의 한계에 순응하고 자신을 예수님께 내어 드리는 것이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닮는 삶이었다.
저자는 습관에 관한 자신의 '간증'을 익히 들은 친구들의 권유에 따라, 습관의 목록을 친구, 지인들과 공유하기 시작했다. 실천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습관을 추려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이라 이름 붙인 것이었다. 이 목록은 후에 내용이 보태져 이렇게 책으로도 엮였다.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기,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이 단순한 습관이 내 영혼과 삶을 뒤바꾼다면?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하는 행동의 40%는 선택이 아닌 습관의 결과물이고, 한번 습관이 들면 그 습관에 저항하기가 매우 어려워진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목적에 맞게 조율된 습관을 체득하지 않으면, 세상이 주입하는 습관에 따라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이 형성되고 만다.
저자는 우리 크리스천이 머리로는 진리를 알지만 모습은 세상의 흐름에 따라 만들어지지 않도록 지지대 역할을 해 줄 습관 여덟 가지를 제시한다. 매일 지키는 습관 네 가지와 매주 지키는 습관 네 가지가 그것이다. 이 습관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우리를 형성한다는 뚜렷한 지향을 갖고 있으며, 우리가 자신의 한계를 수용하고 세상에 흘러 다니는 메시지에 저항하도록 구성되었다.
매일 습관
· 하루 세 번 무릎 꿇고 기도하기
· 다른 사람과 한 끼 식사하기
·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 휴대전화 전 성경 읽기
매주 습관
· 친구와 한 시간 대화하기
· 미디어 네 시간 선별하기
· 24시간 금식하기
· 안식 누리기
그런데 한 가지 저어되는 것이 있다. 한눈에 보니 좋은 습관인 줄은 알겠는데 이걸 어떻게 지키나!(왜 꼭 무릎을 꿇어야 하나? 전화기를 한 시간이나 꺼 두라고? 이렇게 바쁜데 친구를 어떻게 만나지? 무엇보다, 일주일에 네 시간만 TV를 보라고?) 맞다.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것은 큰 도전이다. 습관이 들면 눈앞에 새로운 전망이 펼쳐지겠지만, 습관을 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어렵다. 그리고 일단 습관이 정착되면, 그 습관은 시간과 정신을 차지하지 않는다.
저자는 여덟 가지 습관을 익히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고, 일단 마음에 드는 습관 하나부터 실천해 보라고 한다. 한 주, 한 달, 한 시즌 동안 실천하는 경우도 세심하게 안내하고, 직장인, 기업가, 부모, 마음이 힘든 사람, 심지어 기독교에 회의를 느끼는 사람 등 각 처지에 맞게 응용해 볼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한다. 저자가 무엇보다 강력하게 권하는 것은 이 습관을 가족이든 친구든 공동체 소그룹이든 공동으로 실천해 보는 것이다. 기독교 전통은 공동체를 지향하고, 변화는 거의 언제나 서로 돕고 책임지는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어렸을 때 힘들게 단추 꿰기, 젓가락질을 익혔지만 지금은 별 의식하지 않고도 능숙하게 해내는 것처럼, 거룩한 습관은 익히고 나면 눈에 띄지 않게 작용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에너지가 선한 일에 쓰이도록 전환하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일에 집중하도록 도울 것이다. 우리의 습관이 진리와 일치하도록 구성된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이웃에 대해 알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실제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 크리스천으로서 지닐 핵심 습관을 풍부한 에피소드와 함께 소개함
* 습관의 중요성과 작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습관을 바룰 동기를 부여함
* 각 습관을 연습하기 좋도록 안내해 차근히 시도할 수 있음
* 기간별, 상황별로 습관을 익히는 구체적인 팁을 제공함
* 적용 사례 등 실제 습관 훈련에 도움이 되는 부록 자료를 다양하게 수록함
▶ 추천합니다!
* 하루하루 부산한 일과를 차분히 정돈하고픈 신자
* 경건한 하루 루틴을 만들기 원하는 신자
* 세속 문화에 대항해 크리스천답게 실제로 살기 원하는 신자
* 공동체와 함께 일상을 정돈하고 습관을 훈련하고픈 신자 및 사역자
* 제자훈련, 소그룹 모임 등 일상 경건 훈련의 구체적인 가이드를 찾는 사역자
[추천사 이어서]
나는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이 기계처럼 생산하라는 압제에서 나를 구하는 실용적인 도구이기에 감사하다. 이 책의 실천법은 내가 존재하는 인간(human being)이지 일하는 인간(human doing)이 아님을 일깨운다. 이 책을 읽고 폭정에서 자신을 구하라!
