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의 글쓰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평생의 기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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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에게 글쓰기는 자신의 언어로 복음을 정리하는 과정이다.”
목사는 글에 복음을 담아 전하는 일에 능숙한 자여야 한다.
목사가 언어의 직공이 되어 갈 때
설교는 성령이 일하시는 더욱 힘 있는 통로가 된다.
목사는 글에 복음을 담아 전하는 일에 능숙한 자여야 한다.
목사가 언어의 직공이 되어 갈 때
설교는 성령이 일하시는 더욱 힘 있는 통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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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단순한 글쓰기 스킬을 넘어,
목회의 본바탕이 되는 글쓰기에 대하여
"목사의 글쓰기는 그 자체로 예배다"
목사는 매일 새벽 설교한다.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주일 예배 등 일주일에 5~10회에 이르는 설교를 한다. 이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설교가 성도들에게 한 주간 공급되는 영적 양식이라면, 매끼 양질의 양식을 어떻게 차려 낼 수 있을까?
대가들의 설교가 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홍수처럼 공급되고, 교인들은 '들을 만한' 설교를 찾아 채널들을 부유하는 이때에도, 내가 사역하는 '바로 그 교회'에 적확하게 선포되는 설교는 귀하다. 살 맞대고 애찬을 함께하는 공동체 식구들에게 맞춤한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값지다.
이 같은 설교가 가능케 하는 것이 글쓰기다. 저자는 동료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쓰기를 공동체 식구들에게 복음을 담아 전할 귀한 수단으로 여기라고 권한다. 애초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전할 도구로 '글'을 선택하셨다. 말로 선포하기 이전에 자신의 언어로 복음을 정리하며 설교문을 써 내려가 보라. 매일 글 쓰는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은 먼저 내 생각을 분명하게 하시고 내 문장을 어루만지셔서 복음을 전파하는 데 부족함 없는 도구로 삼아 주실 것이다. 목사가 기도하고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자신의 글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내는 과정은, 그러므로 그 자체로 예배가 된다.
간단한 메모부터 복음을 담는 설교문까지,
두려움을 걷어 내고 차근히 시작하는 글쓰기
목사의 글쓰기의 정수는 설교문이겠지만, 사역에 직접 쓰임이 없는 다양한 일상 글쓰기도 설교의 초석이 된다. 처음부터 책상 앞에 각 잡고 앉아 쓰는 것이 힘들다면, 우선 '말로 글을 써' 보자. 유튜브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평소 하던 생각, 방금 떠오른 생각 등을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해 둔다(실제로 저자는 이 책의 초고를 이런 방식으로 썼다). 이것이 한 편의 완성도 높은 글이 되기는 어려워도 생각을 더 발전시켜 나갈 만한 소재, 인사이트가 될 만한 문장 들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목사의 글쓰기』에는 간단한 메모 작성, 독서 기록, 의문을 심층 탐구하는 타우마젠 글쓰기부터 설교문 · 기도문 · 목회 서신 · 성경 교재 쓰기에 이르기까지, 25년간 읽기와 쓰기에 정진해 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장르별 세세한 문장력보다는 성경과 일상에 대한 질문력을 강조한다. 하나님을 알아 가고, 사람과 세상을 알아 가는 가운데 질문이 없을 수 없다. 얍복강 가의 야곱처럼 하나님과 세상을 향해 끝까지 질문하고 답을 궁구하는 과정을 글로 담으면, 그것이 곧 목회와 설교의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 내고 시작한 글쓰기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저자는 혼자서만 글을 쓰지 말고, 함께 읽고 쓰는 공동체 안에서 해 보라고 제안한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홀로 말씀과 씨름해야 하지만, 공동체가 반향하는 말씀의 풍요로움과 교회의 하나 됨으로부터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공동체가 곳곳에서 만들어진다면, 전망이 어두워 보이는 한국 교회에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될 것이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소망하는 것은, 글쓰기를 통해 공동체가 선 자리의 신앙이 개혁되고, 이 같은 움직임이 모여 전체 한국 교회의 문화가 바로 세워지는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설교문, 기도문 등 목회 현장 글쓰기로 고민 많은 목회자
* 글쓰기의 개념을 처음부터 재정립하고 싶은 사역자
* 글쓰기 초보에서 벗어날 구체적인 팁을 찾는 신학생
* 글쓰기를 통해 더욱 풍부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목회의 본바탕이 되는 글쓰기에 대하여
"목사의 글쓰기는 그 자체로 예배다"
목사는 매일 새벽 설교한다. 수요 예배, 금요 기도회, 주일 예배 등 일주일에 5~10회에 이르는 설교를 한다. 이 사역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을까? 설교가 성도들에게 한 주간 공급되는 영적 양식이라면, 매끼 양질의 양식을 어떻게 차려 낼 수 있을까?
대가들의 설교가 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홍수처럼 공급되고, 교인들은 '들을 만한' 설교를 찾아 채널들을 부유하는 이때에도, 내가 사역하는 '바로 그 교회'에 적확하게 선포되는 설교는 귀하다. 살 맞대고 애찬을 함께하는 공동체 식구들에게 맞춤한 설교는 시간이 지나도 값지다.
이 같은 설교가 가능케 하는 것이 글쓰기다. 저자는 동료 독자들에게, 자신의 글쓰기를 공동체 식구들에게 복음을 담아 전할 귀한 수단으로 여기라고 권한다. 애초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전할 도구로 '글'을 선택하셨다. 말로 선포하기 이전에 자신의 언어로 복음을 정리하며 설교문을 써 내려가 보라. 매일 글 쓰는 자리에 있을 때 하나님은 먼저 내 생각을 분명하게 하시고 내 문장을 어루만지셔서 복음을 전파하는 데 부족함 없는 도구로 삼아 주실 것이다. 목사가 기도하고 고민하고 갈등하면서 자신의 글에 하나님의 뜻을 담아 내는 과정은, 그러므로 그 자체로 예배가 된다.
간단한 메모부터 복음을 담는 설교문까지,
두려움을 걷어 내고 차근히 시작하는 글쓰기
목사의 글쓰기의 정수는 설교문이겠지만, 사역에 직접 쓰임이 없는 다양한 일상 글쓰기도 설교의 초석이 된다. 처음부터 책상 앞에 각 잡고 앉아 쓰는 것이 힘들다면, 우선 '말로 글을 써' 보자. 유튜브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평소 하던 생각, 방금 떠오른 생각 등을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해 둔다(실제로 저자는 이 책의 초고를 이런 방식으로 썼다). 이것이 한 편의 완성도 높은 글이 되기는 어려워도 생각을 더 발전시켜 나갈 만한 소재, 인사이트가 될 만한 문장 들을 얻을 수 있다.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목사의 글쓰기』에는 간단한 메모 작성, 독서 기록, 의문을 심층 탐구하는 타우마젠 글쓰기부터 설교문 · 기도문 · 목회 서신 · 성경 교재 쓰기에 이르기까지, 25년간 읽기와 쓰기에 정진해 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다. 그러면서도 저자는 장르별 세세한 문장력보다는 성경과 일상에 대한 질문력을 강조한다. 하나님을 알아 가고, 사람과 세상을 알아 가는 가운데 질문이 없을 수 없다. 얍복강 가의 야곱처럼 하나님과 세상을 향해 끝까지 질문하고 답을 궁구하는 과정을 글로 담으면, 그것이 곧 목회와 설교의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
막연한 두려움을 걷어 내고 시작한 글쓰기를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까? 저자는 혼자서만 글을 쓰지 말고, 함께 읽고 쓰는 공동체 안에서 해 보라고 제안한다.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홀로 말씀과 씨름해야 하지만, 공동체가 반향하는 말씀의 풍요로움과 교회의 하나 됨으로부터도 공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공동체가 곳곳에서 만들어진다면, 전망이 어두워 보이는 한국 교회에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될 것이다. 저자가 궁극적으로 소망하는 것은, 글쓰기를 통해 공동체가 선 자리의 신앙이 개혁되고, 이 같은 움직임이 모여 전체 한국 교회의 문화가 바로 세워지는 것이다.