데이비드 M. 베일리(David M. Bailey)
아라본 전무 이사, Race, Class, and the Kingdom of God 공저자
책은 그저 읽는 것이 아니다. 좋은 책은 당신을 움직이고, 위대한 책은 당신을 변화시킨다. 나는 이제부터 저스틴 얼리의 팬이다. 그는 흔치 않은 일을 했다. 그는 우리의 삶을 바꿀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우리를 따르기로 선택한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여덟 가지 습관을 가르쳐 준다.
토미 스폴딩(Tommy Spaulding)
The Heart-Led Leader, It's Not Just Who You Know 저자
누가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어 올 때 항상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라고 대답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지금이 변화의 시기일지 모른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우리의 삶을 천천히 그러나 의도적으로 재구성하도록 실용적인 지혜를 제공하며, 우리가 한계를 받아들일 때 역설적으로 우리가 갈망하던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존 다이어(John Dyer)
From the Garden to the City 저자
나는 수십 년 동안 주님을 알아 온 교회 리더지만, 그리스도 안에서 실제로 지낼 공간을 찾기 위해 분투하고 있다. 나는 스마트폰을 통해 나를 압박해 오는 요구들에 얽매여 있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개인 및 교회와 소그룹에 실제적인 귀로(way back)를 제시한다.
캐런 히트덕스 스트롱(Karen Heetderks Strong)
폴스 처치 성공회 선임 디렉터
불안을 헤쳐 나가는 저스틴 얼리의 정직한 걸음걸이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희망을 준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당신이 불안과 싸우든 삶의 중심에서 그리스도를 찾기 원하든, 그리스도와 쉬이 동행하며 나아가도록 도움을 준다. 예전적 삶에 대한 얼리의 신선한 시선은 이 책의 지면으로부터 우리의 일상생활 안으로 들어온다. 이 책은 공동체, 함께 나누는 식사, 금식, 기도, 침묵, 휴식 모두가 우리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삼 일깨운다. 패스트푸드와 가족 분열의 사회에서 식탁으로의 복귀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얼리는 모든 사람이 그를 자유로이 만날 수 있고 한 치의 여유도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삶을 살았다. 그러나 이 책에서 우리는 그가 다른 길, 즉 우리 모두를 위한 다른 길을 찾았음을 본다.
다이애나 M. 시플릿(Diana M. Shiflett)
네이퍼빌커버넌트교회 영적 형성 목사, Spiritual Practices in Community 저자
리처드 포스터, 유진 피터슨, 그리고 사색하는 많은 작가들의 정신에 비추어 볼 때 공동 규칙에 관한 이 책은 가족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흥미진진한 공헌이다. 우리는 세상에서 우리의 존재감을 깊이 느낄 방법을 필요로 하고 갈망한다. 정말 많은 기독교 작가들이 자기 계발서를 한 권 더 건넨다.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은 그런 틀을 깨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해지도록 부른다.
게리 브래들리(Gary Bradley)
네비게이토 선교회
저스틴 얼리는 바쁘고, 스마트폰에 중독되고, 주의 산만한 지구상의 모든 이에게 구명 밧줄을 던진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대단히 실용적인 이 책에서 그는 우리에게 가장 생명을 주는 관계, 즉 예수님과의 우정을 뒷받침할 리듬을 찾도록 영감을 준다.
켄 시게마츠(Ken Shigematsu)
텐스교회 담임 목사, 『예수를 입는 시간』 저자
이 책은 놀랍도록 실용적이다. 더욱이 아름답다. 우리를 위한 삶을 일별하고, 우리를 그 방향으로 이끄는 간단한 선택지가 가득하다. 이 책에 묘사된 습관과 그 습관을 구현하는 지혜는 광란의 세상 속에서도 온전함을 향해 난 길이다.
앤디 크라우치(Andy Crouch)
『컬처 메이킹』, The Tech-Wise Family 저자
나는 이 책의 실용성을 사랑한다. 저스틴 얼리는 본질을 이해하고 구현한다. 그 본질은 우리 삶의 일상적인 습관이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고 가치 있게 여기는지를 보여 준다는 것이다.