▶ 추천합니다!
* 설교문, 기도문 등 목회 현장 글쓰기로 고민 많은 목회자
* 글쓰기의 개념을 처음부터 재정립하고 싶은 사역자
* 글쓰기 초보에서 벗어날 구체적인 팁을 찾는 신학생
* 글쓰기를 통해 더욱 풍부한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크리스천
목차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_ 글쓰기에서 길을 찾다
1부 목사는 왜 글을 써야 하는가? 6가지 초기값 설정
1. 글쓰기는 목사의 디폴트: 초기값
2. 글쓰기를 훈련하지 않는 것은 배임 행위다: 목사의 일
3. 목사의 레토릭, 점검이 필요하다: 설교 실패
4. 이전의 사실이 오늘의 편향일 수 있다: 선입견
5. 글쓰기는 목사의 시그니처 무브: 숨겨진 자산
6. 외로움에서 홀로 있음으로: 선택한 외로움
2부 목사의 글쓰기,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6가지 목표 디자인
7. 글쓰기는 자기 성찰의 질을 높이는 기술: 메타인지 향상
8. 글쓰기는 메타버스 시대 목회의 핵심 콘텐츠: 미래 목회
9. 글쓰기는 목회의 줄기세포: 목사의 인생 설계
10. 글쓰기는 트리비움 역량을 세우는 과정: 목사의 사고력
11. 글쓰기, 성장의 잠복기를 이겨 내라: 과정의 진보
12. 글쓰기는 영혼의 묵상이다: 영적 성장
3부 일상 글쓰기, 이렇게 시작하라! 6가지 일상 글쓰기 스트레칭
13. 생각을 말하다: 생각을 훈련하는 브레인스토밍 글쓰기
14. 정보를 더하다: 흘러가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 글쓰기
15. 느낌을 표하다: 희로애락을 돌아보는 감정 글쓰기
16. 의문을 탐하다: 신앙과 삶의 의문을 살피고 탐하는 타우마젠 글쓰기
17. 독서로 꿈꾸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독서 글쓰기
18. 문제를 살피다: 세상을 돌아보는 이슈 글쓰기
4부 목회 글쓰기, 이렇게 지속하라! 6가지 실전 목회 글쓰기
19. 복음을 전하다: 말이 된 글, 설교 글쓰기
20. 정의를 내리다: 신앙의 질을 높여 가는 키워드 글쓰기
21. 질문을 던지다: 성경과 삶을 연결하는 성경 교재 글쓰기
22. 깊이를 더하다: 글이 된 신앙 고백, 기도 글쓰기
23. 교회를 세우다: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회 서신 글쓰기
24. 양질이 통하다: 양의 글쓰기로 질의 글쓰기를 이루는 저널 글쓰기
에필로그_ 목사의 전성기
프롤로그_ 글쓰기에서 길을 찾다
1부 목사는 왜 글을 써야 하는가? 6가지 초기값 설정
1. 글쓰기는 목사의 디폴트: 초기값
2. 글쓰기를 훈련하지 않는 것은 배임 행위다: 목사의 일
3. 목사의 레토릭, 점검이 필요하다: 설교 실패
4. 이전의 사실이 오늘의 편향일 수 있다: 선입견
5. 글쓰기는 목사의 시그니처 무브: 숨겨진 자산
6. 외로움에서 홀로 있음으로: 선택한 외로움
2부 목사의 글쓰기,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 6가지 목표 디자인
7. 글쓰기는 자기 성찰의 질을 높이는 기술: 메타인지 향상
8. 글쓰기는 메타버스 시대 목회의 핵심 콘텐츠: 미래 목회
9. 글쓰기는 목회의 줄기세포: 목사의 인생 설계
10. 글쓰기는 트리비움 역량을 세우는 과정: 목사의 사고력
11. 글쓰기, 성장의 잠복기를 이겨 내라: 과정의 진보
12. 글쓰기는 영혼의 묵상이다: 영적 성장
3부 일상 글쓰기, 이렇게 시작하라! 6가지 일상 글쓰기 스트레칭
13. 생각을 말하다: 생각을 훈련하는 브레인스토밍 글쓰기
14. 정보를 더하다: 흘러가는 정보를 저장하는 메모 글쓰기
15. 느낌을 표하다: 희로애락을 돌아보는 감정 글쓰기
16. 의문을 탐하다: 신앙과 삶의 의문을 살피고 탐하는 타우마젠 글쓰기
17. 독서로 꿈꾸다: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나누는 독서 글쓰기
18. 문제를 살피다: 세상을 돌아보는 이슈 글쓰기