마크 스캔드릿(Mark Scandrette)
Free and Practicing the Way of Jesus 저자, Belonging and Becoming 공저자
목차
목차
추천사
여는 말_ 한계 안에서 자유 찾기
Part 1 일상을 정리하는 도구
일상 정리를 위한 공동 규칙
공동 규칙을 이루는 여덟 가지 습관
Part 2 매일과 매주, 일상을 정리하는 법
매일 습관 1 아침, 정오, 잠들기 전 무릎 꿇고 기도하기
기도로 사랑 안에서 보내는 하루
매일 습관 2 다른 사람과 한 끼 식사하기
이웃과 누리는 복된 식탁
매일 습관 3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함께 있는 사람과 온전히 함께 있도록
매일 습관 4 휴대전화 보기 전 성경 읽기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
매주 습관 1 친구와 한 시간 대화하기
취약함을 드러내는 우정
매주 습관 2 미디어 네 시간 선별하기
좋은 이야기를 고르는 덕목
매주 습관 3 24시간 금식하기
세상의 필요에 눈뜨는 법
매주 습관 4 안식 누리기
한계를 받아들이고 휴식할 때
맺는 말_ 실패와 아름다움에 대하여
실천을 돕는 자료
감사의 말
미주
여는 말_ 한계 안에서 자유 찾기
Part 1 일상을 정리하는 도구
일상 정리를 위한 공동 규칙
공동 규칙을 이루는 여덟 가지 습관
Part 2 매일과 매주, 일상을 정리하는 법
매일 습관 1 아침, 정오, 잠들기 전 무릎 꿇고 기도하기
기도로 사랑 안에서 보내는 하루
매일 습관 2 다른 사람과 한 끼 식사하기
이웃과 누리는 복된 식탁
매일 습관 3 휴대전화 한 시간 끄기
함께 있는 사람과 온전히 함께 있도록
매일 습관 4 휴대전화 보기 전 성경 읽기
사랑받는 자녀라는 정체성
매주 습관 1 친구와 한 시간 대화하기
취약함을 드러내는 우정
매주 습관 2 미디어 네 시간 선별하기
좋은 이야기를 고르는 덕목
매주 습관 3 24시간 금식하기
세상의 필요에 눈뜨는 법
매주 습관 4 안식 누리기
한계를 받아들이고 휴식할 때
맺는 말_ 실패와 아름다움에 대하여
실천을 돕는 자료
감사의 말
미주
저자
저자
저스틴 휘트멀 얼리
Justin Whitmel Earley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변호사이자 강연자, 작가. 변호사가 되기 전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열정이 넘쳐 선교할 때나 법률 공부를 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자신의 '소명'에 전념했다. 목표를 이룬 후 가족과 단란한 나날을 보내는 듯했으나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긴 시간 고통받았다.
어느 새해 전야,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하나도 새로울 것 없는 습관 몇 가지를 끄적였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무엇이든 하고 싶어 끄적인 것들을 실행에 옮겼고, 이윽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침을 깨달았다. 몇몇 친구와 공유한 습관의 목록은 친구의 친구를 거쳐 수백 명에게 전달되었고, 나중에는 이렇게 책으로 엮였다.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면 이 혼돈의 시대에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4년간 선교사로 일했다. 조지타운대학 법학전문대학원(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얼리법률그룹(Earley Legal Group)에서 비즈니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저서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생명의말씀사)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저서로 Habits of the Household(Zondervan)가 있다.
웹사이트 | thecommonrule.org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justinwhitmelearley
트위터 | twitter.com/justin_w_earley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변호사이자 강연자, 작가. 변호사가 되기 전 중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열정이 넘쳐 선교할 때나 법률 공부를 할 때 스스로를 몰아붙이며 자신의 '소명'에 전념했다. 목표를 이룬 후 가족과 단란한 나날을 보내는 듯했으나 갑자기 공황 상태에 빠져 긴 시간 고통받았다.
어느 새해 전야, 친구들과 생활의 리듬에 대해 이야기하다 하나도 새로울 것 없는 습관 몇 가지를 끄적였다. 큰 기대는 없었지만 무엇이든 하고 싶어 끄적인 것들을 실행에 옮겼고, 이윽고 그 단순한 습관들이 자신의 영혼에 큰 영향을 미침을 깨달았다. 몇몇 친구와 공유한 습관의 목록은 친구의 친구를 거쳐 수백 명에게 전달되었고, 나중에는 이렇게 책으로 엮였다. 사람들이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에 따라 살아가도록 돕는 공동 규칙(The Common Rule)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지금도 어떻게 하면 이 혼돈의 시대에 사랑의 삶을 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버지니아대학(University of Virginia)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4년간 선교사로 일했다. 조지타운대학 법학전문대학원(Georgetown University Law Center)에서 법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얼리법률그룹(Earley Legal Group)에서 비즈니스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첫 저서 「크리스천 일상 정리법」(생명의말씀사)이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2020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고, 다른 저서로 Habits of the Household(Zondervan)가 있다.
웹사이트 | thecommonrul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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