4부 목회 글쓰기, 이렇게 지속하라! 6가지 실전 목회 글쓰기
19. 복음을 전하다: 말이 된 글, 설교 글쓰기
20. 정의를 내리다: 신앙의 질을 높여 가는 키워드 글쓰기
21. 질문을 던지다: 성경과 삶을 연결하는 성경 교재 글쓰기
22. 깊이를 더하다: 글이 된 신앙 고백, 기도 글쓰기
23. 교회를 세우다: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목회 서신 글쓰기
24. 양질이 통하다: 양의 글쓰기로 질의 글쓰기를 이루는 저널 글쓰기
에필로그_ 목사의 전성기
저자
저자
장대은
분당에 소재한 도서관교회 담임 목사(2007년부터 현재)이자, 호도애작은도서관 관장, 호도애아카데미 대표로 사역 중이다. 1992년 교육전도사로 교회 사역을 시작했으며 1998년부터 2006년까지 9년간 기독교 대안학교 설립과 운영, 커리큘럼 연구 개발에 동참하며 기독교 교육 사역을 진행했다.
교회학교, 대안학교, 도서관에서 쌓은 교육 경험을 살려 '십진분류 독서법'을 창안하고 '박이정 독서 이론'을 체계화했다. 무엇보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그 형상을 회복하도록 트리비움(trivium) 역량을 세워 가는 과정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트리비움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연구 · 개발 · 보급에 힘쓰고 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4대륙 35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의 교회, 학교, 도서관, 공동체, 기타 교육 기관을 탐방하고 인터뷰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경험하는 '2040 비전 여행'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저서로는 『목사의 독서법』, 『크리스천 엄마의 독서 수업』(이상 생명의말씀사),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독서법』(청림출판), 『트리비움 일상수업』(평단),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특강』(비즈니스북스), 『글쓰기 QT노트』(큐티북스) 등이 있다.
유튜브 | 장대은 독서대학
장대은 목사의 성경대학
교회학교, 대안학교, 도서관에서 쌓은 교육 경험을 살려 '십진분류 독서법'을 창안하고 '박이정 독서 이론'을 체계화했다. 무엇보다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인간이 그 형상을 회복하도록 트리비움(trivium) 역량을 세워 가는 과정이어야 함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트리비움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연구 · 개발 · 보급에 힘쓰고 있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4대륙 35개국을 여행하며 각 나라의 교회, 학교, 도서관, 공동체, 기타 교육 기관을 탐방하고 인터뷰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경험하는 '2040 비전 여행'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저서로는 『목사의 독서법』, 『크리스천 엄마의 독서 수업』(이상 생명의말씀사), 『더 넓고 더 깊게 십진분류독서법』(청림출판), 『트리비움 일상수업』(평단), 『새벽에 읽는 유대인 인생특강』(비즈니스북스), 『글쓰기 QT노트』(큐티북스) 등이 있다.
유튜브 | 장대은 독서대학
장대은 목사의 성경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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